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88210221081210

    오늘 밤에...잠을 어떻게 잘지...............

    어쩌다가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는데요...
    아찔하네요....
    꿈에 나올까...두렵네요.....

    아무튼....너무 좋은 사이트같아요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민등록번호를 쓰신 것 같은데
      개인정보 유출이 될 수도 있으니
      자제 부탁드립니다.^^
  2. 류자키

    혹시 다른 분이 물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대학교에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1. 더링

      디자인으로 유명한 계원조형예술대학 재학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디자인을 못 한다는 점.ㅠㅠ
  3. 지나가다본사람

    간만에 오네여.. 자주오면 새로운글이 없다는걸 알기땜에 요즘은 2~4주간격으로 오고 있습니다.. 오면 보통 1~4개씩 글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가 않네요^^
    1. 더링

      1주에 두어번 씩 오셔도 됩니다.^^
      요샌 나름 업데이트 자주 하는 편인데.ㅠㅠ
  4. 메이지

    점심시간입니다...
    함께 식사하는 언니들이..
    절 버리고 약속들을 잡아서..
    (제가 오늘 오전에 외근이 있어서 사무실을 비웠더니..
    오늘 쉬는 줄 알았답니다..-_-;)
    혼자 삼각김밥으로 배 채우고..
    잠밤기에서 위로받는 중...ㅜ
    식사는 하셨습니까? ㅋㅋ
    1. 더링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ㅜㅜ
      기말고사 기간이라 매일 디자인 과제하느랴 밤을 새고 있습니다.ㅜㅜ

      저도 밤에 삼각김밥을 허기를 달래며 과제중입니다.
      어서 종강하고 맛난 거 먹으러 가고파요!
  5. 카부터

    더링님 블로그 덕분에 제가 SBS 기적상회에 나가게 됐군요.
    오늘도 인터뷰를 했는데 제가 나가는 회가 첫방이라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떨리내요. 전에도 방송에 나간적이 있었는데 카메라도, 관객들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떨리던지 ... 그때 이후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방송엔 나가지 않겠다! 라고 마음 먹었는데 돈이 뭔지 안 나갈 수 없게 되더군요. 게다가 제가 겪은 일을 설명해야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등에 땀이 흐릅니다. 여하튼 덕분에 찍게 되는 것이니 열심히 하도록 하고, 얼마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한턱 내죠. 그럼 앞으로도 재미있고, 신기한 괴담을 들려주세요.
    1. 더링

      와와,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심사위원 매수라도 크크)
  6. 돼지의 꿈

    그냥 네이버로 괴담으로 검색하다가 여길 들르게 됐는데요,
    신선한 괴담들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만에 다 보고 싶지만 내일 출근도 있고
    너무 피곤한 관계로 이제 그만 자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사이트 너무 좋아요~~ 원추乃
    1. 더링

      흐흐,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회사 다니시랴 피곤하실텐데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천천히 보셔야 글이 많아 보입니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