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이지

    더링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며
    실화괴담 정주행 재도전 위해 들어왔습니다..ㅋㅋ
    응원해 주세요~ ㅋㅋ
  2. 샬망

    결국 밤에 불켜놓공 잤다는 ...
    불빛때문인지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했네요 ..ㅠ
    (한마디로 밤에 잠을설쳤다는거,,, -_ ㅠ)
    쩜있다 다시졸려지면 또자야겠어요 ㅋㅋㅋ
    낮엔안무섭겠지 aa
    1. 더링

      저도 가끔 가위에 자주 눌리는 밤이 있어
      불을 켜놓고 자곤 합니다.
      이상하게도 불을 켜놓고 자면 가위에 안 눌립니다. 허허.
  3. 샬망

    더링님 알랍 ♡
    더링님센스에 빠져버릴꺼같아요 ~ㅋㅋㅋㅋㅋ
    친하게지내욥 ㅇ_ㅇb
    새벽한시가넘었네요 ... -_-;
    이제 그림그만그리고
    울강쥐 꼭껴안고 자야겠어요 ,,,
    방에불은 끌까 킬까 내심고민중이랍니다 ...;;
    무서운건좋아하나 뒷감당이안대는샬망이...ㅜ_ㅜ
    1. 더링

      헛헛, 비천한 센스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운 건 좋아하는데 겁이 많이서 큰일합니다.
      다행인 건 기억력이 나빠서 돌아서면 까먹습니다. 힛힛.
  4. 메이지

    오늘은 아주 피곤합니다...-_-;;
    지금쯤 피곤할 시간도 된거지요..ㅋㅋ
    더링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ㅋㅋ
    괜히 반가운척 해도 될까요? ㅋㅋ
    1. 더링

      반가운 척 해주셨는데 늦게 답해드려서 죄송합니다.(_ _)

      피곤하실땐 따뜻한 욕조에서 몸을 풀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목욕탕에 간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풀어야 겠습니다.+_+
  5. 화들짝

    오늘 예지몽을 꿧습니다
    직접이런일을 겪으니 좀 미스터리하긴하더군요


    아버지께서 멀리 일하러 가셔서 요즘 계속혼자 생활합니다
    알바 끝내고 집에서 자는데
    꿈을 꿧어요
    꿈에서 제가 엄마 앞에서 한손에는 담배를 한손에는 담배각을 들고
    엄마한테 보여주고있더군요
    엄니께서"아들.....담배 피우니?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꿈에서는 그걸 자각을 못하는지 당황해 하더군요..
    그리곤 꿈에서 깼어요,,
    뭐이런꿈이다있지 하고 다시잤는데
    누가 절 깨우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일끝내시고 집으로 내려오셨더라구요
    무심코 오늘 tv다이 위에 올려뒀던 담배를 발견하시고
    담배피우느냐 물으시더군요
    성인이고 군대도 다녀왔지만 담배안핀다고 생각했던 아들이
    담배피우는걸 아시니 좀 실망한 눈치시더라구요

    무튼 꿈꾼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바로 겪은일이라
    조금 신기했어요..ㅎㅎ


    기묘한 나날의 연속 두번째이야기..
    8kg 나 빠졌어요 ㅠㅠ
    1. 더링

      헉, 알바가 무척 힘드시나봐요?
      8kg나 빠지시다니.ㅜㅜ
      알바도 좋지만 건강 관리도 하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6. 샬망

    오랫만에 다시 들락거리기시작했습니다 ㅋㅋ
    못본글들이많아서 흐뭇 ;ㅁ; ㅋ

    투고도했는데 과연실릴련지 ~~~
    투고할이야기는무지많아요 ~~ㅋ
    1. 더링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투고 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어서 투고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