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꼬마태우

    혹시 아세요?
    몬스터 하우스....-ㅅ-
    어린이용 공포 애니메이션 이라고 제가 명명해버렸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나?
    그거 무지 보고싶습니다 >ㅅ<

    히~ 이처럼 더운날...
    온 집안에 불을 다 끄고..선풍기 하나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으스스한 귀신이야기 하는게 최고!
    거기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달빛까지 있으면 분위기 짱!

    다들 시원하고 공포스런(?) 여름 보내시오^^
    1. 더링

      저도 몬스터 하우스 기대중입니다.+_+
      사실 시사회도 해보려고 했지만
      답변이 안 와서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흑흑.
    2. 사유리

      저도저도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2. 윈드토커

    오늘도 변함없이 덥네요
    아~ 이 더운날 학교까지 걸어갔다가 집까지 굴러오고
    학원까지 기어갔다가 다시 집까지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더운 여름 어떻게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빌어요 ^^

    P.S - coolgirl님;; 링크 안 한게 아니고요; 그때 피시방에 있었던지라;;
    1. 더링

      내일은 다행히도 비가 내린다니 서늘한 하루가 될 것 같아.^^
    2. coolgirl

      하하하!
      상처받은 여인네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삶은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3. 레몬트리

    책 제목이 먼가요??? ㅡㅡ;;;
    인터넷으로는 구할 수 없는건가요?
    얼마전에 서점에 가서 찾아보아도 없던데...
    제가 제목을 잘못 알고 못 찾나 싶어서요 ^^;;;
    1. 더링

      블로그 제목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주말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니, 이번주부턴 구입가능하실 겁니다.

      [추신]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엔 있는 것 같습니다.
  4. 사유리

    오늘은 피식- 하면서 혼자 생각한건데요.;
    (저도. 영화 괴물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한강에서 괴물이 크아아아아~ 하면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한강의 잔디와 가로수를 씹어먹는 겁니다..-_-...
    초식동물 이였 던 거지요..-_-..
    오늘도 망상♡!!
    내일도 망상♡!!
    1. 더링

      망상! 망상하니까 망상대리인이 생각납니다.
      근래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었습니다.^^
  5. coolgirl

    갑자기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사람이 벅적거려서 이제는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것인가?
    기쁘면서도 슬픈 이 기분.
    1. 더링

      아침에만 그런 증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a
      접속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6. 메루

    봉기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