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카카오

    괴담들 싸이월드 홈피에 옮겨써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남길께요.ㅇㅅㅇ;;
    1. 더링

      전부 퍼가시지 않는다면야 괜찮습니다.
      일전에 300여편을 전부 퍼가신 분이 있어서 좀 곤란했었죠.^^

      링크를 포함한 사이트 주소도 부탁드립니다.
  2. 메이지

    싸이 주소 올리면 찾아오시게요? ㅎㅎ
    1. 더링

      저는 스토킹을 좋아합니다. 핫핫핫.
    2. 메이지

      http://www.cyworld.com/nyang2mam
      한번 찾아와 보시죠.. 후후.....+_+
      (아.. 참고로 메인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일촌 공개라..-_-;;
      물론 더링님이 직접 방문해 주신다면..
      귀신놀이 사진은 공개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ㅋㅋ)
  3. 화들짝

    하루에 꼭 한번 이상은 들어오게 되는군요..

    오늘은 좀 늦게 들어왔지만 새로운 이야기들이 솔솔..^^;;

    아니 제일 일찍 들어온건가..

    밤낮이 바뀌니까 -_-;;

    그나저나....더링님은 어디사시는지...
  4. 남궁코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라는건.. 저한테도 일어난것 같은 느낌의 말이로군요.,., 랄까.

    당신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이 더 좋지 않나? 하고 의견제출해봅니다..

    그나저나.. 군대가기전에.. 귀신 본얘기를 죽 투고해볼까요?
    1. 더링

      처음에는 당신에게도 일어난 이야기를 투고해달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하지만 투고 량이 많아지면서 남궁코난님이 말씀하신 의미도 괜찮지 않을까 했지만, 300여편의 글을 전부 수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5. 지나가다본사람

    강두나, 악마의기술(1,2)처럼 흑마술에 요즘들어..흥미가 생기고 있는데.. 그런류 영화 또 없을까요??

    누군가를 저주하고 싶어지기도해서.. 배워도 보고 싶다는..
  6. 메이지

    더링님 요즘 바쁘신가봅니다~
    대학생 신분을 가진 친구들 전부..
    시험기간이라고.. 겹살이에 소주 한잔하자는 걸 뿌리치던데..
    더링님도 요즘 시험기간이신가봐요..ㅋㅋ
    1. 더링

      손이 많이 가는 공작 과제들이 있어서 슬픕니다.ㅜㅜ
      손재주가 가뜩이나 없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