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사이다쪼아

    안녕하세요 더링님^^
    무서운글 잘보고 오늘도 잠을 못이룰것같네요 ㅋㅋ
    저는 고3여학생으로 제일 체력적으로 딸리다보니,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그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밤을 꼴딱 새기도 한답니다OTL
    이 더운날, 더링님은 가위 안눌리고 잘계시는지요?
    저는 더링님의 책을 한번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하는지
    잘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알려주세용+ㅆ+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도시괴담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음, 아직 잘모르는것이 많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1. 더링

      잠밤기 단행본은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는데,
      그리 판매량이 좋지 않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셔야 합니다.ㅜㅜ
  2.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3. 풀뿌리

    저도 그지같은것이라고 해서 슬펐습니다ㅠ_ㅠ~
    정말 싸랑쓰런 글들을!!! 언니가 워낙 공포물을 혐오해서...
    여기서 읽은 글들을 얘기해주면 욕합니다......
    잠잘때 생각난다고 육두문자를 살포시(?) 미사일처럼 날리죠...
    그 불법단행본잡고 싶지만 초등학교이미 오래전에 띠어서...
    1. 더링

      오랜만에 오셔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행본도 구입해주시면 더더욱.+_+
  4.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
    드디어 기말고사도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내일이면 끝이라니!
    기말 끝나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바이오하자드4 완전공략" 할 계획이에요 ㅎ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시험결과가 안습 백만배라서.....
    어휴 ㅠㅠ
    내일 마지막으로 생물, 체육, 문학 세 과목 치는데요.
    생물 공부하다 보니 프린트 필기가 하나도 안 되있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EBS로 개념정리하고 문제풀려고 잠시 인터넷 들어왔어요~
    문제 다 풀고 자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요 ㅎ
    안녕히 주무세요~ ^^
    1. 더링

      기말고사 화이팅!
      나도 바이오 하자드 4가 하고 싶지만
      컨솔 게임기가 없어서 흑흑.
  5. 44oka

  6. 쑥이양乃

    이야~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1년 좀 넘은것같군요...ㅎ ㅈㅅ~
    그동안 밀렸던것들을 쭈욱~~ 보다가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본 보람이~~~ 꼭 잠밤기만 들어왔을때 타이밍도 딱 맞게 언니가 와서 또 항상 이런 그지같은것들만 본다고 핀잔주는데...ㅎㅎㅎ 기말고사중인데 컴퓨터만 한다고 언니가 미쳤나면서 또 핀잔을 주고 가네요..;;;
    그래도 역시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물이 최고~~ㅎㅎ 더링님도시원한 여름보내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닉네임도 바꿀려고합니다..ㅎㅎ 전에 가입했던것이 있었는데...기억이 가물;;; 그럼 풀뿌리로 바꿉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전에 투고했던 글은 역시 채택이 안되나 봅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