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루

    월관의 살인..
    재미없잖아 ;ㅁ;ㅁ;ㅁ;ㅁ;
    돈아까워 미치겠어 ㅜㅜ
  2. 신나라

    아익후 3주년 정모;;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ㅁ;
    용서하십쇼.

    이젠 잠실까지 좌석버스가 직통이니
    정모따위 두렵지 않아요. 훗.
  3. 에헤헷

    흠 안녕하세요 뒤늦게 잠방기의 빠져들어서 이렇게 찾아왓는데...
    그 왼쪽에 카테고리 라던지 태그 같은걸 클릭하면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라고 뜸니다. 전체만 되요.
    허어.....;; 괴담만 따로 볼수가 없습니다....ㅠㅠ
    1. 더링

      아, 혹시 익스플로어 7.0으로 업데이트하셨나요?
      익스플로어 7.0 처음 설치하고 나면
      한글주소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4.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에 서울 할머니댁에 갔다 왔는데요.
    갈 때 가위 한 번 눌리고
    올 때 가위 한 번 더 눌렸어요;;
    그것도 차 안에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1. 더링

      차에서 눌리면 정말 괴로워.ㅠㅠ
      특히 대중교통 타고 있을때 눌리면
      내려야할 곳에서 내리지 못하는 비극을 겪을 수 있지.
  5. 파도소리

    저도 무서운 이야기 무지 좋아하고..
    하는것도 많이 좋아하는데 ㅎㅎ

    그냥 길가면서도 여기 공포영화 배경으로 만들면 딱이겠다
    이러면서 다니는 사람입니다 ㅎㅎ

    상당히 재미있네요..

    피드 구독합니다 ^^;
    1. 더링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파도소리님같은 분들과 이렇게 교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 Sniper K

    오랜만에 들렸네요.
    요즘 마땅히 할것도 없고, 이래저래 웹서핑을 하는데..
    그다지 관심가는게 없네요.

    뭔가..신선한게 필요해요...-_-
    1. 더링

      역시 신선한 거라면 회?!
      한달 전부터 해산물뷔페에 가서
      초밥과 회를 마음껏 먹어보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아무도 호응을 안해줘서
      매일같이 해산물뷔페 홈페이지에서 사진만 보곤합니다.:ㅁ:
    2. 44oka

      해산물 뷔페라..
      매우 땡기긴 하지만
      같이 갈 상대가 너라는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