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뱃돈 적게 깨지셨는지요? 히히;
설도 끝나니까 왠지 개학날이 빨리 다가오는 듯 하네요..
휴.. 개학하면 드디어 이과로의 길이 열리고...
방학때까지 공부.. 공부... 공부....!!!
겨울방학 하면 쉬는 것도 잠시..
1년간 머리 깨지도록 수능이다 논술이다 이런....
수능 치면 대학 진학에 진로에 어쩌구 저쩌구...
대학 가면 군대에 취업에 (연애)사업에....
거기다가 요새 청년 실업이 엄청나다는데....
극적으로 취업했다 해도 안 짤리려면 그저 열심 열심....
결혼 하고 애 낳고 돈 벌고 돈 벌고 돈 벌고 돈 벌고....
안녕하세요^^ 항상 오랜만이 되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뜬금없지만 잠밤기 덕에 떴습니다. 무슨 소린가 하면, 얼마 전 밤중에 친한 친구 셋이 놀이터에 모여 놀던 적이 있었는데 마침 분위기도 으슥하니 사람도 없거니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괴담을 시작했었습니다. 그 후론 당연스럽게도, 예전 잠밤기에 살다시피 했던 제가 짱먹었습니다. ^^v
위의 성찬에 힘입어 요즘은 도시괴담을 열심히 머릿속에 우겨 넣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 되는 게 아니라 한번에 몇개씩도 올려주시고 하니 기쁘면서도 조급하기도 하고. 외우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읽고 즐기기만 하면 되지 않느냐 해도 전 꼭 괴담을 개인기로 만들 거에요. _ 제 꿈을 도와주시는(?) 더링님께 박수를~ 짝짝짝^^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정을 한번 챙겼기 때문에 구정은 감회가 덜하지만, 그래도 우리우리 설날이니 기분이 새로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좋은 소식보다 더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괜히; 제가 투고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수정이 되기 전이더라고요..OTL '실명이 되었다' 이 구절을 '눈을 다치셨다' 혹은 후에 수술이 잘 되었다.. 식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류~
'몽환백서'의 선우린인가요? 본명인가요?
전자라면 더욱 반가울 텐데...^^
그냥 잡담요...
사유리
심장이 쿵 떨어져서;;;
더링
내일이면 개봉할텐데
반응이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히트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할테니 흐흐흐.
제목없음
요새들어서 딴짓하느라 자주 못왔습니다
이상하게 가게컴 뿐만이 아니라 집컴으로도 잘 접속이 안되더군요
그 덕에 PC방에서 뵙습니다
드디어 저도 훈련을 한두달 앞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잠밤기에 들른게 엊그제 같은데...세월참빠르네요(퍽)
PC방이라서 정신이 혼미해서 뭔가 쓸 말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다음번에 좀더 많은 이야기 남기겠습니다
그럼 전 20000
더링
훈련이라면 훈련소인가요?
아님 예비군 훈련인가요?
저도 다음 달에 첨으로 예비군 훈련 가는데
두근두근합니다.+_+
윈드토커
세뱃돈 적게 깨지셨는지요? 히히;
설도 끝나니까 왠지 개학날이 빨리 다가오는 듯 하네요..
휴.. 개학하면 드디어 이과로의 길이 열리고...
방학때까지 공부.. 공부... 공부....!!!
겨울방학 하면 쉬는 것도 잠시..
1년간 머리 깨지도록 수능이다 논술이다 이런....
수능 치면 대학 진학에 진로에 어쩌구 저쩌구...
대학 가면 군대에 취업에 (연애)사업에....
거기다가 요새 청년 실업이 엄청나다는데....
극적으로 취업했다 해도 안 짤리려면 그저 열심 열심....
결혼 하고 애 낳고 돈 벌고 돈 벌고 돈 벌고 돈 벌고....
아, 이쯤 할게요;;
어느새 투정이 되어버렸네요;;
어쨌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링
고민은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아.
라는 일반적인 정답.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표본이 여기 있지)
선우린
뜬금없지만 잠밤기 덕에 떴습니다. 무슨 소린가 하면, 얼마 전 밤중에 친한 친구 셋이 놀이터에 모여 놀던 적이 있었는데 마침 분위기도 으슥하니 사람도 없거니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괴담을 시작했었습니다. 그 후론 당연스럽게도, 예전 잠밤기에 살다시피 했던 제가 짱먹었습니다. ^^v
위의 성찬에 힘입어 요즘은 도시괴담을 열심히 머릿속에 우겨 넣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 되는 게 아니라 한번에 몇개씩도 올려주시고 하니 기쁘면서도 조급하기도 하고. 외우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읽고 즐기기만 하면 되지 않느냐 해도 전 꼭 괴담을 개인기로 만들 거에요. _ 제 꿈을 도와주시는(?) 더링님께 박수를~ 짝짝짝^^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정을 한번 챙겼기 때문에 구정은 감회가 덜하지만, 그래도 우리우리 설날이니 기분이 새로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좋은 소식보다 더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괜히; 제가 투고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수정이 되기 전이더라고요..OTL '실명이 되었다' 이 구절을 '눈을 다치셨다' 혹은 후에 수술이 잘 되었다.. 식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류~
전자라면 더욱 반가울 텐데...^^
그냥 잡담요...
더링
잠밤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이나 기쁩니다.+_+
저는 말이 좀 어눌한 편이라
말로는 괴담을 잘 하지 못하니
선우린님이 저 대신 괴담을 유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
Flypup
오랫동안 못왔는데 어제 밤에 괴담을 열심히 읽고 잤답니다 후후후///
오늘 생일 처음으로 참여한 게임 발표회였답니다. 속 시원해요!!<-
(랄까 실은 메슥메슥;; 체했습니다...)
nek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링님은 새뱃돈 나가시는군요!
저는 다행히 아직은 받을 나이인지라...
올해부터 삼재에 들어가는 저는
복이 많이 들어왔을지 걱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