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우리학교의 전설을 알고있는 초딩

    제가 울 학교의 전설을 알고잇는 초뒹입니다

    보통 언니 오빠들 한테 들었지만
    1. 더링

      정말 무서운 괴담입니다.
      학교괴담을 말하려는 것 자체가 금기라서
      미쳐 말을 끝내지 못한 듯.
  2. 아리아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해서 무서운 이여기 찾고있었는데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더군요^^그래서 들어와봤는데 무서운이여기도 많고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겟습니다♥
    1. 더링

      여름에 오기 전에 정신 차린 더링입니다.
      이제부터 업데이트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ReKHaN

    안녕하세요- 레칸입니다아
    생각해보니 저 어제 "the ring two"의 DVD를 질러버렸던
    기억이....
    유실물도 함께 샀지만 개인적으로 링이 더 즐거운(?) 레칸이에요ㅋ
    여름이 되어가는 지금, 더욱더 무서운 이야기가 떠도는 잠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 더링

      공포영화 DVD를 구매하는 레칸님은 센스쟁이!

      사실 저는 공포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드라마 DVD를 더 많이 사는 편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구매욕이 이는 공포영화가 드물어서 말이죠.^^a

      여하튼 올 여름에도 잠밤기 잘 부탁드립니다!
  4. 프쉬케♥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사를 짧게!
    저 잠밤기에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왜 채팅이나 정팅방이 없나요?!
    문득 잠밤기 가족분들과 더 많은 괴담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글쓰기에 취미가 없어, 본인의 다양한 경험을 투고하지 못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__+
    게시글의 리플과 방명록만으로는 아무래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도 같구...음.
    더링님께서도 생각 안해보신 부분은 아니실테고,
    굳이 다른 게시판을 더 만들지 않으신 의견을, 감희 여쭤봐도 될까용?^_^
    날씨 너무 좋네요~ 전 나들이 자주 나가고 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또 놀러올께요☆
    1. 더링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4년 동안 운영하면서 채팅이나 자유게시판 등등을 다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활성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메뉴들이 활성화되지 않은 모습이
      사이트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이어질 것 같아,
      블로그에만 주력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결론까지 진행되어
      지금은 블로그만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늘 잠밤기의 넘치는 의견 및 손님들을 위해 생각중이오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늘 부탁드립니다.^^
  5. 지혜

    안녕하세요^ㅇ^ 여기처음으로 들어오게됫어요
    여기서 글본지 오래됬는데 인사한번 못드려서 죄송해요ㅎㅎ
  6. 그와여명을함께

    안녕하세요? 더링님 그외 잠밤기 회원 여러분들..

    심심한 토욜 저녁 공포 검색을 따라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잠밤기

    에 매료된 1인입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아웅.. 저도 섬찟섬찟했던 경험 투고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
    1. 더링

      답글이 너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