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꿩은꿩꿩하고웁니다

    옛날에 많이 봤었는데..
    언제쯤 예전처럼 다시 활동하실지...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1. 더링

      오늘은 업데이트르르를 했습니다!
      조금은 덜 부끄러워서 답변을 이제서야 다네요.ㅠㅠ
  2. 익명

    여기 처음 와보는데 원래 괴담공유사이트로 유명한곳이었나봐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3. 네로

    투고해 봅니다

    인상깊었던 일이라서요


    두 이야기 실제로 격었고 군대에 있을때 이야기 입니다

    Rct 였었나 저는 21 사 출신이고 근방에 다른 사단 연대와

    훈련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제 직책은 81mm 관측병이 었습니다

    좀 특이점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처럼 군생활에서 부대원들과

    여럿이서 훈련을 받는게 아니고 이곳 저곳에 혼자 움직이며

    다른 중대를 거쳐가며 움직이는게 제 주 훈련생활 이었죠

    Rct 훈련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승리가 확정된 상태였죠

    훈련의 마지막 밤 내일이면 부대에 돌아간다는 기쁨과 승리

    라는 기쁨을 가지고 마지막 산악 행군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저희 중대원들중 90mm 무반동 1개 분대와

    만나서 서로 3일간 얼굴을 못봤으니 기쁨에 서로 끌어안고

    반가움을 표시했죠

    무반동총 분대와 합류 후

    산속을 계속 걷고 있는데

    개화문 ? 개선문? 아무튼 거대한 한옥의 대문처럼 커다란 문

    그위에 한자로 적혀있었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저도 읽을 수

    있는 문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런 산속에 무슨 한옥이? 하고 생각한 찰나

    눈앞에서 문이 사라 졌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헛것을 봤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90mm 분대장이 갑자기 야...저기 개선문이라는거 못봤냐?..

    라고 묻더군요


    그러자 다른분대원이 맞다 분명히 거대한 문을 봤다 라고

    얘기했죠

    서로 피곤했기 때문에 헛것을 보았을수도 있지만

    그 문이 잊혀지지 않네요


    다른 하나 역시

    군대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막사는 흔히 말하는 구 막사 였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장소 였죠

    여름이면 엄청나게 덥고 겨울이면 엄청나게 추운 그런

    평범한 막사 였습니다



    아무도 쓰지 않는 자리가 한군데 있었는데

    그자리네서 자면 꼭 가위가 눌린다고 해서 다들 꺼려 했죠

    화창한 주말 저는 어쩌다 보니 그 자리 에서 잠들었습니다

    사실 그자리는 티비가 바로 앞에서 보이는 자리라

    티비를 보다 잠들었죠

    꿈은 되게 생생했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정말 말도안되게 쏟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우산을 쓰고 집에 가고 있던거 같았습니다

    집에 가고 있는데 한 여고생이 비를 맞고 서있더군요

    그래서 우산을 쥐어 주며 우리집은 이 바로 앞이니

    니가 써라 하고 집으로 출발하려 했습니다

    그순간 여고생이 저의 손목을 잡더군요

    어찌해도 놓아주지 않길래 저는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우선 젖은 머리부터 닦으라며 수건을 덮어주었죠

    그순간 여고생이 옷을 막 벗는겁니다

    벗고서 가만히 있길래 수건으로 닦아주게 되었는데

    수치스러웠는지 고개를 내리고 있더군요

    너무 경솔한 행동에 미안해서

    옷을 줄테니 이거라도 입으라며 동생의 옷을 주었죠

    그러자 여고생이 저는 여기있으면 안된다며 돌아가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더있다 가라 밖은 비가 아직

    많이 오니까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갑자기 집전화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으니 윙윙 소리와 함께 소름끼치는 여성의 기계

    목소리로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 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를 계속 이야기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전화기 코드를 뽑았지만

    바로 다시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패닉이 온 저는

    휴대전화를 꺼내서 112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똑같은 윙윙 소리에 죽여버릴거야만 들려왔죠

    전화를 안쓰며 신고할 방법을 찾다가 112에 문자를 보냈죠

    도와주세요 라고

    순간 두고온 여고생이 걱정되

    전화를 내 던지고 일단 여고생 쪽으로 돌아 갔습니다

    여고생은 이미 사라지고 없더군요

    대신 동시에 밖에서 비명이 들렷습니다

    나가니까 계단에 동생과 어머니가 쓰러져 있더군요

    어머니는 머리에서 피가 나셨고 동생은 확인을 못했는데

    어머니 머리 근처에 무언가 있는겁니다

    위험함을 직감한 저는 와 저건 라면이다 라면이 옆에 있는거다

    라고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좀 우습게 그게 정말 라면이 되있더라구

    그렇기 꿈에서 깨어 다음날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는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머리를 5바를 꾀맷고 동생은 다리가 부러져서 1달 반동안을 깁스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생에 최고의 악몽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1. 더링

      장문의 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고해주신 글이 조금 길어서 적절하게 각색하고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 DalZz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건 라면이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보다 112에 문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 아니라 집전화같은 전화기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현

    고생이 많으셔용
    1. DalZzang

      접속자가 계시긴 하네..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길..
    2. 더링

      사실 과거에도 영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3. DalZzang

      과거에 영광이 없었으면 요즘도 공포괴담 공유사이트 1순위로 지목될리가..
  5. DalZzang

    더링님 도시괴담 초능력 아저씨1 댓글중 부적절한게 있네요..ㅎ 애들도 많은 블로그인데... 제가 덧글달아놨으니 지워주시길 바랍니다..ㅎㅎ
    1. 더링

      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6.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