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저 지금 큰일났어요....
    하필 시험 이틀 째인 오늘 엄마아빠는 서울로 가버리시고
    형은 서울에서 자취하고
    저밖에 없는데...!!
    학교 갔다와서 여태 낮잠자고 빈둥대다가
    이제사 정신이 들어서 인강좀 보려고 하니까...
    안 나와요!!! 오류 발생했다면서 관리자한테 문의하래요!!!!
    이럴수가!!!! 지저스!!!!
    어떡해요 ㅠㅠ
    내일 수학 물리 생물 치는데;;
    물리 하나도 모르는데.......
    크흑...;;
    안녕히 계세요 ㅠㅠ
    1. 더링

      헉, 관리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어흥.
  2. 천손자

    더링님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잠밤기를 즐겨찾는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쓰는데요...
    사이트에 들어오면 광고 같은거는 정말 크게 보이는데 글의 내용들이
    글씨가 깨알같이 보여서 도무지 읽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곳 홈페이
    지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저 혼자의 이상인 것 같더
    군요. 혹시 제 컴퓨터에 무슨 증상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건지 아
    신다면 brothers0@naver.com 으로 메일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바쁘실텐데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1. 더링

      아마도 익스플로어 설정 문제일겁니다.
      익스플로어 메뉴의 <보기>로 가신 후,
      <텍스트 크기>에서 <보통>으로 선택하시면 잘 보이실겁니다.^^
  3. 메이지

    아.. 요즘 집에서 컴질을 안하니..
    잠밤기에도 이 훤한 대 낮에 들어오게 되네요..
    12시 땡 쳤을 때 괘종소리에 밖에서 애기 울음소리 들으면서
    잠밤기 접속 하고 있음 기분 최곤데요.. ㅋㅋㅋ

    (희안하게 이 동내 사는 애기는 12시 넘으면 웁니다..-_-;;;;)
    1. 더링

      그 아기 부모님께서 고생하시겠습니다.
      라고 써보니 저도 그랬답니다.( -_)

      어제는 과제하느랴 12시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 힝힝.
  4. 화들짝

    중..독 되버렸네요..

    무서워요...그야 말로 이런상황이 무서워...

    컴퓨터 하고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무언가 끄적끄적

    정신차리고보니 잠밤기 싸이트에 접속해 있는게 미슷태희...

    오늘 완전 최곤데요?ㅎ
    1. 더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제하면서도 머리 속은 온통 괴담 뿐입니다.
  5.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더링

      앗! 그것도 모르고 저는 왜 책이 안 올까 생각중이었습니다.ㅜㅜ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책은 빨리 팔리셨쎄요? ^^
  6. 메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