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Whiteday

    꺄울 gp506 괴담응모 당첨됐네요.

    간만에 기대했던 호러영화를 공짜로 겟한 럭키 :)
  2. Kmc_A3

    아, 지금 KBS 조이에서 스펀지 2.0 보는데 더링님이 말씀하시네요ㅎㅎㅎㅎ

    방명록도 스펀지 얘기~
    확실히 아쉬운 진행 같았어요, 스펀지.
    1. 더링

      공중파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의 제한이 좀 있어서
      여러가지로 아쉬웠습니다.ㅜㅜ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skal

    본방 놓치고 다시보기 봤어요~ 그런데 하고싶은 말이 많다는~
    KBS 비번 어렵게 찾아서 봤더니 더링님 잠깐 얼굴 보여주시고,
    잠밤기에서 봤던 괴담 살짝 맛보고,
    정말 루즈한 - 생뚱한 편집 때문에 쫌! 지루했어요.

    갑자기 시작했다가 갑자기 끝내고...
    별로 흥미롭지 않는 마술만 나오고...
    연예인 게스트도 필요 이상으로 많아서 방해되고...
    전문가도 생각 외로 일반적인 코멘트를 주시더군요...
    따라서 약간 오버스러운 자막...
    사실 제가 아는 더링님이시라면 다른 전문가님들 처럼 "굉장한 지식의 소유자" 이시던데 외모만 과시하시고 오신듯해요.

    아무튼 뭔가 엉상한 특집이었던 것 같아요.
    도시괴담이면 진정 괴담스러운 연출이 필요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정말정말 기대 많이 했었는데...
    더링님 용안을 뵌것 만으로 급만족해버릴까 합니다.

    공영방송에서 괴담을 특집으로 다룰 수 있다는 기대 잔뜩 심어주고...
    잘 연출해서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을 법 한 기회가 실망으로...
    더링님께서 괴담프로그램을 하나 맡아보심이 어떨까요??
    요즘 각종 전문드라마도 많이 나오고 괴담전문가이시니 정말 끝내주는 사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모로 아쉬운 점은 있지만
      방송분량이 생각 외로 많아아져서 고민한 제작팀을 생각하니
      살짝 이해됩니다.

      다음 기회도 있을테니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김거성

    스펀지.. ㅎㅎㅎㅎ 더링님 보고 깜작 놀랬네요 ㅋㅋㅋ
    너무너무 잘생겨서 ㅎㅎㅎ완죤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 막이래 ㅋ

    오늘밤도 역시나 잠이 안와서 인터넷의 바다에서
    헤엄치고있어요 ㅠ^ ㅠ 잠 잘오는 비법... 없나.. ㅠㅠ
    1. 더링

      헉,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방송물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으헤헤헤.(좋댄다)

      음, 불면증이시라면 따뜻한 우유를 한잔 드시는게 어떠신지요?
      저 같은 경우에 전공책을 보고 있으니 잠이 솔솔 옵니다.ㅜㅜ
  5. 우왕ㅋ굳ㅋ

    제일무서운게 뭔지알아요 ?

    중.고등학생들이

    방학인줄알고 자고있는데

    엄마가




    xxx야 일어나 개학했잖니. 라고할때..

    그리고 더링님 무서운이야기 잘보고있슴돠
    1. 더링

      저도 어제 개강해서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레포트 과제 두개나 나왔습니다.ㅠㅠ
  6. 신5차원소녀

    오늘 드디어 스펀지 3/1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더링님의 완전체를 보고 코피를 흘렸...[퍽] 아이고, 이게 아니라//

    또박또박 말씀하시면서 갸우뚱 거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퍽]

    ...어쨌든 좋았습니다. 근데 어째서 괴담 2개만 방송 샥 하고

    완젼 스페셜처럼 보이게 하고. 스펀지 좀 반성해야 겠어요.

    아무튼. 연예인 사이에 계셔도 빛을 발하시는 더링님의 미모...[퍽]

    멋졌어요.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 더링

      저는 저 출연한 거 너무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 봤습니다.ㅜㅜ
      말하는 연습을 좀 더 해야될 것 같아욤.

      컨퍼런스 오시면 또 보실 수 있으니, 컨퍼런스 많이 참석 부탁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