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장경욱

    ㅋㅋ 지하철신문보고 퇴근하자마자 바로왔어요*^^^*
    더링님 장수하세요~~
  2. 메이지

    아침 지하철 무료 신문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제가 공포를 좀 좋아하거든요..ㅎㅎ
    암튼 처음뵙겠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1. 더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역시 공포물이 제격입니다.
  3. 야기주머니

    입금한지 언 2일 잠밤기 단행본이 꿈에서 보인다
    빨리 보고 싶다... 이젠 더링님 블로그가 편하다 ~
  4. 44oka

  5. 이즘니

    아아,;;
    이젠 아주 더링님의 블로그가 편해 지는군요..+ㅅ+
    1. 더링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를 못한 관리자는
      접싯물에 코 박고 반성하겠습니다.(_ _)
  6. 럽모무스

    으음. 그 손바닥만한책이 조그마한 문구점에서 팔던데요;;;
    그 .. 투고괴담에 휴대폰잃어버린 이야기도 나오고 ;
    근데 이야기가 약간 수정되어서 나오더라구요. ;
    운동해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하고 ;;;

    보낼 수 있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ㅂ;
    1. 더링

      착불로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메일주소 남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