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eko

    그렇게 재미없습니까?전염가...
    유감이네요ㅜ.ㅜ
    이제는 여름도 지나고...
    시즌이 끝나버렸으니...
    오늘 tv에서 신데렐라 하던데
    중간에 잠들어서 신세경양이 친딸인지 아닌지 알수 없게 되었다는;
    중간에 잠시 잠든 주제에 꿈까지 꾸고....
    공포영화를 보다가 잠들었는데
    뭔가 달달한 분위기의 꿈을 꾼듯하네요.
    상태가 안좋은 요즘의 반영?
  2. 화들짝

    thering 님 그러고 보니 투고 게시판이 있었던것 같은데

    찾을수가없네요.......이제 저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했는데..^^
  3. 은빛인형

    안녕하세요'ㅛ'
    작년 여름쯤에 이 사이트를 알게됬는데 간간히 들어와서 눈팅만하다가 글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비도 오고 하루종일 흐린게 괴담을 읽기에는 참 좋은 날씨군요!
    오늘은 중간고사가 끝나서 고3주제에 휴식이랍시고 도시괴담을 모조리 섭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평가원모의고사도 있고 수시2학기 접수도 시작하는데요, 그런것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엄마랑 한참이야기를 해봤는데 왜 결론도 안나고 우울하기만 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분위기 어두운 소리만 했나요?
    어쨌든 늘 글들은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방명록을 남기면 더링님이 한마디 해주시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로 글을 남겨봐요< 하핫'ㅅ'
    그럼 다시 도시괴담을 읽으러!<
    1. 더링

      고3이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잠밤기에서 푸신다니 영광이옵니다.

      다만 대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잠밤기도 잠시 끊으시고 마지막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4.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
    오늘 축제가 끝나버렸네요...
    원래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동아리활동 하니 재미도 있었는데..
    이제 다음주부턴 중간고사 대비 들어가야겠네요...
    요번주는 축제기간이라서 야자도 안하고 보충수업도 안해서 좋았는데..
    뭐, 어쨌든 논만큼 공부도 해야지 어쩌겠어요 히히;
    이번엔 좀 잘 쳤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잘 모르는 동아리 후배가 코스프레를 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평소에는 누군지 신경도 안 썼는데;;
    사진 찍어두고 싶었는데 왠지 너무 부끄러워서
    같은 동아리 친구한테 일부러 제 폰으로 후배를 찍어달라 했는데
    이 친구녀석이 그냥 조용히 찍어올것이지 내 얘기를 해서....
    괜히 쪽팔려서 도망쳐버렸네요 ㅎㅎ;;
    제가 왜 쪽팔렸을까요;;
    아리송하네요 히히;
    안녕히 계세요 ^^
    1. 더링

      사랑은 갑자기 오는거야. 히히.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래.
      (근데 진짜 이쁘니?)
  5. 메이지

    주말에 남친이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 데..
    이 남친 넘이 술먹고 사고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데요..ㅜ
    속상해 미치겠어요....
    더링님이 추천해준 영화 보러 갈려고 했는 데....ㅜㅜ
    1. 더링

      저런, 남친분의 쾌유를 빕니다.
      혼내키는 건 다 나으신 다음에 해주세용.^^a
  6. 화들짝

    오랜만에 업데이트 된 실화괴담...

    역시나 밤에 일하는 저로썬 후덜덜하군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힘내시고..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로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실지

    기대하고있을깨요 ^^
    1. 더링

      요새 너무 바쁜 바람에
      업데이트를 자주 못해드려 죄송합니다.ㅜㅜ
      주말에는 꼭 시간내서 업데이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