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바짱

    오랜만에 들른 ㅋㅋㅋ 나는 여기가 너무 좋앙♡
    계속해서 실화괴담과 도시괴담 부탁해요!
  2. 바나나킥

    더링님아!!! ㅠㅠ
    실화괴담 업글요 업글요!!ㅠㅠ
    목과눈이 빠지게 기다리구 있다구욜~~
    부탁해용~
    1. 더링

      아, 죄송합니다.
      몸살감기에 또 걸려서 한동안 컴퓨터를 할 수 없었습니다.ㅜㅜ
  3.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형 ^^
    왠지 정말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 것 같네요.
    어제부로 학교 보충수업도 끝나서 설날 끝날 때까지는
    그나마 좀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
    으악... 수능 생각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정작 공부는 손에 안 잡히고 ㅠㅠ
    집에서는 절대 못 할 것 같아서 결국 독서실을 다시 끊었다죠 ㅠㅜ
    독서실은 넘 조용해서 가기만 하면 잠이 솔솔 오고
    학원가면 또 왠지 모르게 엄청 피곤해서 잠이 솔솔 오고
    진짜 1년 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저한테 잠귀신이 들러붙은것 같아요.
    오늘은 아침 10시까지 잤는데 바로 씻고 독서실 가니까
    또 잠 오는거 있죠?
    이거 진짜 비정상적인거 맞죠? ㅠㅠ
    어쨌거나 새로운 괴담이 올라오니 매우 기쁘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계속 번창하시길!
    1. 더링

      잠을 너무 많이 자면 더 피곤한 것 같아.
      6~8시간 자는게 적당하다고 하더군.

      신정 때도 아팠는데
      구정 때도 몸살 거려서 또 다시 골골거리는 중.ㅜㅜ

      윈드토커군은 감기 꼭 조심하길!
  4. 세스

    안녕하세요ㅋㅋ 몇일 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장소가 있었다니,
    겸사겸사 제 경험담을 투고했습니다.
    지금은 실화괴담을 쭈욱 읽어보고 있어요
    책으로도 나와있는 건가요? 있다면 꼭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1. 더링

      네, 반응이 좋았던 편들만 모았습니다.^^
      구입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5. 잠밤기

  6. 양갱

    매일 눈팅(...)만 하고 가다가 문득 방명록이 눈에 띄어 달고가요~
    도시괴담, 실화괴담을 하루동안 다 읽고난후 소름이 쫙-돋던 그날부터
    꾸준히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저도 나름 경험담 있는데 투고해도 될까...요?ㄷㄷ;;
    어쨌든 매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