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첼시

    이 공포 홈페이지 굉장히 깔끔하고 좋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공포소설게시판이 없군요...
    혹시 소설 게시판을 만들수는 없을까요?
    1. 더링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이트 본질이 블로그인 관계로 게시판은 고려중입니다.
      사이트의 정체성을 더 생각해보고 리뉴얼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義成

    안녕하세요^^
    올해 8월 전역인 군인입니다 ^^
    어쩌다가 들려서 접속하게됬네요
    평소때 무서운이야기도 많이접하구 좋아하는편이라
    항상 지식에 메말라있었는데 오아시스를 찾은거같네요
    수고하세요 일교차가 심하니 밤에 다니실땐 꼭 야상을...ㅎㅎ
    1. 더링

      8월 전역이시라니 엄청 설레시겠습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떨어지는 낙엽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3. 프쉬케

    어김없이 또 들러요^-^
    제가 투고한 글이 예쁘게(?)올라와 있어서 놀랬어요^-^
    더링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잠밤기를 쭉 둘러본 결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다듬어진 사이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매냐(?)층도 많은 것 같구..(저 역시 그 일원이 될 거 같아요ㅎ)
    늘 초심을 잃지 않는 더링님의 대단한 정성에 참 놀랍습니다.
    제 팬카페(?)는 요즘 완전 버려져 있는데;ㅅ; 반성해야겠지요?^^
    항상 힘을 내 주세요! 힘내란 말만 들어서 지겨우실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응원할께요- 그럼 ㅃ ㅏㅅ ㅑㅃ ㅏㅅ ㅑ~ 화이링~~~★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저도 제 생활의 비중을 높이다보니 예전만큼 업데이트하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쩝ㅎ0ㅎ

    더링님 요즘수능이라하신거같은데..
    많이 뜸하시네요ㅠ0ㅠ;;
    힘내세요!
    1. 더링

      수능은 와전된 이야기 같습니다.^^
      올해 대학 졸업반이라서 진로나 취업 등을 생각하다보니
      많이 뜸한 것 같습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5. 괴기대작전

    더링님 오랜만입니다,간만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__)

    PS. 쓸만한게 이것뿐임ㅠㅠ
    1. 더링

      오랜만입니다.^^
      마지막 학년이다보니 부족한 학점 채우느랴 쵸큼 바쁩니다.ㅠㅠ
  6. 메이지

    .. 저도 핸드폰 잃어버렸는 데.. 찾아써요..
    침대 밑에서...ㄱ-..
    그럼.. 어제 받은 분은 누구냐구요.....;ㅁ;
    .. 엉엉..ㅜㅜ 무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