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nate24 2006/07/30 00:35 에휴. 속상하시겠어요-_ㅠ 에...그리고 유실물은 이번이 완결이더라구요^^ 돌아오는 막차 안에서 읽다가 살짝 흠칫했습니다. 히힛. 다음 주 토요일 오후부터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언제가 좋을지요? 그때도 강동구에 계신다면 제가 강동구청으로 찾아뵐게요. 더링 2006/07/30 13:28 담주에도 아마 강동구에 있을 겁니다.^^ 안 그래도 이번 주에 유실물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옹이형 2006/07/29 22:09 콘테스트 일 이제 알았어. 토닥토닥.. 그래도 이슈화되어서 잠밤기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겠어? 스트레스는 피부에 안좋으니 훌훌떨쳐버립시다~ ^^ 난 요사이 치과치료 하느라 정신없었다. 견적 100만원가량 나왔어.ㅜ.ㅜ 넌 부디 관리 잘해라. 홧팅이얍! 아쟈. 일이 너무 술술 풀려도 안좋다구 ^^ 더링 2006/07/30 13:29 웅, 난 괜찮은데 주위 분들이 더 상심한 것 같아. 여친도 저번에 치과 갔다가 견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이야. 나도 한번 가보면 백만원 나올 것 같은데, 으으... 다시 치대갈까나. 굴소년 2006/07/29 15:16 어제 '코마'를 봤는데 ;ㅂ; 저는 그 인형이 너무 탐나요 ;ㅂ;!!!< 그리고 저는 왜 최씨아저씨가 좋은거죠 ;ㅂ;!!?<<< 손님이 왔으니까 청소를 해야지~< 가 너무 멋져요 ; 더링 2006/07/29 15:23 어제 코마 못 봐서, 다음 주 목요일에 하는 재방송을 봐야 겠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1편 보다 더 낫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윈드토커 2006/07/29 14:16 훌훌 털어버리고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더링 2006/07/29 15:23 그렇지. 할일이 많은데 이런 일에 신경쓰면 안 되지. 김유진님 2006/07/29 11:27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 때 더링님과 채팅하던 때가 역블이 1위로 달리고 있던 때라 아무 생각없이 도와드렸는데, 알고보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뭐... 세상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많고 한데, 이것도 평생 기억남을 일 중 하나로 남겠군요. 뭐 아무튼... 불펌에도 한계가 있고, 저렇게 비겁한 방법으로 상을 타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더링님은 혼자서 싸우시는게 아니라, 주위분들도 많이 도움을 드리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남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화내지 마시고 천천히 이것저것 따져보시고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골치아픈 세상인데 이런 일로까지 정력을 낭비하면 참... 버겁지 않습니까..ㅎㅎ 아무튼, 언제나처럼 전 조용히 더링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_ 커뮤니티 생각중이시라더니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살짝 바꼈군요. 자유게시판을 제가 못본 듯 한데... (원래 있었나?) ps _ 방명록에 글쓰려고 들렀다가 글쓰는 메뉴가 없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설마 끝에 있을 줄이야... 너무 아래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불편한걸요. 더링 2006/07/29 15:25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잠밤기 운영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어서 무덤덤하게 가려고 합니다. 근데 자유게시판은 사실 원래부터 있었는데 폰트가 작아서 찾지 못하는 분이 종종 계셨죠. 방명록 건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Flypup 2006/07/29 03:54 웃으실거 같아서 http://blog.naver.com/fwd00/60026021768 놀랐어요(웃음) 더링 2006/07/29 15:25 헉... 점심 먹으면서 보다가 모니터에 쏟을 뻔 햇습니다.^^ 너무 웃겨요~! 으하하하~ 사유리 2006/07/30 15:21 뭐야아아아 이준기;;; 기분나빠;ㅁ; ㅋㅋ 안티는 아니지만.ㅋ 너무 웃었어요!! 이토준지님의 그림에저렇게..;; 하니까.ㅋㅋ 진짜 웃기다.ㅋㅋ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nate24 2006/07/30 00:35 에휴. 속상하시겠어요-_ㅠ 에...그리고 유실물은 이번이 완결이더라구요^^ 돌아오는 막차 안에서 읽다가 살짝 흠칫했습니다. 히힛. 다음 주 토요일 오후부터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언제가 좋을지요? 그때도 강동구에 계신다면 제가 강동구청으로 찾아뵐게요. 더링 2006/07/30 13:28 담주에도 아마 강동구에 있을 겁니다.^^ 안 그래도 이번 주에 유실물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옹이형 2006/07/29 22:09 콘테스트 일 이제 알았어. 토닥토닥.. 그래도 이슈화되어서 잠밤기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겠어? 스트레스는 피부에 안좋으니 훌훌떨쳐버립시다~ ^^ 난 요사이 치과치료 하느라 정신없었다. 견적 100만원가량 나왔어.ㅜ.ㅜ 넌 부디 관리 잘해라. 홧팅이얍! 아쟈. 일이 너무 술술 풀려도 안좋다구 ^^ 더링 2006/07/30 13:29 웅, 난 괜찮은데 주위 분들이 더 상심한 것 같아. 여친도 저번에 치과 갔다가 견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이야. 나도 한번 가보면 백만원 나올 것 같은데, 으으... 다시 치대갈까나. 굴소년 2006/07/29 15:16 어제 '코마'를 봤는데 ;ㅂ; 저는 그 인형이 너무 탐나요 ;ㅂ;!!!< 그리고 저는 왜 최씨아저씨가 좋은거죠 ;ㅂ;!!?<<< 손님이 왔으니까 청소를 해야지~< 가 너무 멋져요 ; 더링 2006/07/29 15:23 어제 코마 못 봐서, 다음 주 목요일에 하는 재방송을 봐야 겠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1편 보다 더 낫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윈드토커 2006/07/29 14:16 훌훌 털어버리고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더링 2006/07/29 15:23 그렇지. 할일이 많은데 이런 일에 신경쓰면 안 되지. 김유진님 2006/07/29 11:27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 때 더링님과 채팅하던 때가 역블이 1위로 달리고 있던 때라 아무 생각없이 도와드렸는데, 알고보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뭐... 세상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많고 한데, 이것도 평생 기억남을 일 중 하나로 남겠군요. 뭐 아무튼... 불펌에도 한계가 있고, 저렇게 비겁한 방법으로 상을 타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더링님은 혼자서 싸우시는게 아니라, 주위분들도 많이 도움을 드리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남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화내지 마시고 천천히 이것저것 따져보시고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골치아픈 세상인데 이런 일로까지 정력을 낭비하면 참... 버겁지 않습니까..ㅎㅎ 아무튼, 언제나처럼 전 조용히 더링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_ 커뮤니티 생각중이시라더니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살짝 바꼈군요. 자유게시판을 제가 못본 듯 한데... (원래 있었나?) ps _ 방명록에 글쓰려고 들렀다가 글쓰는 메뉴가 없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설마 끝에 있을 줄이야... 너무 아래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불편한걸요. 더링 2006/07/29 15:25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잠밤기 운영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어서 무덤덤하게 가려고 합니다. 근데 자유게시판은 사실 원래부터 있었는데 폰트가 작아서 찾지 못하는 분이 종종 계셨죠. 방명록 건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Flypup 2006/07/29 03:54 웃으실거 같아서 http://blog.naver.com/fwd00/60026021768 놀랐어요(웃음) 더링 2006/07/29 15:25 헉... 점심 먹으면서 보다가 모니터에 쏟을 뻔 햇습니다.^^ 너무 웃겨요~! 으하하하~ 사유리 2006/07/30 15:21 뭐야아아아 이준기;;; 기분나빠;ㅁ; ㅋㅋ 안티는 아니지만.ㅋ 너무 웃었어요!! 이토준지님의 그림에저렇게..;; 하니까.ㅋㅋ 진짜 웃기다.ㅋㅋ
에휴. 속상하시겠어요-_ㅠ 에...그리고 유실물은 이번이 완결이더라구요^^ 돌아오는 막차 안에서 읽다가 살짝 흠칫했습니다. 히힛. 다음 주 토요일 오후부터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언제가 좋을지요? 그때도 강동구에 계신다면 제가 강동구청으로 찾아뵐게요.
콘테스트 일 이제 알았어. 토닥토닥.. 그래도 이슈화되어서 잠밤기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겠어? 스트레스는 피부에 안좋으니 훌훌떨쳐버립시다~ ^^ 난 요사이 치과치료 하느라 정신없었다. 견적 100만원가량 나왔어.ㅜ.ㅜ 넌 부디 관리 잘해라. 홧팅이얍! 아쟈. 일이 너무 술술 풀려도 안좋다구 ^^
더링 2006/07/30 13:29 웅, 난 괜찮은데 주위 분들이 더 상심한 것 같아. 여친도 저번에 치과 갔다가 견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이야. 나도 한번 가보면 백만원 나올 것 같은데, 으으... 다시 치대갈까나.
웅, 난 괜찮은데 주위 분들이 더 상심한 것 같아. 여친도 저번에 치과 갔다가 견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이야. 나도 한번 가보면 백만원 나올 것 같은데, 으으... 다시 치대갈까나.
어제 '코마'를 봤는데 ;ㅂ; 저는 그 인형이 너무 탐나요 ;ㅂ;!!!< 그리고 저는 왜 최씨아저씨가 좋은거죠 ;ㅂ;!!?<<< 손님이 왔으니까 청소를 해야지~< 가 너무 멋져요 ;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 때 더링님과 채팅하던 때가 역블이 1위로 달리고 있던 때라 아무 생각없이 도와드렸는데, 알고보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뭐... 세상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많고 한데, 이것도 평생 기억남을 일 중 하나로 남겠군요. 뭐 아무튼... 불펌에도 한계가 있고, 저렇게 비겁한 방법으로 상을 타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더링님은 혼자서 싸우시는게 아니라, 주위분들도 많이 도움을 드리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남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화내지 마시고 천천히 이것저것 따져보시고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골치아픈 세상인데 이런 일로까지 정력을 낭비하면 참... 버겁지 않습니까..ㅎㅎ 아무튼, 언제나처럼 전 조용히 더링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_ 커뮤니티 생각중이시라더니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살짝 바꼈군요. 자유게시판을 제가 못본 듯 한데... (원래 있었나?) ps _ 방명록에 글쓰려고 들렀다가 글쓰는 메뉴가 없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설마 끝에 있을 줄이야... 너무 아래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불편한걸요.
더링 2006/07/29 15:25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잠밤기 운영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어서 무덤덤하게 가려고 합니다. 근데 자유게시판은 사실 원래부터 있었는데 폰트가 작아서 찾지 못하는 분이 종종 계셨죠. 방명록 건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잠밤기 운영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어서 무덤덤하게 가려고 합니다. 근데 자유게시판은 사실 원래부터 있었는데 폰트가 작아서 찾지 못하는 분이 종종 계셨죠. 방명록 건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링 2006/07/29 15:25 헉... 점심 먹으면서 보다가 모니터에 쏟을 뻔 햇습니다.^^ 너무 웃겨요~! 으하하하~ 사유리 2006/07/30 15:21 뭐야아아아 이준기;;; 기분나빠;ㅁ; ㅋㅋ 안티는 아니지만.ㅋ 너무 웃었어요!! 이토준지님의 그림에저렇게..;; 하니까.ㅋㅋ 진짜 웃기다.ㅋㅋ
nate24
에...그리고 유실물은 이번이 완결이더라구요^^
돌아오는 막차 안에서 읽다가 살짝 흠칫했습니다. 히힛.
다음 주 토요일 오후부터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언제가 좋을지요?
그때도 강동구에 계신다면 제가 강동구청으로 찾아뵐게요.
더링
안 그래도 이번 주에 유실물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옹이형
그래도 이슈화되어서 잠밤기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겠어? 스트레스는 피부에 안좋으니 훌훌떨쳐버립시다~ ^^ 난 요사이 치과치료 하느라 정신없었다. 견적 100만원가량 나왔어.ㅜ.ㅜ 넌 부디 관리 잘해라. 홧팅이얍! 아쟈. 일이 너무 술술 풀려도 안좋다구 ^^
더링
여친도 저번에 치과 갔다가 견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이야.
나도 한번 가보면 백만원 나올 것 같은데,
으으... 다시 치대갈까나.
굴소년
저는 그 인형이 너무 탐나요 ;ㅂ;!!!<
그리고 저는 왜 최씨아저씨가 좋은거죠 ;ㅂ;!!?<<<
손님이 왔으니까 청소를 해야지~< 가 너무 멋져요 ;
더링
주변 사람들 말로는 1편 보다 더 낫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윈드토커
더링
김유진님
뭐... 세상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많고 한데, 이것도 평생 기억남을 일 중 하나로 남겠군요.
뭐 아무튼... 불펌에도 한계가 있고, 저렇게 비겁한 방법으로 상을 타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더링님은 혼자서 싸우시는게 아니라, 주위분들도 많이 도움을 드리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남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화내지 마시고 천천히 이것저것 따져보시고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골치아픈 세상인데 이런 일로까지 정력을 낭비하면 참... 버겁지 않습니까..ㅎㅎ
아무튼, 언제나처럼 전 조용히 더링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_ 커뮤니티 생각중이시라더니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살짝 바꼈군요. 자유게시판을 제가 못본 듯 한데... (원래 있었나?)
ps _ 방명록에 글쓰려고 들렀다가 글쓰는 메뉴가 없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설마 끝에 있을 줄이야...
너무 아래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불편한걸요.
더링
잠밤기 운영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어서 무덤덤하게 가려고 합니다.
근데 자유게시판은 사실 원래부터 있었는데 폰트가 작아서 찾지 못하는 분이 종종 계셨죠.
방명록 건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Flypup
http://blog.naver.com/fwd00/60026021768
놀랐어요(웃음)
더링
너무 웃겨요~! 으하하하~
사유리
안티는 아니지만.ㅋ
너무 웃었어요!!
이토준지님의 그림에저렇게..;; 하니까.ㅋㅋ
진짜 웃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