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사이트, 꺄핫>ㅇ<
그리하여 저도 아는 분들에게만 살짝살짝 사이트 주소를 흘리고 있...(아니,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대적으로 올린 적도 있어요;ㅇ;)
그래도 잠밤기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이라면
역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시는 게 좀 더 즐거우시겠...
(친구에게 문자로 주소 알려준 적도 있었어요; )
날이 많이 덥네요-_ㅠ 건강하셨는지요?
전 눈이 빠져라고 '안녕, 절망선생' 다음 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ㅇ; 독희는 과연 언제 3권이 나올까요. 어헝...ㅠㅠ
화들짝
꼭들르는 이센스.....
구도가 조금 바뀐것 같네요....아직은 낯선....
깔끔하고 더 좋아진것 같아요...
후덜덜한 이야기도...업뎃이....되야할텐데 ㅠㅠ
더링님..힘내시구..잠들수없게...만들어주세요...ㅎㅎ^^
더링
몸보신도 잘 하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야간 아르바이트가 어떤 건지 물어도 되나요?
메이지
더링
하고 싶지만 통장 잔고가 위태해져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ㅜㅜ
화들짝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묘한 기분.......
마치...
더링
뒷 부분이 궁금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뻥)
nate24
그리하여 저도 아는 분들에게만 살짝살짝 사이트 주소를 흘리고 있...(아니,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대적으로 올린 적도 있어요;ㅇ;)
그래도 잠밤기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이라면
역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시는 게 좀 더 즐거우시겠...
(친구에게 문자로 주소 알려준 적도 있었어요; )
날이 많이 덥네요-_ㅠ 건강하셨는지요?
전 눈이 빠져라고 '안녕, 절망선생' 다음 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ㅇ; 독희는 과연 언제 3권이 나올까요. 어헝...ㅠㅠ
더링
nate24님 원츄! 삼대가 가위에 안 눌리실겁니다.
(가위에 눌리시면 홍보가 부족해서... 퍽퍽)
저도 절망선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테츠야 츠츠이 작가의
<리셋>고, <맨홀>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만화를 봤달까요? ^^
신5차원소녀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지금 3번째 글쓰고 지우는 중이에요;;
우기로 돌변한다는 한반도 덕분에 공포이야기들이 더욱 인기상승!
하아. 공포물에 면역 안 된 저로서는 슬프기 그지 없어요'ㅁ')//
특히나 밤중에 하는 공포영화들때문에 티비 보기가 영 ;ㅁ;)//
더링님께서 하시는 공포 덜느끼는 방법은 뭐에요?//
비법전수 부탁드릴께요//
더링
기억력이 나빠서 보고 금방 까먹습니다.^^
그래서 즐겁게 보고 즐겁게 까먹는 식으로 공포물을 즐기고 있습니다.
메이지
아쉽게도 방콕으로 마감을 했지요..
4박 5일 방콕...=_=;;;
언니들 졸라서 무서운 얘기만 듣고 끝냈습니다..ㅎㅎ
근데 역시 잠밤기에서 본 이야기들 보단 약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더링
저도 방학동안 일을 하느랴 피서는 커녕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