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령빈 2007/12/01 18:51 오늘서점에 가니까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 이야기 책이 있더라구요 ㅎ 너무 멋져서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용돈을 안주시네요!........ 꼭살꺼에요~ 좋은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ㅋㅋㅋ 더링 2007/12/02 13:55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고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2007/12/01 16:32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 너무 무서운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으슬슬 등골이 오싹해요 주소 복사해도 되나요? 이런 재밌는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도 좀 보여줄라구요 괜찮나요? 더링 2007/12/02 13:54 마구 퍼뜨리셔도 괜찮습니다.^^ 친구 분께 알려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 영은이가좋아염~ 2007/12/01 15:22 투고게시판의 괴담도 공개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빨리 보고싶어요 ㅠㅠ.늘 눈팅만 하고 가는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씩 방명록이라도 남길려고요^^ 더링 2007/12/02 13:54 어떤 식으로 공개할지 고민중입니다. 블로그 4주년 이벤트를 어서 진행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흐흐.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욤,, ;ㅁ; 2007/11/30 18:46 ;ㅁ;무서워요 잠을 못들것같습니다. 여태까지 못들어본이야기여요 근데.. 항상이걸보면.. 왜 어깨가 무거울까요> 설마귀신이? 안되예에에~ ㅜㅜ 그럼!또 조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여~안뇽하계세요오~ 더링 2007/12/01 13:43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어깨가 아픕니다. 자세가 비뚤어진 모양인지.ㅜㅜ 무서워용님도 바른 자세를 해주시면 어깨가 안 아프실겁니다.^^ feveriot 2007/12/02 13:36 저도 가끔 잠밤기 몰입되면 이상하게 주변이 신경쓰이고 뒤통수가 막 땡기고 목과 등이 아픕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 효험이 있긴 한듯... 메루 2007/11/30 16:57 컹 더링 2007/12/01 13:43 컹(?)라면 먹고 싶군. 메이지 2007/11/30 11:32 잠밤기에서 긴장을 풀고 들어간 덕분에.. 꽤나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회의가 아니라 고객유치 사업 설명회였지요..;) 이거.. 잠밤기에 한턱 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링 2007/11/30 12:48 훗훗,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회의 가실 적엔 '환청 스테이션'으로 긴장을 푸시면 더 좋습니다. 메이지님 힘내세요!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령빈 2007/12/01 18:51 오늘서점에 가니까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 이야기 책이 있더라구요 ㅎ 너무 멋져서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용돈을 안주시네요!........ 꼭살꺼에요~ 좋은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ㅋㅋㅋ 더링 2007/12/02 13:55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고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2007/12/01 16:32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 너무 무서운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으슬슬 등골이 오싹해요 주소 복사해도 되나요? 이런 재밌는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도 좀 보여줄라구요 괜찮나요? 더링 2007/12/02 13:54 마구 퍼뜨리셔도 괜찮습니다.^^ 친구 분께 알려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 영은이가좋아염~ 2007/12/01 15:22 투고게시판의 괴담도 공개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빨리 보고싶어요 ㅠㅠ.늘 눈팅만 하고 가는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씩 방명록이라도 남길려고요^^ 더링 2007/12/02 13:54 어떤 식으로 공개할지 고민중입니다. 블로그 4주년 이벤트를 어서 진행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흐흐.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욤,, ;ㅁ; 2007/11/30 18:46 ;ㅁ;무서워요 잠을 못들것같습니다. 여태까지 못들어본이야기여요 근데.. 항상이걸보면.. 왜 어깨가 무거울까요> 설마귀신이? 안되예에에~ ㅜㅜ 그럼!또 조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여~안뇽하계세요오~ 더링 2007/12/01 13:43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어깨가 아픕니다. 자세가 비뚤어진 모양인지.ㅜㅜ 무서워용님도 바른 자세를 해주시면 어깨가 안 아프실겁니다.^^ feveriot 2007/12/02 13:36 저도 가끔 잠밤기 몰입되면 이상하게 주변이 신경쓰이고 뒤통수가 막 땡기고 목과 등이 아픕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 효험이 있긴 한듯... 메루 2007/11/30 16:57 컹 더링 2007/12/01 13:43 컹(?)라면 먹고 싶군. 메이지 2007/11/30 11:32 잠밤기에서 긴장을 풀고 들어간 덕분에.. 꽤나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회의가 아니라 고객유치 사업 설명회였지요..;) 이거.. 잠밤기에 한턱 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링 2007/11/30 12:48 훗훗,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회의 가실 적엔 '환청 스테이션'으로 긴장을 푸시면 더 좋습니다. 메이지님 힘내세요!
오늘서점에 가니까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 이야기 책이 있더라구요 ㅎ 너무 멋져서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용돈을 안주시네요!........ 꼭살꺼에요~ 좋은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ㅋㅋㅋ
;ㅁ;무서워요 잠을 못들것같습니다. 여태까지 못들어본이야기여요 근데.. 항상이걸보면.. 왜 어깨가 무거울까요> 설마귀신이? 안되예에에~ ㅜㅜ 그럼!또 조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여~안뇽하계세요오~
더링 2007/12/01 13:43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어깨가 아픕니다. 자세가 비뚤어진 모양인지.ㅜㅜ 무서워용님도 바른 자세를 해주시면 어깨가 안 아프실겁니다.^^ feveriot 2007/12/02 13:36 저도 가끔 잠밤기 몰입되면 이상하게 주변이 신경쓰이고 뒤통수가 막 땡기고 목과 등이 아픕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 효험이 있긴 한듯...
잠밤기에서 긴장을 풀고 들어간 덕분에.. 꽤나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회의가 아니라 고객유치 사업 설명회였지요..;) 이거.. 잠밤기에 한턱 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령빈
너무 멋져서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용돈을 안주시네요!........
꼭살꺼에요~ 좋은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ㅋㅋㅋ
더링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너무 무서운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으슬슬
등골이 오싹해요
주소 복사해도 되나요?
이런 재밌는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도 좀 보여줄라구요
괜찮나요?
더링
친구 분께 알려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 영은이가좋아염~
더링
블로그 4주년 이벤트를 어서 진행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흐흐.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욤,, ;ㅁ;
잠을 못들것같습니다.
여태까지 못들어본이야기여요
근데..
항상이걸보면..
왜 어깨가 무거울까요>
설마귀신이?
안되예에에~
ㅜㅜ
그럼!또 조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여~안뇽하계세요오~
더링
자세가 비뚤어진 모양인지.ㅜㅜ
무서워용님도 바른 자세를 해주시면 어깨가 안 아프실겁니다.^^
feveriot
이상하게 주변이 신경쓰이고
뒤통수가 막 땡기고
목과 등이 아픕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 효험이 있긴 한듯...
메루
더링
메이지
꽤나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회의가 아니라 고객유치 사업 설명회였지요..;)
이거.. 잠밤기에 한턱 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링
혹시라도 다음에 회의 가실 적엔
'환청 스테이션'으로 긴장을 푸시면 더 좋습니다.
메이지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