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깐죽너구리

    간간히 너굴이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_^
    무슨일이든 도와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이메일 못받습니다 = ㅁ=
    제 이름눌러서 홈피에다가 글남겨주세요;; ㅋㅋ 죄송
  2. 묘월

    테마가 바뀌었네요 ㅋㅋ
    더 섬뜩..한?!
    호호
    새단장 기념, 처음으로 방명록 남겨보고 갑니다.
  3. keap

    새단장을 하신 모양이군요!
    오오, 멋집니다!+ㅁ+乃
    산뜻합니다!

    이번엔 파랑이군요.(아, 파랑 너무 좋습니다!+ㅁ+)
    근데 더링님 있죠 저 위에 있는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라는 글자가
    조금만 더 커서 꽉 찼더라면 좋았을 껄..하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ㅠ


    흐흣, 그래도 산뜻하고 좋습니다~ 이대로라도 좋아요+ㅁ+
    1. 더링

      감사합니다.^^

      사실 글씨를 좀 더 키워볼까 했는데,
      글씨를 키울수록 오른쪽 공백이 넘 커져서 적절하게 타협했습니다.
      오른쪽 공백에도 뭔가 넣어볼까 고민입니다.^^
  4. CHI냔

    더링님안녕하세요^_^
    몇번씩보면서처음글올리는데
    글들잘보고있어요
    전 '니침대밑에 칼을든귀신이있었어' 라는 내용의 글때문에
    대형거울로 침대보여서 문을 닫아놔요 덜덜덜.....
    전사실공포를무서워하는데보고싶거든요 ㅠㅠ.
    어쩌다잠밤기를봐서무서운걸풀어가는게재밌더라구요.이유를알면무서운거요
    노란매니큐어얘기도무섭고;철수는 다리가없다......섬뜩하구
    너무잡담을많이한거같네요 근데 여긴악플이없어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이야기도무섭구.스킨이빨강이었는데 파랑으로바뀌었네요 파랑이 더시원해보여요ㅋㅋㅋㅋ
    근데 도시괴담 , 실화괴담 아래에 12345 이렇게되있는 목록이 없어졌어요 ㅠ 흑흑
    1. 더링

      가끔 악플이 달리는데 신기하게도 자동으로 시스템에서 걸러집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 페이지 없어지는 건 무슨 이유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5. 달고양이

    야근하는 동안 실화괴담을 틈틈히 읽었더니 오늘에서야 그 끝을 보았습니다.ㅎ 댓글은 처음 남기구요. 서점에서 일러스트가 이쁘장하여 눈이 갔던 그 책이 이곳에서 나온 책이라니.. 본거지(?)에서 그 그림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무튼, 괴담류를 좋아하는데다 남자친구도 남들이 볼 수 없는 걸 보는 편이라 남자친구의 동지(?)를 만난것 같았습니다. 댓글분위기도 욕설이 난무하지 않는 곳이어서 훈훈하게 잘 보고갑니다^^* (또 올거에요ㅋ)
    1. 더링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오시도록 업데이트 자주 할게요!
  6.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 (니꺼내꺼내꺼내꺼)

    더링님 ////

    스킨 바꾸시면서

    옆에 더링님 책...

    이미지 안나오네요..

    저만 그러는건가효 ...?
    1. 더링

      사이드바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임시로 삭제했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생기면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