방명록

  1. 실화괴담 하루에 3페이지 읽기 힘드네요~~
    아무튼 감사해요~~ㅋㅋ
    초딩때 읽고 공포소설 안 읽었는데 참 재밌게 읽었어요 ㅎ
    1. 더링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어서 여유가 생겨야 업데이트도 자주 할텐데 괜시리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ㅠㅠ
  2. 오옹..

    더링님 리플 우연히 보다가 제가 찾고자하는 책 제목을 드디어 찾았습니다..ㅠㅠ
    하하 감사해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이거였구나..
    내용은 좋으나0 제목을 몰라서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
  3. 바나나킥

    실화괴담이한달이지나도록올라오지않네요 ㅠㅠ
    많이바뿌신가욤 ㅠㅠㅠㅠㅠ
    1. 더링

      졸업전시회 준비도 해야되고 회사일도 해야되서 시간이 없었습니다.ㅜㅜ
  4. 아힝흥행

    후암
    실화괴담을 보려는데
    다음으로 넘아가는 페이지가 없네염 ;ㅅ;
    ..........
    1. 더링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처리했으니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5. 여신후치

    이토준지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알찬 사이트네요 ㅎ
    센스 넘치는 천재작가 이토준지의 공포콜렉션을 집에 두는게 꺼림직해서 -_-;
    -한때는 공포영화를 아예 못봤었고 공포매니아는 아니지만 이토준지의 열렬팬이에요 ㅎ
    몇년간 없다가 이번에 애장판 나온걸 알고 한정판박스와 전권을 구매했는데요
    스페셜호러1,2,3도 같이 구매~
    가장 원초적이면서 오금이 떨렸던 "악령의 머리카락"이 포함된 권만
    빼놓고 대부분 다시 정독했는데 너무 짱이네요
    이곳을 통해 알게된 이토준지의 고양이이야기 국내발매와
    중고책방이 아니면 구할수없는 공포의물고기 새걸로 구할수있는곳없을까요?
    그리고 소용돌이 애장판 기대해봅니다
    예전에 이토준지 국내정발본은 모두 읽고 컴에 파일로 소장;;;해서 종종 다시 봤는데
    진작 단행본 구입해서 소장할껄 후회가 들어요 ㅠ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양이 만화는 이토준지 만의 단행본이 아니라
      여러 작가의 단편들이 모인 단행본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출간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잠밤기를 통해 조만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힛힛.)

      그리고 공포의 물고기는 동대문같은 도매서점에 간혹 있습니다.
      발품을 좀 파셔야 구하실 수 있습니다.
  6. 멸치

    나 이제 잘라고..
    잉?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