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夢想 2008/06/18 14:13 ㅇㅇ 어찌된게 맨날 호떡 통해서 소식을 듣네 하긴 그렇게라도 듣는게 어디냐만은. ㅎ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당신 매우 궁금해 한다오..ㅋ 더링 2008/06/23 12:40 종강이 곧이니 조만간 봅시다.^^ 글고 인터뷰 요청은 늘 환영.ㅋ 주물럭1인분 2008/06/18 09:3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 씁니다. 괴담들 잘보고 가고요. 오늘 참 날씨가 무척 좋네요. 흐린 날씨에 비오고 습하고 건조하고.. 덕분에 목감기까지 걸렸네요 쿨럭... 그럼 더링님 오늘 하루 무섭게 보내세요~ 더링 2008/06/23 12:39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장마라서 비 올 것 같은데. 얼른 종강해서 놀러가고 싶습니다.ㅜㅜ 체리 달링 2008/06/16 21:33 안녕하세요? "잠밤기" 더 링님~~! 시사 때 뵜던 <플래닛테러> 담당입니다~ 그날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반응이라... 한번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ㅎ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 ^^ 또 언젠가 잠밤기의 힘이 필요할때나 궁금한 게 있으면 아님 또 잠들 수 없는 밤에 들를게요 ㅠ 더링 2008/06/23 12:37 저도 반가웠습니다. 스펀지하우스 영화 늘 잘 보고 있고요, (스펀지하우스 카페 회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프쉬케♥ 2008/06/16 13:57 저예요.꺅^-^)/ 생각지도 못한 노크 시사회에 당첨되어 간만에 극장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도 보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바쁘게 놀았더니 이젠 몸이 힘드네요>ㅅ<.. 눈밑에 그늘진 다크서클이 참..무섭네여ㅠ.ㅠ 암튼, 시사회 덕분에 우울할 뻔 했던 주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더링님 감사하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_^ 기기묘묘 2008/06/16 08:59 ㅠㅠ 업뎃을 기다리는 한남자..ㅋㅋ 신5차원소녀 2008/06/20 10:16 업뎃을 기다리는 한 짐승 ㅠ 더링 2008/06/23 12:36 기말과제가 많아서 이제야 업데이트합니다. 내일이면 종강입니다. 아싸. Kmc_A3 2008/06/15 21:42 전역이 613일이네요. 이등병은 근데 전역 얘기를 꺼낼 수가 없군요[...] 미래가 없어...;ㅁ; 몸이 안 좋아서 자칫하면 공익으로 갈 수 있다지만 그건 꿈일 같네요[...] 613 2008/06/16 16:11 흐억 613일 힘내세요란 말이 힘이 되지 않겠군요 ;; 더링 2008/06/23 12:36 에에... 613일 금방 갈겁니다.ㄷㄷㄷ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夢想 2008/06/18 14:13 ㅇㅇ 어찌된게 맨날 호떡 통해서 소식을 듣네 하긴 그렇게라도 듣는게 어디냐만은. ㅎ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당신 매우 궁금해 한다오..ㅋ 더링 2008/06/23 12:40 종강이 곧이니 조만간 봅시다.^^ 글고 인터뷰 요청은 늘 환영.ㅋ 주물럭1인분 2008/06/18 09:3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 씁니다. 괴담들 잘보고 가고요. 오늘 참 날씨가 무척 좋네요. 흐린 날씨에 비오고 습하고 건조하고.. 덕분에 목감기까지 걸렸네요 쿨럭... 그럼 더링님 오늘 하루 무섭게 보내세요~ 더링 2008/06/23 12:39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장마라서 비 올 것 같은데. 얼른 종강해서 놀러가고 싶습니다.ㅜㅜ 체리 달링 2008/06/16 21:33 안녕하세요? "잠밤기" 더 링님~~! 시사 때 뵜던 <플래닛테러> 담당입니다~ 그날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반응이라... 한번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ㅎ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 ^^ 또 언젠가 잠밤기의 힘이 필요할때나 궁금한 게 있으면 아님 또 잠들 수 없는 밤에 들를게요 ㅠ 더링 2008/06/23 12:37 저도 반가웠습니다. 스펀지하우스 영화 늘 잘 보고 있고요, (스펀지하우스 카페 회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프쉬케♥ 2008/06/16 13:57 저예요.꺅^-^)/ 생각지도 못한 노크 시사회에 당첨되어 간만에 극장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도 보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바쁘게 놀았더니 이젠 몸이 힘드네요>ㅅ<.. 눈밑에 그늘진 다크서클이 참..무섭네여ㅠ.ㅠ 암튼, 시사회 덕분에 우울할 뻔 했던 주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더링님 감사하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_^ 기기묘묘 2008/06/16 08:59 ㅠㅠ 업뎃을 기다리는 한남자..ㅋㅋ 신5차원소녀 2008/06/20 10:16 업뎃을 기다리는 한 짐승 ㅠ 더링 2008/06/23 12:36 기말과제가 많아서 이제야 업데이트합니다. 내일이면 종강입니다. 아싸. Kmc_A3 2008/06/15 21:42 전역이 613일이네요. 이등병은 근데 전역 얘기를 꺼낼 수가 없군요[...] 미래가 없어...;ㅁ; 몸이 안 좋아서 자칫하면 공익으로 갈 수 있다지만 그건 꿈일 같네요[...] 613 2008/06/16 16:11 흐억 613일 힘내세요란 말이 힘이 되지 않겠군요 ;; 더링 2008/06/23 12:36 에에... 613일 금방 갈겁니다.ㄷㄷㄷ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 씁니다. 괴담들 잘보고 가고요. 오늘 참 날씨가 무척 좋네요. 흐린 날씨에 비오고 습하고 건조하고.. 덕분에 목감기까지 걸렸네요 쿨럭... 그럼 더링님 오늘 하루 무섭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잠밤기" 더 링님~~! 시사 때 뵜던 <플래닛테러> 담당입니다~ 그날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반응이라... 한번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ㅎ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 ^^ 또 언젠가 잠밤기의 힘이 필요할때나 궁금한 게 있으면 아님 또 잠들 수 없는 밤에 들를게요 ㅠ
저예요.꺅^-^)/ 생각지도 못한 노크 시사회에 당첨되어 간만에 극장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도 보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바쁘게 놀았더니 이젠 몸이 힘드네요>ㅅ<.. 눈밑에 그늘진 다크서클이 참..무섭네여ㅠ.ㅠ 암튼, 시사회 덕분에 우울할 뻔 했던 주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더링님 감사하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_^
夢想
어찌된게 맨날 호떡 통해서 소식을 듣네
하긴 그렇게라도 듣는게 어디냐만은. ㅎ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당신 매우 궁금해 한다오..ㅋ
더링
글고 인터뷰 요청은 늘 환영.ㅋ
주물럭1인분
처음으로 방명록 씁니다.
괴담들 잘보고 가고요.
오늘 참 날씨가 무척 좋네요.
흐린 날씨에 비오고 습하고 건조하고..
덕분에 목감기까지 걸렸네요 쿨럭...
그럼 더링님 오늘 하루 무섭게 보내세요~
더링
장마라서 비 올 것 같은데.
얼른 종강해서 놀러가고 싶습니다.ㅜㅜ
체리 달링
시사 때 뵜던 <플래닛테러> 담당입니다~
그날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반응이라...
한번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ㅎ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 ^^
또 언젠가 잠밤기의 힘이 필요할때나
궁금한 게 있으면
아님 또 잠들 수 없는 밤에 들를게요 ㅠ
더링
스펀지하우스 영화 늘 잘 보고 있고요,
(스펀지하우스 카페 회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프쉬케♥
생각지도 못한 노크 시사회에 당첨되어
간만에 극장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도 보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바쁘게 놀았더니
이젠 몸이 힘드네요>ㅅ<..
눈밑에 그늘진 다크서클이 참..무섭네여ㅠ.ㅠ
암튼, 시사회 덕분에
우울할 뻔 했던 주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더링님 감사하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_^
기기묘묘
신5차원소녀
더링
내일이면 종강입니다. 아싸.
Kmc_A3
이등병은 근데 전역 얘기를 꺼낼 수가 없군요[...] 미래가 없어...;ㅁ;
몸이 안 좋아서 자칫하면 공익으로 갈 수 있다지만 그건 꿈일 같네요[...]
613
힘이 되지 않겠군요 ;;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