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
    학원 가기 전 잠깐 들려 가요~
    요즘 학교 축제기간이라 괜히 제가 바쁘네요;
    꼴에 만화동아리 들어서 준비다 뭐다 참 할게 많으니 원;
    방송 잘 보고 가요 ^^
    1. 더링

      옷, 나도 만화부였는데
      고등학교때 만화부가 아니였으면
      참 무미건조한 학창생활을 보냈을 거야.^^
  2. 연주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회사에와서 하루종일 여기 괴담잃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ㅎㅎ

    저희할머니와 저와 제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하고싶었는데 게시판 수리중이신가봐요ㅇㅂㅇ!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ㅅ/
    1. 더링

      우연한 기회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하기 때문이죠.

      투고게시판은 얼른 수리할테니
      다음엔 꼭 투고해주세요!
  3. 기기묘묘

    투고게시판이 어디간거죠??

    간만에 시간이 나서 투고좀 하려고했는데
  4. 신5차원소녀

    무서웠다구요.

    갑자기 말도 없이 "레이아웃 변신" 해버린 잠밤기 사이트 덕분에

    에어컨 아래서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호오. 저도 상당히 잘 잊어먹지만서도 어째서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새록새록 5월의 새싹처럼 돋아나는건지.

    그럴땐 어머니의 도수 27도의 오디주를 완샷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1. 더링

      오디주 맛있나요? +_+

      레이아웃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의 공통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흑.
  5. 냠냠이

    저도 투고하고 싶은데요~
    투고하는 게시판은 어디에 있나요?
  6. 행인A

    잠바기 책 사볼려다가 표지가 넘 이상해서 말았습니다.
    그 외에도 서점에서 책을 대충 보니
    사이트에서 본 것들이라서 구매동기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