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벌써 400번이라니... 축하해~!!!
이벤트에 무심한 관리자라서
역시 이번에도 꿀꺽...
선우린
안녕하세요 더링님~
-예전부터 하루 한번씩은 들려왔지만,
막상 올린 덧글은 몇 개 되지 않아.. 저를 모르실거에요^^;
늦더라도 흔적을 알려야지 싶어서 글 남깁니다.
어릴 적부터 귀신 얘기, 미스터리같은 걸 좋아했었는데
링크를 통해 잠밤기를 알게 되고, 글을 읽자니
(빈말없이)열정도 대단하시고 마음씨도 고우신 분 같아서
딱히 괴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주 들리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미남이기까지 하신 것 같은데~ 후후.
이곳을 알게 된 그날 새벽 늦게까지 투고괴담, 도시괴담을
읽어가며 밤을 새웠습니다. 그날부터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무서운 얘기라면 무조건 읽지만, 그것에 더링님의
글솜씨가 더해져 상황파악이 쉽게 되기 때문에
혼자 읽노라면 등뒤가 서늘해져요. (굴하지 않고 계속 읽지만은)
더링님 덕에 그저 '무서운 얘기'만 좋아하다 여러가지 괴담과
주술, 금기사항을 알게 되었으니 기뻐할 일일까요,
이렇게 말할 일도 아닌 것 같지만^^;
이번에 올리신 글을 읽으니 책으로 출간되는 듯 싶은데,
사실이라면 사놓고 두고두고 아껴서 볼 겁니다. +_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횡설수설입니다만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정 변치않길 빌어요,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라는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답글을 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ㅁ:
요새 잠밤기를 관리를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번 달은 일본 갈 준비 하느랴 바빴는 데,
일본 갔다오면 자료가 넘쳐나서
아마 업데이트를 많이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금은 많은 데, 게을러서 안 보고 있음...)
여하튼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상황이 좋아지면 전처럼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건담프라모델사주세요
와우~ 이귀여운설녀~> < 설녀참귀여워요 설녀를 개인적으로 좋아했답니다. 근데 설녀 꾀이쁘지않아요? 설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눈속에 파뭍혀죽는...그리고 마을에서 실종?
암튼 뭐내가알기론 그런 이야기인것같은데 근데 저는 플레이
스테이션2를가지고 싶은데 아빠가 않사주시네요 ㅜ_ㅜ 저
령제로랑 령제로붉은나비랑 또 한국에 나오면 좋을것같은
령제로문신의소리 그것다 가지고 파요~ㅠ_ㅠ 아앙! 근데
령제로 귀신한태 잡히면 애너지가;; 근데 왜 액박에만 그
붉은나비가 해피앤딩인지? 그리고 플스2에는 왜 진앤딩이랑
배드앤딩뿐인지 알고싶으네요 근데 령제로시리즈중에는...
다 플스2가 다 배드앤딩이랑 진앤딩 뿐인것같네요-0-;;
근데 플스2에서 애쓰게 귀신다잡았는데 배드앤딩끝나면...
기분상당히 않좋을듯ㅡ_ㅡ;;
(앙큼D:)
제가 큰실수를 할뻔했네요 ㅎㅎ
더링님 블로그도 번ㅊ.........<- 이미 번창한..
더링
펌글을 요새 많이 올리시는 분이 많아서 말이죠~^^
Jae-Hyeon Lee
더링
네, 맞습니다.
일본에서 갑자기 피부가 베이는 상처가 났을때
카마이타치가 지나갔다고 표현합니다.
닭띠소녀㉪
이 눈사람 너무 귀엽잖아ㅠ□ㅜ !!! <시끄러
춥다 ...
입춘도 지났는데 왜이렇게 제길스럽게 추운건지 .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요 . 감기 안걸리게 .
선우린
후.. 400번째 글 은근슬쩍 노리다 올리시는 분이 없어 포기했건만o<-<
444번째 방명록을 노려보겠습니다..ㅜㅡ
..답글 달아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윈드토커
닭띠소녀㉪
요새 숫자를 왜이렇게 잘맞추나몰라ㅋㅋ
선우린님 고마워요ㅎ
그래도 444번째 방명록도 제가=_= .. 훗 ! <질질질
준수오빠 오랜만이야>_< ~ ㅋㅋ
더링
이벤트에 무심한 관리자라서
역시 이번에도 꿀꺽...
선우린
-예전부터 하루 한번씩은 들려왔지만,
막상 올린 덧글은 몇 개 되지 않아.. 저를 모르실거에요^^;
늦더라도 흔적을 알려야지 싶어서 글 남깁니다.
어릴 적부터 귀신 얘기, 미스터리같은 걸 좋아했었는데
링크를 통해 잠밤기를 알게 되고, 글을 읽자니
(빈말없이)열정도 대단하시고 마음씨도 고우신 분 같아서
딱히 괴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주 들리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미남이기까지 하신 것 같은데~ 후후.
이곳을 알게 된 그날 새벽 늦게까지 투고괴담, 도시괴담을
읽어가며 밤을 새웠습니다. 그날부터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무서운 얘기라면 무조건 읽지만, 그것에 더링님의
글솜씨가 더해져 상황파악이 쉽게 되기 때문에
혼자 읽노라면 등뒤가 서늘해져요. (굴하지 않고 계속 읽지만은)
더링님 덕에 그저 '무서운 얘기'만 좋아하다 여러가지 괴담과
주술, 금기사항을 알게 되었으니 기뻐할 일일까요,
이렇게 말할 일도 아닌 것 같지만^^;
이번에 올리신 글을 읽으니 책으로 출간되는 듯 싶은데,
사실이라면 사놓고 두고두고 아껴서 볼 겁니다. +_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횡설수설입니다만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정 변치않길 빌어요,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라는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윈드토커
링형 홧팅~!
더링
요새 잠밤기를 관리를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번 달은 일본 갈 준비 하느랴 바빴는 데,
일본 갔다오면 자료가 넘쳐나서
아마 업데이트를 많이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금은 많은 데, 게을러서 안 보고 있음...)
여하튼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상황이 좋아지면 전처럼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건담프라모델사주세요
암튼 뭐내가알기론 그런 이야기인것같은데 근데 저는 플레이
스테이션2를가지고 싶은데 아빠가 않사주시네요 ㅜ_ㅜ 저
령제로랑 령제로붉은나비랑 또 한국에 나오면 좋을것같은
령제로문신의소리 그것다 가지고 파요~ㅠ_ㅠ 아앙! 근데
령제로 귀신한태 잡히면 애너지가;; 근데 왜 액박에만 그
붉은나비가 해피앤딩인지? 그리고 플스2에는 왜 진앤딩이랑
배드앤딩뿐인지 알고싶으네요 근데 령제로시리즈중에는...
다 플스2가 다 배드앤딩이랑 진앤딩 뿐인것같네요-0-;;
근데 플스2에서 애쓰게 귀신다잡았는데 배드앤딩끝나면...
기분상당히 않좋을듯ㅡ_ㅡ;;
더링
그런데 플스가 없어용~ 흑흑.
윈드토커
장염땜시 제일 좋아하는 치킨도 못 먹네요 ^^;;
닭띠소녀㉪
어쩌다가ㅠ ㅜ ;;;
3학년 여름방학때 장염때문에 수련회 못간 이후로
장염이라그러면 치가떨려=_= ;;;
근데 , 오빠 은근히 이상한거좋아해-_- <뭐가 ??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