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예지맘

    더링님
    과거 포스트에 야한사이트 가는 댓글 올라온듯해요.
    이상한 말투라 글쓴이이름에 커서 대보니 아래에 아마도 므흣한 왜..그런 사이트인듯 한 주소가 표시되네요..
    어떻게 일일이 찾으실수 있다면 차단하고 신고하셔야겠는데요.

    저도 근래에 그런일 당해서..-_ㅜ
  2. Kmc_A3

    요즘 또 이호성 씨 사건 때문에 떠들석하군요.
    진짜 네 모녀 분들이 뭐가 잘못인지...-_-
    1. 더링

      정말 무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괴담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3. 코르시야사자에몽

    안녕하세요..ㅎㅎ

    대학 다닌지 8일 정도 됐는데..

    벌써부터 리포트 지옥을 느끼고 있습니다...ㄷㄷㄷ

    내일은 10시 30분까지 가야 되요..학교 갈려면 1시간 걸리는데..ㄷㄷㄷ;;

    아 늦잠 자고 싶어라..ㅜㅜ
    1. 더링

      저도 학교까지 한시간 걸립니다.ㅠㅠ 토닥토닥.
      과제 열심히 하시고, 과제 말고 다른 학교생활도 열심히 누리세요! ^^
  4. razell_

    꺄하하하핫~~~~ (뭔가 계속 이어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5. 메루

    이히히히힣~~~~
  6. ssukssuke

    안녕하세요??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스펀지 보고선 뒤지고 뒤져서 찾아냈네요.
    거의 일주일에 걸쳐서 보고 있는데 오호~무섭습니다. ㅜㅜ
    괴담 읽고 있다가 우리집 강아지가 짖으면 더무섭죠. 오호~~~
    제 남편은 무서운걸 원체 싫어라하고 가끔 귀신도 보는 사람도 그런가? 제가 이런거 보는걸 무지 싫어라합니다.
    담에 제 남편이 겪은일에 대해서 저도 투고할까 하네요.ㅋ
    앞으로 자주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꽃피는 봄에 더링님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ㅋㅋ
    1. 더링

      오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고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sukssuke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