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고독남

    무비위크 보고 찾아왔어요~ㅋㅋ
    무서움을 은근히 타서 밤에 안오고 아침에-.-;;;
    잼있네요~~번창하세요^^
    1. 더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밤에는 잘 안 오고
      낮에 주로 접속합니다.
  2. 취조반장ㅡㅡ+

    아 저도 시사회신청 하고픈데 전 부산이 집이라 아쉽네여 ㅠㅠ
    오늘도 회사에서 남는 시간 잠밤기와 함께 보냅니다 ^^
    1. 더링

      일찍 퇴근하셔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는 공포영화도 많이 하는 것 같으니 흐흐.
  3. 포로리

    안녕하세요 더링님
    제가 실화괴담 330화와331화의 삽화를 그렸는데요
    한번 소개좀..
    읽다가 소름끼치는 이야길 간간히 그려서
    더링님께 이메일로 보내고 싶은데 가능하신지..
    (이거 무레한 부탁이 아닐수 없네요...ㅈㅅㅈㅅ)
    http://cafe.naver.com/drawingani
    위 홈페이지에 올렸구요..
    정말 무레한 부탁인것 같네요...
    1. 더링

      게시물을 보고 싶은데
      카페에 가입해야합니다.ㅜㅜ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메루

    나 왜 책 안와 ;ㅁ;ㅁ;
  5. 숙숙숙아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 맨날 정말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방명록남깁니다~
    자주올게요 ~ ㅋㅋ방명록도자주쓰고 ㅋㅋ
    여기너무 좋아염 ☞☜♥
  6. 메이지

    오랜만에(?) 방명록에 들렸어욤~~ㅎㅎ
    그동안 계속 실화 이야기만 보다가...
    방명록 쓰는 걸 깜빡...;;

    아.. '샴' 재미있었어요..>ㅂ<// (엄지척!)
    1. 더링

      <샴>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에 하는 <기담> 시사회에도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와 함께 하는 즐거운 여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