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Adriane

    요즘 실험실 폐인이 된 접니다.
    어찌 하루 반을 실험실에서 보낼 수 있는건지.. ㅜ.ㅜ
    Heroes도 첫회만 보고 여지껏 볼 시간이 없었다는...
    자꾸 유령회원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앗 윈드토커님 힘내세요~
    담 시험 무지무지 잘 보시길...
    1. 윈드토커

      고맙습니다 ^^
      다음번엔 정말로 하이퍼 열공모드로 돌입해야겠습니다.^^
    2. 더링

      저도 첫회 보고 아직도 나머지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도 없으면서 바쁘기만 한 더링.:ㅁ:
  2. 윈드토커

    시험 말아먹고 방명록에 글 남겨요 ㅠㅠ
    국어 수학 과학 영어 빼고 다 60점대 네요.....
    윽윽 ㅠㅠ
    감기 조심하셔요~
    1. 더링

      국영수과가 중요하니 괜찮아~
      나중에 내신 전체를 반영하는 대학보다
      국영수과에서 중요한 것만 반영하는 대학이 더 많으니.
  3. coolgirl

    올해 공포영화가 생각보다 저조해서 우울합니다.
    작년에는 극장에 꽤 많이 걸렸었는데...
    가을이 오니 이제는 정말 공포영화와 안녕~이군요.
    예전에 '뎀'을 보려고 했더니 친구가 만류해서 못 봤는데 대여해서 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4. 슬픈영혼

    기묘한 이야기가 불법 해적판이라니~~놀라울뿐 아까 꽤 유명한 대형문구점 @@문구점인데 그 책에 나온 거 보고 여기 들린건데 ㅡㅡ 참 어이가 없네여`~~~
    1. 더링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ㅁ:
      해적판 대신 정식 단행본을 구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멸치

    와와와 (기쁨의 환성)
    방문자수 확 줄었어!
    인기하락!!! -_-;;;
    어서 빨리 환청을 올리도록 해!!
  6. coolgirl

    아아...어제 고3 시험 때로로 회귀하는 악몽을 꾸었다 했더니 윈드토커님의 방명글 때문?
    (고3인데 '슬기로운 생활 공부 안했어!'라니, 머리 딸리는 꿈입니다.)
    대학 논문과 더불어 고3 시험 꿈은 남자들의 군대 악몽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공포 그 자체입니다.
    꼭,꼭 살아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