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eko

    낮에 날씨가 넘 따뜻해서 얇게 입고 나갔다가
    밤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죽어라 후회했습니다ㅜ.ㅜ
    내일도 아침에 춥고 낮에 15도로 확 오른다는데....감기조심하세요^^
    1. 더링

      저도 요새 날씨 풀린 줄 알고
      두꺼운 옷 다 정리했다가 호되게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ㅜ_ㅡ
      neko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 elkanine

    엥?

    방명록에 올렸던 글이 사라져 버렸군요...(...설마 제가 무의식중에 삭제를?)

    음음, 리뉴얼 축하드립니다만.........아이콘이 아쉬운 ㅇㅅㅇ;;
    1. 더링

      그러고보니 elkanine님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전 지운 적이 없는 데, 설마 해킹?!
      여하튼 감사합니다.^^
  3. 윈드토커

    형, 그런데 옆에 "야행하는 괴담블로그"라는 글자 위에 계신 분...
    혹시 "씬시티"에 나오는 일라이저 우드님 아녜요? 히히
    왠지 비슷해보이는데요?
    1. 더링

      응, 케빈 맞지.
      신시티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였어.+_+
    2. 윈드토커

      오오오.... 역시!!!
      그 무섭게 생긴 아저씨한테 맞고, 톱으로 사지가 절단..(덜덜..), 멍멍이에게 잡아먹힌 비참한 최후.....
    3. 신나라

      케빈이 내 손가락을 쪽쪽 빨았어요.
  4. Flypup

    우와!! 완전 멋져졌습니다!!! 리뉴얼 축하드려요 /ㅂ/d
    요즘 실은 공포만화 기획중이라, 조금 개인적으로 바빠졌습니다;
    더링님의 글들과 겹치지 않게 하려고 고심고심(웃음)
    잘 성사되면 나중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ㅂ/// (비굴모드)
    1. 더링

      오오...! 사실 저도 단행본 준비중이라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나중에 만화 나오면 홍보 해드릴게요~^^
  5. 멸치

    개담 많이 올려주삼~
  6. 오니즈카 카부토

    오우 대동여지도를 만드셨네요? 제가 투고한 것의 원주소도 밝혀야 하나요 하하 42화 65화는 강원도 홍천이었고요, 68화는 춘천이었답니다 :9 별로 쓸데없는 정보같지만 그래도 대동여지도를 만드신다기에 한몫 하고 싶은 마음에 적고 갑니다 :9


    [ps 닉네임이 니요나로 바뀌었지만 아직까지는 더링님께서 익숙하시지 않으실까봐 계속 닉네임을 카부토로 할까 합니다. 와하하하하<<<]
    1. 더링

      감사합니다.^^
      그리고 닉네임 니요나로 바꾸셔도 됩니다.
      그런 건 잘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