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08/29 20:28 안녕하세요~ ^^ 학원 가기 전 잠깐 들려 가요~ 요즘 학교 축제기간이라 괜히 제가 바쁘네요; 꼴에 만화동아리 들어서 준비다 뭐다 참 할게 많으니 원; 방송 잘 보고 가요 ^^ 더링 2007/08/31 18:17 옷, 나도 만화부였는데 고등학교때 만화부가 아니였으면 참 무미건조한 학창생활을 보냈을 거야.^^ 연주 2007/08/29 12:49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회사에와서 하루종일 여기 괴담잃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ㅎㅎ 저희할머니와 저와 제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하고싶었는데 게시판 수리중이신가봐요ㅇㅂㅇ!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ㅅ/ 더링 2007/08/31 18:21 우연한 기회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하기 때문이죠. 투고게시판은 얼른 수리할테니 다음엔 꼭 투고해주세요! 기기묘묘 2007/08/28 17:03 투고게시판이 어디간거죠?? 간만에 시간이 나서 투고좀 하려고했는데 더링 2007/08/31 18:11 주말에는 곧 작업해서 오픈하겠습니다.^^ 신5차원소녀 2007/08/28 13:52 무서웠다구요. 갑자기 말도 없이 "레이아웃 변신" 해버린 잠밤기 사이트 덕분에 에어컨 아래서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호오. 저도 상당히 잘 잊어먹지만서도 어째서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새록새록 5월의 새싹처럼 돋아나는건지. 그럴땐 어머니의 도수 27도의 오디주를 완샷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더링 2007/08/31 18:11 오디주 맛있나요? +_+ 레이아웃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의 공통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흑. 냠냠이 2007/08/27 22:43 저도 투고하고 싶은데요~ 투고하는 게시판은 어디에 있나요? 더링 2007/08/30 12:00 앗, 죄송합니다. 게시판 셋팅중입니다. 행인A 2007/08/27 22:24 잠바기 책 사볼려다가 표지가 넘 이상해서 말았습니다. 그 외에도 서점에서 책을 대충 보니 사이트에서 본 것들이라서 구매동기가 떨어지네요. 더링 2007/08/30 12:00 아마 '잠바기' 책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08/29 20:28 안녕하세요~ ^^ 학원 가기 전 잠깐 들려 가요~ 요즘 학교 축제기간이라 괜히 제가 바쁘네요; 꼴에 만화동아리 들어서 준비다 뭐다 참 할게 많으니 원; 방송 잘 보고 가요 ^^ 더링 2007/08/31 18:17 옷, 나도 만화부였는데 고등학교때 만화부가 아니였으면 참 무미건조한 학창생활을 보냈을 거야.^^ 연주 2007/08/29 12:49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회사에와서 하루종일 여기 괴담잃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ㅎㅎ 저희할머니와 저와 제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하고싶었는데 게시판 수리중이신가봐요ㅇㅂㅇ!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ㅅ/ 더링 2007/08/31 18:21 우연한 기회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하기 때문이죠. 투고게시판은 얼른 수리할테니 다음엔 꼭 투고해주세요! 기기묘묘 2007/08/28 17:03 투고게시판이 어디간거죠?? 간만에 시간이 나서 투고좀 하려고했는데 더링 2007/08/31 18:11 주말에는 곧 작업해서 오픈하겠습니다.^^ 신5차원소녀 2007/08/28 13:52 무서웠다구요. 갑자기 말도 없이 "레이아웃 변신" 해버린 잠밤기 사이트 덕분에 에어컨 아래서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호오. 저도 상당히 잘 잊어먹지만서도 어째서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새록새록 5월의 새싹처럼 돋아나는건지. 그럴땐 어머니의 도수 27도의 오디주를 완샷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더링 2007/08/31 18:11 오디주 맛있나요? +_+ 레이아웃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의 공통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흑. 냠냠이 2007/08/27 22:43 저도 투고하고 싶은데요~ 투고하는 게시판은 어디에 있나요? 더링 2007/08/30 12:00 앗, 죄송합니다. 게시판 셋팅중입니다. 행인A 2007/08/27 22:24 잠바기 책 사볼려다가 표지가 넘 이상해서 말았습니다. 그 외에도 서점에서 책을 대충 보니 사이트에서 본 것들이라서 구매동기가 떨어지네요. 더링 2007/08/30 12:00 아마 '잠바기' 책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회사에와서 하루종일 여기 괴담잃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ㅎㅎ 저희할머니와 저와 제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하고싶었는데 게시판 수리중이신가봐요ㅇㅂㅇ!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ㅅ/
더링 2007/08/31 18:21 우연한 기회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하기 때문이죠. 투고게시판은 얼른 수리할테니 다음엔 꼭 투고해주세요!
무서웠다구요. 갑자기 말도 없이 "레이아웃 변신" 해버린 잠밤기 사이트 덕분에 에어컨 아래서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호오. 저도 상당히 잘 잊어먹지만서도 어째서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새록새록 5월의 새싹처럼 돋아나는건지. 그럴땐 어머니의 도수 27도의 오디주를 완샷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윈드토커
학원 가기 전 잠깐 들려 가요~
요즘 학교 축제기간이라 괜히 제가 바쁘네요;
꼴에 만화동아리 들어서 준비다 뭐다 참 할게 많으니 원;
방송 잘 보고 가요 ^^
더링
고등학교때 만화부가 아니였으면
참 무미건조한 학창생활을 보냈을 거야.^^
연주
우연한 기회에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회사에와서 하루종일 여기 괴담잃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ㅎㅎ
저희할머니와 저와 제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하고싶었는데 게시판 수리중이신가봐요ㅇㅂㅇ!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ㅅ/
더링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하기 때문이죠.
투고게시판은 얼른 수리할테니
다음엔 꼭 투고해주세요!
기기묘묘
간만에 시간이 나서 투고좀 하려고했는데
더링
신5차원소녀
갑자기 말도 없이 "레이아웃 변신" 해버린 잠밤기 사이트 덕분에
에어컨 아래서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호오. 저도 상당히 잘 잊어먹지만서도 어째서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새록새록 5월의 새싹처럼 돋아나는건지.
그럴땐 어머니의 도수 27도의 오디주를 완샷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더링
레이아웃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의 공통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흑.
냠냠이
투고하는 게시판은 어디에 있나요?
더링
게시판 셋팅중입니다.
행인A
그 외에도 서점에서 책을 대충 보니
사이트에서 본 것들이라서 구매동기가
떨어지네요.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