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미친아이

    근데 제가 이야기를 못쓰는 건가요..?
    전 직접 느껴본게 많아서 많이 쓸수있는데 ㅠㅠ
    1. 더링

      네, 제 블로그라서 커뮤니티 게시판과는 다른 시스템입니다.^^
      대신 투고게시판에 투고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 하늘천사

    안녕하세요.더링님.저는 하늘천사입니다.
    제가 처음 방명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매일 놀러와서 방명록을 올리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3. 노을

    우왕!
    오래간만임니다 더링님~
    3~4년전엔가 거의 매일 매일 왔었던 노을입니다~
    아직도 하시는군요!
    이번에 한국으로 놀러왔어요 음핫핫
    1. 더링

      정말 잠밤기 초창기 때 오셨던 분이시군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처럼 놀러오셨는데,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안타깝습니다. 흑흑.
  4. 나즈하

    와 드디어 찾았다는; 군에 있을때, 그리구 그 이전부터 열심으로 보고 내가 겪었던거 투고도 했었는데 ㅎㅎ. 지금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5. 추수

    방명록도오래만에올리네요~
    이제여름인가봐요!
    벌써부터무서운영화들이기대가되네요!!
    1. 더링

      공포영화 시사회도 많이 준비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 AilinLusse

    비오는 요즘, 자료 겸사겸사 도시괴담을 뒤지다가
    급기야 집에 못 갈 뻔한 사태가 빚어지는 요즘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ㅅ<

    그런데 오늘 보니, 도시괴담 아래쪽에 게시물 페이지 번호가 안 나와
    과거 이야기 조회가 안 되네요;
    (...이거야말로 도시괴담인가요...ㅠㅠ)
    다른 페이지는 멀쩡한데 도시괴담 카테고리만 그러네요...
    확인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
    1. 더링

      저도 깜짝 놀랐는데,
      또 글을 올리고 보니까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괴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