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夢想

    ㅇㅇ
    어찌된게 맨날 호떡 통해서 소식을 듣네
    하긴 그렇게라도 듣는게 어디냐만은. ㅎ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당신 매우 궁금해 한다오..ㅋ
    1. 더링

      종강이 곧이니 조만간 봅시다.^^
      글고 인터뷰 요청은 늘 환영.ㅋ
  2. 주물럭1인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 씁니다.
    괴담들 잘보고 가고요.
    오늘 참 날씨가 무척 좋네요.
    흐린 날씨에 비오고 습하고 건조하고..
    덕분에 목감기까지 걸렸네요 쿨럭...

    그럼 더링님 오늘 하루 무섭게 보내세요~
    1. 더링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장마라서 비 올 것 같은데.
      얼른 종강해서 놀러가고 싶습니다.ㅜㅜ
  3. 체리 달링

    안녕하세요? "잠밤기" 더 링님~~!
    시사 때 뵜던 <플래닛테러> 담당입니다~

    그날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반응이라...
    한번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ㅎ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 ^^
    또 언젠가 잠밤기의 힘이 필요할때나
    궁금한 게 있으면
    아님 또 잠들 수 없는 밤에 들를게요 ㅠ
    1. 더링

      저도 반가웠습니다.
      스펀지하우스 영화 늘 잘 보고 있고요,
      (스펀지하우스 카페 회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4. 프쉬케♥

    저예요.꺅^-^)/

    생각지도 못한 노크 시사회에 당첨되어
    간만에 극장에서 무서운 공포영화도 보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바쁘게 놀았더니
    이젠 몸이 힘드네요>ㅅ<..
    눈밑에 그늘진 다크서클이 참..무섭네여ㅠ.ㅠ

    암튼, 시사회 덕분에
    우울할 뻔 했던 주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더링님 감사하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_^
  5. 기기묘묘

    ㅠㅠ 업뎃을 기다리는 한남자..ㅋㅋ
    1. 신5차원소녀

      업뎃을 기다리는 한 짐승 ㅠ
    2. 더링

      기말과제가 많아서 이제야 업데이트합니다.
      내일이면 종강입니다. 아싸.
  6. Kmc_A3

    전역이 613일이네요.
    이등병은 근데 전역 얘기를 꺼낼 수가 없군요[...] 미래가 없어...;ㅁ;

    몸이 안 좋아서 자칫하면 공익으로 갈 수 있다지만 그건 꿈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