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카즈야카

    이제 추석이 가까워지네요.ㅇㅅㅇ
    더링님 추석 잘보내세요.
    언제나 잘 보고 가요..^^
    1. 더링

      연휴가 너무 짧습니다.ㅜㅜ
      카즈야카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송편 많이 드세요!
  2. 지망생

    안녕하세요. 목매는 기구 정말 좋아하는 이토준지만화인데.
    영화가 나왔다는걸알고 깜짞놀랐습니다.
    혹시나 상영을 또한번 하실 계획이 없나요? ㅠ
  3. 궁할배

    안녕하세여 오늘 오랜만에 인터넷좀 둘러보다가
    오게되었는데 이런 곳 너무좋아요~
    짤막하니..ㅋ; 저처럼 긴거 읽기 귀차나하시는분들한테 좋을꺼같아요 ^ㅡ^*

    잠밤기 화이팅 ^,.^!
    1. 더링

      아무래도 인터넷 트랜드에 맞추다보니 글을 짧게 써야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 SadHolic

    요즘은 한참 게임에 빠져있어서 오랫만에 들리네요 'ㅁ'ㅎ
    하아... 여전히 불을 끄기 힘들정도로 무서워지는ㅠ
    1. 더링

      무슨 게임 하세요? ^^
      저는 이따가 NDS용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사러갑니다. 힛힛.
  5. 돼지의 꿈

    이야기 늘 잘 보고 갑니다~~
    늘 신선한 이야기들 매일매일 기다리곤 합니다~~
    웬만하면 글 남기고 그러지 않는데
    신선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해서 또 다시 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잠밤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원추^__^乃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제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랴
      잠밤기를 매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조금이라도 쉬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6. 드빈

    와우 .. 그냥 '기묘한'을검색했더니 나오는 책을눌렀더니
    이홈피가 소개되서 왔는데 완전 제취향 .. <

    매일 들르겠습니다 ㅎㅎ
    1. 더링

      오, 기묘한 경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