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nife]kairos 2005/10/30 18:00 아... 드디어군요... 컴터... 자유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으윽.. 어제 가위눌렸는데... 기분이 우울하네요.. 수고하시고 이블로그. 행운을 빕니다 ^^ 더링 2005/11/02 12:14 탈환 축하합니다.^^/ 저도 어서 자유를 탈환하고 싶어요~ 한원 2005/10/30 01:36 유령을 안보고 싶은데 보이는게 더 ;; 아- 오늘은 기다리면서 실화 올라오면 바로꼬리 남겨드리구 "OO님이 보고계셔" 놀이 하구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덧글채팅도 해보고싶고 ... ㅎㅎ;; 더링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오?? 더링 2005/11/02 12:14 업무량도 많은 데다가 일주일 내내 쉬는 날없이 일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오는 날은 제가 굉장히 바쁜 날이죠.ㅜ_ㅡ 어서 소집해제를 해야 좀 여유가 생길텐데 말입니다...흑흑. elkanine 2005/10/29 19:23 그러고 보니, 유령을 한 번도 못 봤군요...... 뭐 보고서 지나친 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특이하게 지형지물(혹은 주위 사물)을 사람으로 착각한다거나 한 적은 좀 많았던 거 같아요...뭐 이거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한번쯤 보고 싶은데....어딘가에서 유령은 보길 바라는 사람에겐 안 나타난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랄 수밖에 없군요;;; 뭐, 막상 나타나면 무서워서 벌벌 떨 지도 모르지만..ㅇㅅㅇ 더링 2005/11/02 12:12 저도 피곤할때 다른 사물을 착각한 적은 많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한번정도는 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신이 어깨 위에서 계속 절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a 엄마건담프라모델사주세요 2005/10/29 18:21 후우~ 처음방명록남기네요~ 제밌는글많이보고싶어요~큭! 요즘에 기가쭈욱~ 빠져서....아참!오늘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보다가 구토할뻔했음...-_-;; 재가워낙 비위가 강해서 하지만! 징그러워용.... 더링 2005/11/02 12:10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이면 그래도 많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잔인한 장면은 몇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모르던 시절에 고어영화를 멋모르고 봤는데 요샌 영 비위가 안 좋아서 못 봅니다.ㅜ_ㅜ 한원 2005/10/29 00:31 방명록은 오늘처음 아니면 예전에 한번 온적이 있었나?? 자주 안오는것같아요!! 헤헤;; 어떻게해야 자주올까요 ~ 더링 2005/11/02 12:07 사다코에 애정을 갖게되시면 자주 오시게 되실 겁니다.+_+ 윈드토커 2005/10/27 22:52 안녕하세요^^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폰을 산 이후로 그 아이와 참 의미있는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그려 +_+ 후후후.... 참 폰을 산게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걔한테도 잠밤기를 소개해줄 작정입니다. 그러면 걔도 잠을 잘 못 들겠죠^^; 그런데요. 밑에 닭띠소녀님처럼 저도 말 놓으면 안 될까요? 밑에 분은 '오빠'라니깐 저는 '형님!'정도로...+_+ 후후후 농담입니다. 연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닭띠소녀㉪ 2005/10/28 18:16 으앗,!! 윈드토커님이, 더링님께 말 놓게 되면, 저, 윈드토커님한테도, 말 놓으면 안 돼요,?ㅜ_ㅜ 히잉~ 친하게 지내고픈 분들이 너무 많다는>_<ㅎㅎ 윈드토커 2005/10/28 22:37 후후후. 저는 좋아요 +_+ 농담이구요...^^ 좋으실 대로 하세요^^ 오늘 강풀의 타이밍 마지막회 봤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반전 하며...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갈 것 처럼.... 강풀씨의 다른 작품들도 다 봐봐야 겠습니다 elkanine 2005/10/29 01:03 타이밍.....정말 멋지게 끝났더군요. 그런데 설마 이런 식의 해피엔딩일 줄이야......(어이) 닭띠소녀㉪ 2005/10/29 12:57 으앗,!! 저는 어제 학교 컴퓨터실에서 봤다는>_< 완전 감동의 도가니,ㅜㅜㅎ 역시 강풀님입니다+_+ 아파트때도 정말 엄청났는데,! 2년이나 공백기간을 가지신다는 게 너무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암튼, 그럼, 앞으로, 말 놔도 되는거에요,?+_+ 오케이,!! 윈드오빠,!!(이렇게 불러도 되는건가-_-a) 히히,!!+_+ 앞으로 잘부탁해요오~>_<// 윈드토커 2005/10/31 16:09 아이 참~ 빠르시네요 ^^;; 저야 좋죠 +_+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링 2005/11/02 12:06 형님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도 끝나고 캣츠비도 끝나서 마음이 허전합니다.ㅜ_ㅡ 크래커도 이제 끝나간다는 데... 흑흑.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nife]kairos 2005/10/30 18:00 아... 드디어군요... 컴터... 자유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으윽.. 어제 가위눌렸는데... 기분이 우울하네요.. 수고하시고 이블로그. 행운을 빕니다 ^^ 더링 2005/11/02 12:14 탈환 축하합니다.^^/ 저도 어서 자유를 탈환하고 싶어요~ 한원 2005/10/30 01:36 유령을 안보고 싶은데 보이는게 더 ;; 아- 오늘은 기다리면서 실화 올라오면 바로꼬리 남겨드리구 "OO님이 보고계셔" 놀이 하구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덧글채팅도 해보고싶고 ... ㅎㅎ;; 더링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오?? 더링 2005/11/02 12:14 업무량도 많은 데다가 일주일 내내 쉬는 날없이 일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오는 날은 제가 굉장히 바쁜 날이죠.ㅜ_ㅡ 어서 소집해제를 해야 좀 여유가 생길텐데 말입니다...흑흑. elkanine 2005/10/29 19:23 그러고 보니, 유령을 한 번도 못 봤군요...... 뭐 보고서 지나친 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특이하게 지형지물(혹은 주위 사물)을 사람으로 착각한다거나 한 적은 좀 많았던 거 같아요...뭐 이거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한번쯤 보고 싶은데....어딘가에서 유령은 보길 바라는 사람에겐 안 나타난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랄 수밖에 없군요;;; 뭐, 막상 나타나면 무서워서 벌벌 떨 지도 모르지만..ㅇㅅㅇ 더링 2005/11/02 12:12 저도 피곤할때 다른 사물을 착각한 적은 많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한번정도는 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신이 어깨 위에서 계속 절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a 엄마건담프라모델사주세요 2005/10/29 18:21 후우~ 처음방명록남기네요~ 제밌는글많이보고싶어요~큭! 요즘에 기가쭈욱~ 빠져서....아참!오늘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보다가 구토할뻔했음...-_-;; 재가워낙 비위가 강해서 하지만! 징그러워용.... 더링 2005/11/02 12:10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이면 그래도 많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잔인한 장면은 몇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모르던 시절에 고어영화를 멋모르고 봤는데 요샌 영 비위가 안 좋아서 못 봅니다.ㅜ_ㅜ 한원 2005/10/29 00:31 방명록은 오늘처음 아니면 예전에 한번 온적이 있었나?? 자주 안오는것같아요!! 헤헤;; 어떻게해야 자주올까요 ~ 더링 2005/11/02 12:07 사다코에 애정을 갖게되시면 자주 오시게 되실 겁니다.+_+ 윈드토커 2005/10/27 22:52 안녕하세요^^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폰을 산 이후로 그 아이와 참 의미있는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그려 +_+ 후후후.... 참 폰을 산게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걔한테도 잠밤기를 소개해줄 작정입니다. 그러면 걔도 잠을 잘 못 들겠죠^^; 그런데요. 밑에 닭띠소녀님처럼 저도 말 놓으면 안 될까요? 밑에 분은 '오빠'라니깐 저는 '형님!'정도로...+_+ 후후후 농담입니다. 연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닭띠소녀㉪ 2005/10/28 18:16 으앗,!! 윈드토커님이, 더링님께 말 놓게 되면, 저, 윈드토커님한테도, 말 놓으면 안 돼요,?ㅜ_ㅜ 히잉~ 친하게 지내고픈 분들이 너무 많다는>_<ㅎㅎ 윈드토커 2005/10/28 22:37 후후후. 저는 좋아요 +_+ 농담이구요...^^ 좋으실 대로 하세요^^ 오늘 강풀의 타이밍 마지막회 봤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반전 하며...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갈 것 처럼.... 강풀씨의 다른 작품들도 다 봐봐야 겠습니다 elkanine 2005/10/29 01:03 타이밍.....정말 멋지게 끝났더군요. 그런데 설마 이런 식의 해피엔딩일 줄이야......(어이) 닭띠소녀㉪ 2005/10/29 12:57 으앗,!! 저는 어제 학교 컴퓨터실에서 봤다는>_< 완전 감동의 도가니,ㅜㅜㅎ 역시 강풀님입니다+_+ 아파트때도 정말 엄청났는데,! 2년이나 공백기간을 가지신다는 게 너무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암튼, 그럼, 앞으로, 말 놔도 되는거에요,?+_+ 오케이,!! 윈드오빠,!!(이렇게 불러도 되는건가-_-a) 히히,!!+_+ 앞으로 잘부탁해요오~>_<// 윈드토커 2005/10/31 16:09 아이 참~ 빠르시네요 ^^;; 저야 좋죠 +_+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링 2005/11/02 12:06 형님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도 끝나고 캣츠비도 끝나서 마음이 허전합니다.ㅜ_ㅡ 크래커도 이제 끝나간다는 데... 흑흑.
유령을 안보고 싶은데 보이는게 더 ;; 아- 오늘은 기다리면서 실화 올라오면 바로꼬리 남겨드리구 "OO님이 보고계셔" 놀이 하구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덧글채팅도 해보고싶고 ... ㅎㅎ;; 더링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오??
더링 2005/11/02 12:14 업무량도 많은 데다가 일주일 내내 쉬는 날없이 일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오는 날은 제가 굉장히 바쁜 날이죠.ㅜ_ㅡ 어서 소집해제를 해야 좀 여유가 생길텐데 말입니다...흑흑.
업무량도 많은 데다가 일주일 내내 쉬는 날없이 일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오는 날은 제가 굉장히 바쁜 날이죠.ㅜ_ㅡ 어서 소집해제를 해야 좀 여유가 생길텐데 말입니다...흑흑.
그러고 보니, 유령을 한 번도 못 봤군요...... 뭐 보고서 지나친 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특이하게 지형지물(혹은 주위 사물)을 사람으로 착각한다거나 한 적은 좀 많았던 거 같아요...뭐 이거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한번쯤 보고 싶은데....어딘가에서 유령은 보길 바라는 사람에겐 안 나타난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랄 수밖에 없군요;;; 뭐, 막상 나타나면 무서워서 벌벌 떨 지도 모르지만..ㅇㅅㅇ
더링 2005/11/02 12:12 저도 피곤할때 다른 사물을 착각한 적은 많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한번정도는 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신이 어깨 위에서 계속 절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a
저도 피곤할때 다른 사물을 착각한 적은 많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한번정도는 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신이 어깨 위에서 계속 절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a
후우~ 처음방명록남기네요~ 제밌는글많이보고싶어요~큭! 요즘에 기가쭈욱~ 빠져서....아참!오늘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보다가 구토할뻔했음...-_-;; 재가워낙 비위가 강해서 하지만! 징그러워용....
더링 2005/11/02 12:10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이면 그래도 많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잔인한 장면은 몇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모르던 시절에 고어영화를 멋모르고 봤는데 요샌 영 비위가 안 좋아서 못 봅니다.ㅜ_ㅜ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이면 그래도 많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잔인한 장면은 몇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모르던 시절에 고어영화를 멋모르고 봤는데 요샌 영 비위가 안 좋아서 못 봅니다.ㅜ_ㅜ
안녕하세요^^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폰을 산 이후로 그 아이와 참 의미있는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그려 +_+ 후후후.... 참 폰을 산게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걔한테도 잠밤기를 소개해줄 작정입니다. 그러면 걔도 잠을 잘 못 들겠죠^^; 그런데요. 밑에 닭띠소녀님처럼 저도 말 놓으면 안 될까요? 밑에 분은 '오빠'라니깐 저는 '형님!'정도로...+_+ 후후후 농담입니다. 연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닭띠소녀㉪ 2005/10/28 18:16 으앗,!! 윈드토커님이, 더링님께 말 놓게 되면, 저, 윈드토커님한테도, 말 놓으면 안 돼요,?ㅜ_ㅜ 히잉~ 친하게 지내고픈 분들이 너무 많다는>_<ㅎㅎ 윈드토커 2005/10/28 22:37 후후후. 저는 좋아요 +_+ 농담이구요...^^ 좋으실 대로 하세요^^ 오늘 강풀의 타이밍 마지막회 봤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반전 하며...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갈 것 처럼.... 강풀씨의 다른 작품들도 다 봐봐야 겠습니다 elkanine 2005/10/29 01:03 타이밍.....정말 멋지게 끝났더군요. 그런데 설마 이런 식의 해피엔딩일 줄이야......(어이) 닭띠소녀㉪ 2005/10/29 12:57 으앗,!! 저는 어제 학교 컴퓨터실에서 봤다는>_< 완전 감동의 도가니,ㅜㅜㅎ 역시 강풀님입니다+_+ 아파트때도 정말 엄청났는데,! 2년이나 공백기간을 가지신다는 게 너무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암튼, 그럼, 앞으로, 말 놔도 되는거에요,?+_+ 오케이,!! 윈드오빠,!!(이렇게 불러도 되는건가-_-a) 히히,!!+_+ 앞으로 잘부탁해요오~>_<// 윈드토커 2005/10/31 16:09 아이 참~ 빠르시네요 ^^;; 저야 좋죠 +_+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링 2005/11/02 12:06 형님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도 끝나고 캣츠비도 끝나서 마음이 허전합니다.ㅜ_ㅡ 크래커도 이제 끝나간다는 데... 흑흑.
후후후. 저는 좋아요 +_+ 농담이구요...^^ 좋으실 대로 하세요^^ 오늘 강풀의 타이밍 마지막회 봤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반전 하며...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갈 것 처럼.... 강풀씨의 다른 작품들도 다 봐봐야 겠습니다
으앗,!! 저는 어제 학교 컴퓨터실에서 봤다는>_< 완전 감동의 도가니,ㅜㅜㅎ 역시 강풀님입니다+_+ 아파트때도 정말 엄청났는데,! 2년이나 공백기간을 가지신다는 게 너무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암튼, 그럼, 앞으로, 말 놔도 되는거에요,?+_+ 오케이,!! 윈드오빠,!!(이렇게 불러도 되는건가-_-a) 히히,!!+_+ 앞으로 잘부탁해요오~>_<//
[Knife]kairos
컴터... 자유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으윽.. 어제 가위눌렸는데... 기분이 우울하네요..
수고하시고 이블로그. 행운을 빕니다 ^^
더링
저도 어서 자유를 탈환하고 싶어요~
한원
아- 오늘은 기다리면서
실화 올라오면 바로꼬리 남겨드리구
"OO님이 보고계셔" 놀이 하구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덧글채팅도 해보고싶고 ... ㅎㅎ;;
더링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오??
더링
일주일 내내 쉬는 날없이
일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오는 날은
제가 굉장히 바쁜 날이죠.ㅜ_ㅡ
어서 소집해제를 해야 좀 여유가 생길텐데 말입니다...흑흑.
elkanine
뭐 보고서 지나친 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특이하게 지형지물(혹은 주위 사물)을 사람으로 착각한다거나 한 적은 좀 많았던 거 같아요...뭐 이거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한번쯤 보고 싶은데....어딘가에서 유령은 보길 바라는 사람에겐 안 나타난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랄 수밖에 없군요;;;
뭐, 막상 나타나면 무서워서 벌벌 떨 지도 모르지만..ㅇㅅㅇ
더링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한번정도는 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신이 어깨 위에서
계속 절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a
엄마건담프라모델사주세요
요즘에 기가쭈욱~ 빠져서....아참!오늘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보다가 구토할뻔했음...-_-;; 재가워낙 비위가 강해서
하지만! 징그러워용....
더링
많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잔인한 장면은 몇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모르던 시절에
고어영화를 멋모르고 봤는데
요샌 영 비위가 안 좋아서 못 봅니다.ㅜ_ㅜ
한원
예전에 한번 온적이 있었나??
자주 안오는것같아요!!
헤헤;;
어떻게해야 자주올까요 ~
더링
자주 오시게 되실 겁니다.+_+
윈드토커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폰을 산 이후로
그 아이와 참 의미있는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그려 +_+
후후후.... 참 폰을 산게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걔한테도 잠밤기를 소개해줄 작정입니다.
그러면 걔도 잠을 잘 못 들겠죠^^;
그런데요. 밑에 닭띠소녀님처럼 저도 말 놓으면 안 될까요?
밑에 분은 '오빠'라니깐 저는 '형님!'정도로...+_+
후후후 농담입니다.
연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닭띠소녀㉪
윈드토커님이, 더링님께 말 놓게 되면,
저, 윈드토커님한테도, 말 놓으면 안 돼요,?ㅜ_ㅜ
히잉~ 친하게 지내고픈 분들이 너무 많다는>_<ㅎㅎ
윈드토커
농담이구요...^^ 좋으실 대로 하세요^^
오늘 강풀의 타이밍 마지막회 봤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반전 하며...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갈 것 처럼....
강풀씨의 다른 작품들도 다 봐봐야 겠습니다
elkanine
그런데 설마 이런 식의 해피엔딩일 줄이야......(어이)
닭띠소녀㉪
완전 감동의 도가니,ㅜㅜㅎ
역시 강풀님입니다+_+ 아파트때도 정말 엄청났는데,!
2년이나 공백기간을 가지신다는 게
너무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암튼, 그럼, 앞으로, 말 놔도 되는거에요,?+_+
오케이,!!
윈드오빠,!!(이렇게 불러도 되는건가-_-a)
히히,!!+_+ 앞으로 잘부탁해요오~>_<//
윈드토커
빠르시네요 ^^;;
저야 좋죠 +_+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링
그나저나 타이밍도 끝나고
캣츠비도 끝나서 마음이 허전합니다.ㅜ_ㅡ
크래커도 이제 끝나간다는 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