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디키 2008/08/20 13:55 아니에요^^ 파랑색이 더 이쁜걸요~~!!!! 더링 2008/08/20 22:12 캄솨합니다! ^^ 안 어울리면 어떡하나 고민했었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8/20 12:13 이거 혼자 관리하는데 안힘드세요? =ㅁ= 저같으면 힘들어 죽음ㅜㅜ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어요 ^_^ 마지막 중학교 생활인데 포기 ^ㅁ^♡ 더링 2008/08/20 22:11 저도 의외라고 생각되는 일인데,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keap 2008/08/19 13:39 더링님 안녕하세요!'~' 전..뭐랄까요, 게시물만 보고 댓글을 안다는 그런 류(..)의 인간이라서,제 댓글은 한번도 보지 못하셨을 꺼에요! 허헛, 그러고보니 방명록도 처음이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_+ 흐흣, 제가 중학생이라.. 방학이 몇일 안 남았네요, 에효.. 그래도 이번 방학은 나름 뜻깊게 보냈으니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데, 괴담 몇편 보고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ㅁ/ 더링 2008/08/20 09:03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늘 방학이 끝날 무렵 맨날 후회를 하는지.ㅜㅜ 20년이나 지나도록 반성이 없습니다. 흑흑. TNS 2008/08/19 11:35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TNS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십시오. 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만 설문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대상자는 총 100분이며, 설문을 완료하신 분 전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100분 중 6분을 추첨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1장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5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online.tns-global.com/wix/p355560561.aspx?r=1351&s=RPXIRPPH TNS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tns-global.co.kr 로 방문해주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david.jung@tns-global.com 로 연락주십시오. Internet explorer 만 사용 가능합니다. 더링 2008/08/20 16:19 블로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도 다음 단계로 가지 않습니다. 탁상 2008/08/19 00:54 잘지내시죠? 방송 관련은 아직인가요? 다음주가 개강이라 참 난감한 (......) 고사...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였다랄까요. 에휴.... 최근에 오시키리와 비슷한 작품을 봤습니다. 제목이 기억은 확실히 안나지만 아마 Peliculas para no dormir 이걸로 기억됩니다. 이걸 보자마자 "헉, 이거 오시키리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마지막 반전도 꽤 볼만했습니다. 이래저래 참 바쁜 방학 보낸거 같네요. 더링님은 방학 잘 보내셨어요? 더링 2008/08/20 08:32 저도 다음주가 개강입니다.ㅜㅜ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방학동안 영화제 갔다와서 일 조금 하니 벌써 개강입니다. 탁상님은 잘 보내셨는지요? Peliculas para no dormir 라는 영화 못 봤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8/18 15:48 어제 여기서 들은이야기로 혼자귀가하는 친구 놀려줫어요큭큭.. 밤길이야기 업뎃 고고! > ㅁ< 더링 2008/08/20 08:31 잠밤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디키 2008/08/20 13:55 아니에요^^ 파랑색이 더 이쁜걸요~~!!!! 더링 2008/08/20 22:12 캄솨합니다! ^^ 안 어울리면 어떡하나 고민했었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8/20 12:13 이거 혼자 관리하는데 안힘드세요? =ㅁ= 저같으면 힘들어 죽음ㅜㅜ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어요 ^_^ 마지막 중학교 생활인데 포기 ^ㅁ^♡ 더링 2008/08/20 22:11 저도 의외라고 생각되는 일인데,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keap 2008/08/19 13:39 더링님 안녕하세요!'~' 전..뭐랄까요, 게시물만 보고 댓글을 안다는 그런 류(..)의 인간이라서,제 댓글은 한번도 보지 못하셨을 꺼에요! 허헛, 그러고보니 방명록도 처음이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_+ 흐흣, 제가 중학생이라.. 방학이 몇일 안 남았네요, 에효.. 그래도 이번 방학은 나름 뜻깊게 보냈으니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데, 괴담 몇편 보고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ㅁ/ 더링 2008/08/20 09:03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늘 방학이 끝날 무렵 맨날 후회를 하는지.ㅜㅜ 20년이나 지나도록 반성이 없습니다. 흑흑. TNS 2008/08/19 11:35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TNS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십시오. 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만 설문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대상자는 총 100분이며, 설문을 완료하신 분 전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100분 중 6분을 추첨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1장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5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online.tns-global.com/wix/p355560561.aspx?r=1351&s=RPXIRPPH TNS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tns-global.co.kr 로 방문해주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david.jung@tns-global.com 로 연락주십시오. Internet explorer 만 사용 가능합니다. 더링 2008/08/20 16:19 블로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도 다음 단계로 가지 않습니다. 탁상 2008/08/19 00:54 잘지내시죠? 방송 관련은 아직인가요? 다음주가 개강이라 참 난감한 (......) 고사...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였다랄까요. 에휴.... 최근에 오시키리와 비슷한 작품을 봤습니다. 제목이 기억은 확실히 안나지만 아마 Peliculas para no dormir 이걸로 기억됩니다. 이걸 보자마자 "헉, 이거 오시키리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마지막 반전도 꽤 볼만했습니다. 이래저래 참 바쁜 방학 보낸거 같네요. 더링님은 방학 잘 보내셨어요? 더링 2008/08/20 08:32 저도 다음주가 개강입니다.ㅜㅜ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방학동안 영화제 갔다와서 일 조금 하니 벌써 개강입니다. 탁상님은 잘 보내셨는지요? Peliculas para no dormir 라는 영화 못 봤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8/18 15:48 어제 여기서 들은이야기로 혼자귀가하는 친구 놀려줫어요큭큭.. 밤길이야기 업뎃 고고! > ㅁ< 더링 2008/08/20 08:31 잠밤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더링님 안녕하세요!'~' 전..뭐랄까요, 게시물만 보고 댓글을 안다는 그런 류(..)의 인간이라서,제 댓글은 한번도 보지 못하셨을 꺼에요! 허헛, 그러고보니 방명록도 처음이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_+ 흐흣, 제가 중학생이라.. 방학이 몇일 안 남았네요, 에효.. 그래도 이번 방학은 나름 뜻깊게 보냈으니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데, 괴담 몇편 보고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ㅁ/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TNS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십시오. 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만 설문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대상자는 총 100분이며, 설문을 완료하신 분 전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100분 중 6분을 추첨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1장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5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online.tns-global.com/wix/p355560561.aspx?r=1351&s=RPXIRPPH TNS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tns-global.co.kr 로 방문해주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david.jung@tns-global.com 로 연락주십시오. Internet explorer 만 사용 가능합니다.
잘지내시죠? 방송 관련은 아직인가요? 다음주가 개강이라 참 난감한 (......) 고사...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였다랄까요. 에휴.... 최근에 오시키리와 비슷한 작품을 봤습니다. 제목이 기억은 확실히 안나지만 아마 Peliculas para no dormir 이걸로 기억됩니다. 이걸 보자마자 "헉, 이거 오시키리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마지막 반전도 꽤 볼만했습니다. 이래저래 참 바쁜 방학 보낸거 같네요. 더링님은 방학 잘 보내셨어요?
더링 2008/08/20 08:32 저도 다음주가 개강입니다.ㅜㅜ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방학동안 영화제 갔다와서 일 조금 하니 벌써 개강입니다. 탁상님은 잘 보내셨는지요? Peliculas para no dormir 라는 영화 못 봤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다음주가 개강입니다.ㅜㅜ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방학동안 영화제 갔다와서 일 조금 하니 벌써 개강입니다. 탁상님은 잘 보내셨는지요? Peliculas para no dormir 라는 영화 못 봤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키
파랑색이 더 이쁜걸요~~!!!!
더링
안 어울리면 어떡하나 고민했었습니다.
깐죽너구리
저같으면 힘들어 죽음ㅜㅜ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어요 ^_^ 마지막 중학교 생활인데
포기 ^ㅁ^♡
더링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keap
전..뭐랄까요, 게시물만 보고 댓글을 안다는
그런 류(..)의 인간이라서,제 댓글은 한번도 보지 못하셨을 꺼에요!
허헛, 그러고보니 방명록도 처음이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_+
흐흣, 제가 중학생이라.. 방학이 몇일 안 남았네요,
에효.. 그래도 이번 방학은
나름 뜻깊게 보냈으니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데,
괴담 몇편 보고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ㅁ/
더링
저는 늘 방학이 끝날 무렵 맨날 후회를 하는지.ㅜㅜ
20년이나 지나도록 반성이 없습니다. 흑흑.
TNS
저는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TNS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십시오.
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만 설문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대상자는 총 100분이며, 설문을 완료하신 분 전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100분 중 6분을 추첨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1장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5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online.tns-global.com/wix/p355560561.aspx?r=1351&s=RPXIRPPH
TNS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tns-global.co.kr 로 방문해주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david.jung@tns-global.com 로 연락주십시오.
Internet explorer 만 사용 가능합니다.
더링
탁상
방송 관련은 아직인가요?
다음주가 개강이라 참 난감한 (......)
고사...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였다랄까요. 에휴....
최근에 오시키리와 비슷한 작품을 봤습니다.
제목이 기억은 확실히 안나지만
아마 Peliculas para no dormir 이걸로 기억됩니다.
이걸 보자마자 "헉, 이거 오시키리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마지막 반전도 꽤 볼만했습니다.
이래저래 참 바쁜 방학 보낸거 같네요.
더링님은 방학 잘 보내셨어요?
더링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방학동안 영화제 갔다와서 일 조금 하니 벌써 개강입니다.
탁상님은 잘 보내셨는지요?
Peliculas para no dormir 라는 영화 못 봤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깐죽너구리
혼자귀가하는 친구 놀려줫어요큭큭..
밤길이야기 업뎃 고고!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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