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SadHolic

    으음~ 확실히 잠잘때 많이 무서워지지만
    그래도 찾아오게 되는군요 -.-
    (특히 늦은시간이 되서야...)

    또, 매번 친구에게 먼저 문자를 보내놓고 글을 읽던 도중
    답장오는 소리에 놀라버립니다. (아하하하하~;;)
    1. 더링

      으하하, 저도 가끔 밤에 오는 문자 진동소리에 놀라곤 합니다.
      특히 글 쓰고 있는데, 진동 소리 나면 ㄷㄷㄷ
  2. 교수

    늘 왔다갔다 하는데 방명록 남기긴 처음이네요 ^^;;
    예-전에.
    잠밤기책 첨 서점에서 봤을 때 친구한테 아는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
    항상 재밌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1. 더링

      핫핫, 오히려 제가 더 영광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을 저도 친구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힛힛.
  3. 종원군

    디아이 시사회 잘 봤습니다!
    결말이 좀 아쉬웠지만
    덜덜덜 하면서 봤어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 더링

      시사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사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4. 디아이

    너무 잘봤어요 더링님 덕분에!!!
    1. 더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갔었는데, 연락이라도 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5. 파란돌군

    일본 영화 "괴담"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괴담 좋아하는데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 반갑네요~
    1. 더링

      반갑습니다!
      나카타 히데오의 괴담,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색이 강해서 개봉될 수 있을련지 의문이지만.ㅠㅠ
  6. 간지악녀

    신문에서 보고 왔는데요.
    정말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네염...
    잘 보고 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