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SadHolic

    이토준지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후후..)
    지금 '이제 슬슬 자야겠다' 해서 컴푸터를 끄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 오늘부터 저 혼자 자게되었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어떻게 자라구...... ㅠ_ㅜ (불켜놓고 잘테닷!)
  2. TYR6

    너무 무섭다가 다시
  3. 신5차원소녀

    근 2달정도? 다시 들리는 잠밤기는 또 이야기 천국이네요.

    무서운 스펀지로만 허전한 마음을 달래다가 안되겠길래 들어왔어요^^

    잘지내셨죠? 키득키득.
    1. 더링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무서운 스펀지도 좋지만,
      잠밤기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요샌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 돌고래

    정말 제가 찾던 그런 사이트에요!!!

    최근 업데이트도 있고 오래전부터 운영되서
    그런지 사이트에 있는 내용도 알차구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들릴거 같네요~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5. 스피커

    아 놔 심심해서 읽다가 밤에 잠 잘 못잤습니다. 악몽꿨어요 ㅜㅜ
    그렇지만 끊을수가 없어서!!!!!으아아아아!!!!!!!!!!!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해서 매일매일 악몽꾸게 해드리겠습니다.
  6. 리나

    투고란에 글을 올렷는데;ㅁ;
    선정되는 기준은 어케되는건가요?;;
    글을 나는~ 이런식으루 써서 안된건가...
    (재미없다고는 생각하고싶지않은..털썩)
    1. 더링

      일단 기존의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으면
      비슷한 이야기가 잊혀질 때쯤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분위기에 따라 나중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