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백작하녀

    앗, 역시 그러셨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조용한 제 블로그도 며칠 못 들어가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될만큼 스팸 트랙백이 있더라구요. 한글이 들어가지 않은 트랙백을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해도 그다지 큰 효과는 못 느끼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일주일도 매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
    1. 더링

      정말 스팸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ㅁ:
      백작하녀님도 즐거운 겨울 되시고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새로운 프로젝트 건으로.+_+
  2. 루미D

    으흙 다음엔 안부게시판에 싸인도 함께 남겨주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방명록글 읽다가 '후속편!' _ 이 눈에 띄는군요..
    후속편은 언제볼 수 있나요(반짝반짝)
    1. 더링

      저처럼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사인 운운하면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a
      나중에 사인을 자랑스럽게 남길 수 있을 사람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후속권은 역시 여름 발매 예정입니다. 히히.
  3. 신나라

    미소년 더링님 오랜만입니다~_~/

    춥네요.
    날씨도 춥고,
    정국도 춥고,
    마음도 춥고.

    봄은 언제 찾아올까요?
    1. 더링

      아저씨 더링입니다.:ㅁ: 오랜만입니다!
      오늘 정말 추웠는데
      신나라님도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봄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복학하기 싫어서... 엉엉.
  4. neko

    역시 스팸문제였군요..
    접속하려니까 친숙한 화면이 자꾸 떠서..
    봄에 개봉한 '뎀'이라는 영화 이제 봤습니다.
    별 생각없이 보다가 초반에 효과음에 놀라서 커피쏟고;
    (누가 못봤기에 망정이지ㅜ.ㅜ)
    스릴러 물 특유의 효과음이나 설정이 괜찮더라구요.
    내용은 둘째치고 스릴이....
    요새 '그들' 무서워요(먼산)<-스포일러 피하기;
    1. 더링

      그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전 뎀 굉장히 기대하고 봤다가 약간 실망했습니다.
      마케팅에 당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도 영화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5. 윈드토커

    후엥..ㅠㅠ
    아무말도 없이 나가버렸네요....흑흑
  6. 윈드토커

    소식도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제 사랑이 지금 세이클럽에 들어와있네요
    쪽지 보내도 대답을 안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