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SadHolic 2008/06/03 00:07 이토준지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후후..) 지금 '이제 슬슬 자야겠다' 해서 컴푸터를 끄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오늘부터 저 혼자 자게되었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어떻게 자라구...... ㅠ_ㅜ (불켜놓고 잘테닷!) 더링 2008/06/03 15:36 저도 가끔씩 불 키고 잡니다. 흐흐. TYR6 2008/06/01 11:23 너무 무섭다가 다시 더링 2008/06/03 15:36 다시..다? 신5차원소녀 2008/05/29 11:22 근 2달정도? 다시 들리는 잠밤기는 또 이야기 천국이네요. 무서운 스펀지로만 허전한 마음을 달래다가 안되겠길래 들어왔어요^^ 잘지내셨죠? 키득키득. 더링 2008/06/02 15:17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무서운 스펀지도 좋지만, 잠밤기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요샌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돌고래 2008/05/28 16:35 정말 제가 찾던 그런 사이트에요!!! 최근 업데이트도 있고 오래전부터 운영되서 그런지 사이트에 있는 내용도 알차구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들릴거 같네요~ 더링 2008/05/28 16:41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피커 2008/05/28 00:40 아 놔 심심해서 읽다가 밤에 잠 잘 못잤습니다. 악몽꿨어요 ㅜㅜ 그렇지만 끊을수가 없어서!!!!!으아아아아!!!!!!!!!!! 더링 2008/05/28 15:50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해서 매일매일 악몽꾸게 해드리겠습니다. 리나 2008/05/27 10:06 투고란에 글을 올렷는데;ㅁ; 선정되는 기준은 어케되는건가요?;; 글을 나는~ 이런식으루 써서 안된건가... (재미없다고는 생각하고싶지않은..털썩) 더링 2008/05/28 15:48 일단 기존의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으면 비슷한 이야기가 잊혀질 때쯤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나중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SadHolic 2008/06/03 00:07 이토준지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후후..) 지금 '이제 슬슬 자야겠다' 해서 컴푸터를 끄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오늘부터 저 혼자 자게되었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어떻게 자라구...... ㅠ_ㅜ (불켜놓고 잘테닷!) 더링 2008/06/03 15:36 저도 가끔씩 불 키고 잡니다. 흐흐. TYR6 2008/06/01 11:23 너무 무섭다가 다시 더링 2008/06/03 15:36 다시..다? 신5차원소녀 2008/05/29 11:22 근 2달정도? 다시 들리는 잠밤기는 또 이야기 천국이네요. 무서운 스펀지로만 허전한 마음을 달래다가 안되겠길래 들어왔어요^^ 잘지내셨죠? 키득키득. 더링 2008/06/02 15:17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무서운 스펀지도 좋지만, 잠밤기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요샌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돌고래 2008/05/28 16:35 정말 제가 찾던 그런 사이트에요!!! 최근 업데이트도 있고 오래전부터 운영되서 그런지 사이트에 있는 내용도 알차구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들릴거 같네요~ 더링 2008/05/28 16:41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피커 2008/05/28 00:40 아 놔 심심해서 읽다가 밤에 잠 잘 못잤습니다. 악몽꿨어요 ㅜㅜ 그렇지만 끊을수가 없어서!!!!!으아아아아!!!!!!!!!!! 더링 2008/05/28 15:50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해서 매일매일 악몽꾸게 해드리겠습니다. 리나 2008/05/27 10:06 투고란에 글을 올렷는데;ㅁ; 선정되는 기준은 어케되는건가요?;; 글을 나는~ 이런식으루 써서 안된건가... (재미없다고는 생각하고싶지않은..털썩) 더링 2008/05/28 15:48 일단 기존의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으면 비슷한 이야기가 잊혀질 때쯤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나중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토준지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후후..) 지금 '이제 슬슬 자야겠다' 해서 컴푸터를 끄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오늘부터 저 혼자 자게되었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어떻게 자라구...... ㅠ_ㅜ (불켜놓고 잘테닷!)
더링 2008/05/28 15:48 일단 기존의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으면 비슷한 이야기가 잊혀질 때쯤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나중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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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후후..)
지금 '이제 슬슬 자야겠다' 해서 컴푸터를 끄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오늘부터 저 혼자 자게되었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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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밤기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요샌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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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 사이트에 있는 내용도 알차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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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노력해서 매일매일 악몽꾸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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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나는~ 이런식으루 써서 안된건가...
(재미없다고는 생각하고싶지않은..털썩)
더링
비슷한 이야기가 잊혀질 때쯤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나중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