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화들짝

    잠들수없는 매일밤....(야간 아르바이트라ㅎㅎ...)

    꼭들르는 이센스.....

    구도가 조금 바뀐것 같네요....아직은 낯선....

    깔끔하고 더 좋아진것 같아요...

    후덜덜한 이야기도...업뎃이....되야할텐데 ㅠㅠ

    더링님..힘내시구..잠들수없게...만들어주세요...ㅎㅎ^^
    1. 더링

      야간 아르바이트 힘드실텐데
      몸보신도 잘 하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야간 아르바이트가 어떤 건지 물어도 되나요?
  2. 메이지

    아.. 일하기 싫으네요...(_-_) 뒹굴~
    1. 더링

      저도 요새 일하기 싫어서 뒹굴뒹굴!
      하고 싶지만 통장 잔고가 위태해져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ㅜㅜ
  3. 화들짝

    불과 며칠만에...다읽어버렸어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묘한 기분.......

    마치...
  4. nate24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사이트, 꺄핫>ㅇ<
    그리하여 저도 아는 분들에게만 살짝살짝 사이트 주소를 흘리고 있...(아니,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대적으로 올린 적도 있어요;ㅇ;)
    그래도 잠밤기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이라면
    역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시는 게 좀 더 즐거우시겠...
    (친구에게 문자로 주소 알려준 적도 있었어요; )

    날이 많이 덥네요-_ㅠ 건강하셨는지요?
    전 눈이 빠져라고 '안녕, 절망선생' 다음 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ㅇ; 독희는 과연 언제 3권이 나올까요. 어헝...ㅠㅠ
    1. 더링

      꾸준히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te24님 원츄! 삼대가 가위에 안 눌리실겁니다.
      (가위에 눌리시면 홍보가 부족해서... 퍽퍽)

      저도 절망선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테츠야 츠츠이 작가의
      <리셋>고, <맨홀>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만화를 봤달까요? ^^
  5. 신5차원소녀

    역시나 오늘도 6시 칼퇴근 전에 한번 들리는 센스![캬]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지금 3번째 글쓰고 지우는 중이에요;;

    우기로 돌변한다는 한반도 덕분에 공포이야기들이 더욱 인기상승!

    하아. 공포물에 면역 안 된 저로서는 슬프기 그지 없어요'ㅁ')//

    특히나 밤중에 하는 공포영화들때문에 티비 보기가 영 ;ㅁ;)//

    더링님께서 하시는 공포 덜느끼는 방법은 뭐에요?//

    비법전수 부탁드릴께요//
    1. 더링

      저도 겁이 상당히 많아서 괴롭긴 합니다만,
      기억력이 나빠서 보고 금방 까먹습니다.^^
      그래서 즐겁게 보고 즐겁게 까먹는 식으로 공포물을 즐기고 있습니다.
  6. 메이지

    휴가 다녀왔습니다..ㅎㅎ
    아쉽게도 방콕으로 마감을 했지요..
    4박 5일 방콕...=_=;;;
    언니들 졸라서 무서운 얘기만 듣고 끝냈습니다..ㅎㅎ
    근데 역시 잠밤기에서 본 이야기들 보단 약하더라구요.. ㅋㅋㅋㅋ
    1. 더링

      헛헛,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방학동안 일을 하느랴 피서는 커녕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