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꼬마태우 2006/08/07 19:03 혹시 아세요? 몬스터 하우스....-ㅅ- 어린이용 공포 애니메이션 이라고 제가 명명해버렸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나? 그거 무지 보고싶습니다 >ㅅ< 히~ 이처럼 더운날... 온 집안에 불을 다 끄고..선풍기 하나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으스스한 귀신이야기 하는게 최고! 거기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달빛까지 있으면 분위기 짱! 다들 시원하고 공포스런(?) 여름 보내시오^^ 더링 2006/08/08 00:11 저도 몬스터 하우스 기대중입니다.+_+ 사실 시사회도 해보려고 했지만 답변이 안 와서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흑흑. 사유리 2006/08/08 14:32 저도저도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윈드토커 2006/08/07 13:52 오늘도 변함없이 덥네요 아~ 이 더운날 학교까지 걸어갔다가 집까지 굴러오고 학원까지 기어갔다가 다시 집까지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더운 여름 어떻게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빌어요 ^^ P.S - coolgirl님;; 링크 안 한게 아니고요; 그때 피시방에 있었던지라;; 더링 2006/08/08 00:11 내일은 다행히도 비가 내린다니 서늘한 하루가 될 것 같아.^^ coolgirl 2006/08/09 11:15 하하하! 상처받은 여인네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삶은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레몬트리 2006/08/07 12:55 책 제목이 먼가요??? ㅡㅡ;;; 인터넷으로는 구할 수 없는건가요? 얼마전에 서점에 가서 찾아보아도 없던데... 제가 제목을 잘못 알고 못 찾나 싶어서요 ^^;;; 더링 2006/08/07 13:32 블로그 제목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주말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니, 이번주부턴 구입가능하실 겁니다. [추신]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엔 있는 것 같습니다. 사유리 2006/08/07 12:47 오늘은 피식- 하면서 혼자 생각한건데요.; (저도. 영화 괴물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한강에서 괴물이 크아아아아~ 하면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한강의 잔디와 가로수를 씹어먹는 겁니다..-_-... 초식동물 이였 던 거지요..-_-.. 오늘도 망상♡!! 내일도 망상♡!! 더링 2006/08/07 13:37 망상! 망상하니까 망상대리인이 생각납니다. 근래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었습니다.^^ coolgirl 2006/08/07 09:31 갑자기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사람이 벅적거려서 이제는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것인가? 기쁘면서도 슬픈 이 기분. 더링 2006/08/07 13:38 아침에만 그런 증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a 접속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메루 2006/08/06 22:35 봉기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크아악~~~ 더링 2006/08/07 13:38 컹~ 봉기가 누구야?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꼬마태우 2006/08/07 19:03 혹시 아세요? 몬스터 하우스....-ㅅ- 어린이용 공포 애니메이션 이라고 제가 명명해버렸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나? 그거 무지 보고싶습니다 >ㅅ< 히~ 이처럼 더운날... 온 집안에 불을 다 끄고..선풍기 하나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으스스한 귀신이야기 하는게 최고! 거기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달빛까지 있으면 분위기 짱! 다들 시원하고 공포스런(?) 여름 보내시오^^ 더링 2006/08/08 00:11 저도 몬스터 하우스 기대중입니다.+_+ 사실 시사회도 해보려고 했지만 답변이 안 와서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흑흑. 사유리 2006/08/08 14:32 저도저도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윈드토커 2006/08/07 13:52 오늘도 변함없이 덥네요 아~ 이 더운날 학교까지 걸어갔다가 집까지 굴러오고 학원까지 기어갔다가 다시 집까지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더운 여름 어떻게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빌어요 ^^ P.S - coolgirl님;; 링크 안 한게 아니고요; 그때 피시방에 있었던지라;; 더링 2006/08/08 00:11 내일은 다행히도 비가 내린다니 서늘한 하루가 될 것 같아.^^ coolgirl 2006/08/09 11:15 하하하! 상처받은 여인네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삶은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레몬트리 2006/08/07 12:55 책 제목이 먼가요??? ㅡㅡ;;; 인터넷으로는 구할 수 없는건가요? 얼마전에 서점에 가서 찾아보아도 없던데... 제가 제목을 잘못 알고 못 찾나 싶어서요 ^^;;; 더링 2006/08/07 13:32 블로그 제목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주말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니, 이번주부턴 구입가능하실 겁니다. [추신]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엔 있는 것 같습니다. 사유리 2006/08/07 12:47 오늘은 피식- 하면서 혼자 생각한건데요.; (저도. 영화 괴물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한강에서 괴물이 크아아아아~ 하면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한강의 잔디와 가로수를 씹어먹는 겁니다..-_-... 초식동물 이였 던 거지요..-_-.. 오늘도 망상♡!! 내일도 망상♡!! 더링 2006/08/07 13:37 망상! 망상하니까 망상대리인이 생각납니다. 근래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었습니다.^^ coolgirl 2006/08/07 09:31 갑자기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사람이 벅적거려서 이제는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것인가? 기쁘면서도 슬픈 이 기분. 더링 2006/08/07 13:38 아침에만 그런 증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a 접속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메루 2006/08/06 22:35 봉기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크아악~~~ 더링 2006/08/07 13:38 컹~ 봉기가 누구야?
혹시 아세요? 몬스터 하우스....-ㅅ- 어린이용 공포 애니메이션 이라고 제가 명명해버렸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나? 그거 무지 보고싶습니다 >ㅅ< 히~ 이처럼 더운날... 온 집안에 불을 다 끄고..선풍기 하나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으스스한 귀신이야기 하는게 최고! 거기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달빛까지 있으면 분위기 짱! 다들 시원하고 공포스런(?) 여름 보내시오^^
더링 2006/08/08 00:11 저도 몬스터 하우스 기대중입니다.+_+ 사실 시사회도 해보려고 했지만 답변이 안 와서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흑흑. 사유리 2006/08/08 14:32 저도저도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오늘도 변함없이 덥네요 아~ 이 더운날 학교까지 걸어갔다가 집까지 굴러오고 학원까지 기어갔다가 다시 집까지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더운 여름 어떻게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빌어요 ^^ P.S - coolgirl님;; 링크 안 한게 아니고요; 그때 피시방에 있었던지라;;
더링 2006/08/08 00:11 내일은 다행히도 비가 내린다니 서늘한 하루가 될 것 같아.^^ coolgirl 2006/08/09 11:15 하하하! 상처받은 여인네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삶은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더링 2006/08/07 13:32 블로그 제목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주말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니, 이번주부턴 구입가능하실 겁니다. [추신]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엔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피식- 하면서 혼자 생각한건데요.; (저도. 영화 괴물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한강에서 괴물이 크아아아아~ 하면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한강의 잔디와 가로수를 씹어먹는 겁니다..-_-... 초식동물 이였 던 거지요..-_-.. 오늘도 망상♡!! 내일도 망상♡!!
꼬마태우
몬스터 하우스....-ㅅ-
어린이용 공포 애니메이션 이라고 제가 명명해버렸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나?
그거 무지 보고싶습니다 >ㅅ<
히~ 이처럼 더운날...
온 집안에 불을 다 끄고..선풍기 하나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으스스한 귀신이야기 하는게 최고!
거기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달빛까지 있으면 분위기 짱!
다들 시원하고 공포스런(?) 여름 보내시오^^
더링
사실 시사회도 해보려고 했지만
답변이 안 와서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흑흑.
사유리
두근두근♡
윈드토커
아~ 이 더운날 학교까지 걸어갔다가 집까지 굴러오고
학원까지 기어갔다가 다시 집까지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더운 여름 어떻게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빌어요 ^^
P.S - coolgirl님;; 링크 안 한게 아니고요; 그때 피시방에 있었던지라;;
더링
coolgirl
상처받은 여인네의 마음을 달래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삶은 개구리가 된 느낌입니다.
레몬트리
인터넷으로는 구할 수 없는건가요?
얼마전에 서점에 가서 찾아보아도 없던데...
제가 제목을 잘못 알고 못 찾나 싶어서요 ^^;;;
더링
주말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니, 이번주부턴 구입가능하실 겁니다.
[추신]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엔 있는 것 같습니다.
사유리
(저도. 영화 괴물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한강에서 괴물이 크아아아아~ 하면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한강의 잔디와 가로수를 씹어먹는 겁니다..-_-...
초식동물 이였 던 거지요..-_-..
오늘도 망상♡!!
내일도 망상♡!!
더링
근래들어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었습니다.^^
coolgirl
사람이 벅적거려서 이제는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것인가?
기쁘면서도 슬픈 이 기분.
더링
접속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메루
크아악~~~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