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손님 2008/08/18 15:06 안녕하세요~ 괴담사이트를 찾는도중 우연히(?)들리고갑니다. 밑에 방명록 답글 보니깐 고사-피의고사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영화 보셨나요? 말리시는거보니깐 무서웠나요? 더링 2008/08/20 08:31 아뇨. 전혀 무섭지 않아서 말입니다.ㅜㅜ 쿼터백 2008/08/18 12:48 질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on20의 쿼터백이라고 해요. 저는 자주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글 보내주시구요. 좋은 글들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더링 2008/08/20 08:30 on20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태도유저 2008/08/17 20:38 지금 정말 무섭네요 하아.. 개학이 얼마 안남은... 차라리 귀신이랑 게임을 하는 게 더 낫겠다... 더링 2008/08/20 08:30 저도 다음 주면 개강입니다.ㅜㅜ 초롱이 2008/08/17 15:16 안녕하세요?.. 공포관련 찾다가 들리게되었습니다. 요즘들어서.. 괴담관련서적들이나 관련프로들이 안나와서 나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괴담책들은 대부분 초딩용만화 인데다가.. 어릴적 읽었던 '공포특급' 내용을 만화화한것들 뿐이니 원..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읽거나 보고나면 무서워 지긴하나, 이상하게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들 많이 기대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외부링크 신고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더링 2008/08/20 08:27 저도 무섭지만 이상하게 끌립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5년 가까이 운영하게 되었으니 기묘한 일입니다. 링크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js 2008/08/17 11:41 이야 무더운 여름날의 공포이야기는 정말 재밌네요~ 보다가 방명록이 있길래 글남기고 갑니다. 더링 2008/08/20 08:1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린 2008/08/17 11:28 안녕하세요~ 애린이라고 합니다. 잠밤기 첨 안건 아니에요,, 예전에 한번 찾았었는데 모르고 실수로 삭제 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찾게 돼었네요 ^^ 기뻐용!! 더링 2008/08/18 17:31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엔진에도 등록되어 있으니 다시 지우셨을때 검색해보신 것도 좋습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손님 2008/08/18 15:06 안녕하세요~ 괴담사이트를 찾는도중 우연히(?)들리고갑니다. 밑에 방명록 답글 보니깐 고사-피의고사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영화 보셨나요? 말리시는거보니깐 무서웠나요? 더링 2008/08/20 08:31 아뇨. 전혀 무섭지 않아서 말입니다.ㅜㅜ 쿼터백 2008/08/18 12:48 질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on20의 쿼터백이라고 해요. 저는 자주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글 보내주시구요. 좋은 글들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더링 2008/08/20 08:30 on20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태도유저 2008/08/17 20:38 지금 정말 무섭네요 하아.. 개학이 얼마 안남은... 차라리 귀신이랑 게임을 하는 게 더 낫겠다... 더링 2008/08/20 08:30 저도 다음 주면 개강입니다.ㅜㅜ 초롱이 2008/08/17 15:16 안녕하세요?.. 공포관련 찾다가 들리게되었습니다. 요즘들어서.. 괴담관련서적들이나 관련프로들이 안나와서 나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괴담책들은 대부분 초딩용만화 인데다가.. 어릴적 읽었던 '공포특급' 내용을 만화화한것들 뿐이니 원..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읽거나 보고나면 무서워 지긴하나, 이상하게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들 많이 기대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외부링크 신고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더링 2008/08/20 08:27 저도 무섭지만 이상하게 끌립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5년 가까이 운영하게 되었으니 기묘한 일입니다. 링크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js 2008/08/17 11:41 이야 무더운 여름날의 공포이야기는 정말 재밌네요~ 보다가 방명록이 있길래 글남기고 갑니다. 더링 2008/08/20 08:1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린 2008/08/17 11:28 안녕하세요~ 애린이라고 합니다. 잠밤기 첨 안건 아니에요,, 예전에 한번 찾았었는데 모르고 실수로 삭제 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찾게 돼었네요 ^^ 기뻐용!! 더링 2008/08/18 17:31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엔진에도 등록되어 있으니 다시 지우셨을때 검색해보신 것도 좋습니다.
질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on20의 쿼터백이라고 해요. 저는 자주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글 보내주시구요. 좋은 글들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안녕하세요?.. 공포관련 찾다가 들리게되었습니다. 요즘들어서.. 괴담관련서적들이나 관련프로들이 안나와서 나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괴담책들은 대부분 초딩용만화 인데다가.. 어릴적 읽었던 '공포특급' 내용을 만화화한것들 뿐이니 원.. 공포물을 좋아하면서도.. 읽거나 보고나면 무서워 지긴하나, 이상하게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들 많이 기대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외부링크 신고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더링 2008/08/20 08:27 저도 무섭지만 이상하게 끌립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5년 가까이 운영하게 되었으니 기묘한 일입니다. 링크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손님
괴담사이트를 찾는도중 우연히(?)들리고갑니다.
밑에 방명록 답글 보니깐 고사-피의고사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영화 보셨나요? 말리시는거보니깐 무서웠나요?
더링
쿼터백
안녕하세요^^
저는 on20의 쿼터백이라고 해요.
저는 자주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글 보내주시구요.
좋은 글들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더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태도유저
하아..
개학이 얼마 안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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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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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괴담관련서적들이나 관련프로들이 안나와서 나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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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들 많이 기대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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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그러다보니 벌써 5년 가까이 운영하게 되었으니 기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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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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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애린
예전에 한번 찾았었는데 모르고 실수로 삭제 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찾게 돼었네요 ^^ 기뻐용!!
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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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우셨을때 검색해보신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