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령빈

    오늘서점에 가니까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 이야기 책이 있더라구요 ㅎ
    너무 멋져서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용돈을 안주시네요!........
    꼭살꺼에요~ 좋은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ㅋㅋㅋ
    1. 더링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고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정은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
    너무 무서운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으슬슬
    등골이 오싹해요
    주소 복사해도 되나요?
    이런 재밌는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도 좀 보여줄라구요
    괜찮나요?
    1. 더링

      마구 퍼뜨리셔도 괜찮습니다.^^
      친구 분께 알려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3. 난 영은이가좋아염~

    투고게시판의 괴담도 공개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빨리 보고싶어요 ㅠㅠ.늘 눈팅만 하고 가는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씩 방명록이라도 남길려고요^^
    1. 더링

      어떤 식으로 공개할지 고민중입니다.
      블로그 4주년 이벤트를 어서 진행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흐흐.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무서워욤,, ;ㅁ;

    ;ㅁ;무서워요
    잠을 못들것같습니다.
    여태까지 못들어본이야기여요
    근데..
    항상이걸보면..
    왜 어깨가 무거울까요>
    설마귀신이?
    안되예에에~
    ㅜㅜ
    그럼!또 조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여~안뇽하계세요오~
    1. 더링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어깨가 아픕니다.
      자세가 비뚤어진 모양인지.ㅜㅜ
      무서워용님도 바른 자세를 해주시면 어깨가 안 아프실겁니다.^^
    2. feveriot

      저도 가끔 잠밤기 몰입되면

      이상하게 주변이 신경쓰이고
      뒤통수가 막 땡기고
      목과 등이 아픕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 효험이 있긴 한듯...
  5. 메루

  6. 메이지

    잠밤기에서 긴장을 풀고 들어간 덕분에..
    꽤나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회의가 아니라 고객유치 사업 설명회였지요..;)
    이거.. 잠밤기에 한턱 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 더링

      훗훗,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회의 가실 적엔
      '환청 스테이션'으로 긴장을 푸시면 더 좋습니다.
      메이지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