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람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글이 올라왔군요! 기분좋게(?) 잘 읽고갑니다.
    참, 며칠 전 스펀쥐 재방으로 더링님을 봤어요 우히힝U_U
  2. 하양미소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제 글씨 잘보이네요 ㅜㅜ 이렇게 쉬운 방법이었을 줄이야;

    즐겁게 글 읽고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1. 더링

      헛헛, 당신은 웰컴입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3. 예전부터 쭉 자주 왔던 곳 이었는데 오랜만에 들르네요.
    이제서야 방명록에 글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ㅋㅋ
    평소에 무서운 얘기를 좋아해서요~ 매번 올때마다 잘 보고 갑니다 ^^
    1. 더링

      죄송하실 것까지 없고요,
      방명록 많이 남겨주시와요!
      항상 감사합니다.^^
  4. 하양미소

    안녕하세요~

    평소 괴담을 좋아하는데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모르다가

    이제야 알게 되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많고 너무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아요 ㅜㅜ 사이트 전체적으로..

    혹시 글씨 크기 늘리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
    1. 더링

      아마도 웹브라우져의 텍스트 크기가 작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익스플로어시라면 메뉴 > 보기 > 텍스트 크기 로 가셔서 크기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5. 고외마른

    네이트온 톡톡 엽기&호러 게시판에서 공포특급-이라는 제목으로 잠밤기 글을 긁어다가는데.
    설마 더링님은 아니겠지요 ^^;;?

    (http://pann.nate.com/b2996402)
    1. 더링

      흠, 아닙니다.
      퍼가시는 분은 많긴 한데,
      퍼가셔서 저렇게 자신의 게시물로 바꾸면 좀 당황스럽습니다.

      여하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카나이

    어제 처음 들러 비가 쏟아지는 밤,
    불 꺼놓고 새벽 3시까지 줄창 실화괴담만 읽었네요ㅋ
    1. 더링

      헉, 비 오는 새벽에 괴담을 읽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비 오는 날엔 글도 잘 안 올립니다.
      제가 무서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