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더링님이 말씀하셨던 그 문구점에서 문구류로 분류되어 판매되는 자그마한 책 말인데요.
제가 어느날 저희 학교 앞에서 공포이야기 책 네가지가 있길래
"당신에게도 일어날 실화같은 기묘한 이야기" 라는 제목의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 학교 화장실에서 다 읽어 봤는데
-"예고"에 떠도는 이야기- 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하나 찾았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ㅎㅎ)에 있는 예고 괴담과 비슷하다 못해 똑같더군요.
물론 점이 하나 더 있다던가 표현이 살짝 다르다던가 이런건 있습니다만 거의 비슷했었습니다.
음... 원하신다면 어딘가 트랙백으로 스캔본과 거기 쓰여있는 것을 적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ReKHaN
제가 어느날 저희 학교 앞에서 공포이야기 책 네가지가 있길래
"당신에게도 일어날 실화같은 기묘한 이야기" 라는 제목의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 학교 화장실에서 다 읽어 봤는데
-"예고"에 떠도는 이야기- 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하나 찾았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ㅎㅎ)에 있는 예고 괴담과 비슷하다 못해 똑같더군요.
물론 점이 하나 더 있다던가 표현이 살짝 다르다던가 이런건 있습니다만 거의 비슷했었습니다.
음... 원하신다면 어딘가 트랙백으로 스캔본과 거기 쓰여있는 것을 적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예민한 반응인가??
ReKHaN
그것도 집에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링
착불로 보내주시면 소정의 답례를 해드리겠습니다.ㅠㅠ
ReKHaN
Kmc_A3
더링
퇴소는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창진
더링
심장사상
밥먹기 2시간 전부터
도시괴담을 역주행했는데
ㅜㅜ 토하겠어요 밥이 안넘어가요 ;;
더링
이블피어싱
더링
윈드토커
고굼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카페가 하나있는데
그곳에 이야기를 올려도 될런지요.. 물론 출처를 정확히 기입해서요^^
카페는 http://cafe.naver.com/masculinepride
이곳입니다.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