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otekyoreborn 2010/08/01 11:03 더링님 안녕하세요!! 더링님의 글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더링님의 도시괴담을 유씨노벨이라는 소설을쓰는 사이트에 올리고싶은데 올려도되나요..? 더링 2010/08/02 01:39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는 괜찮지만 소설 관련 사이트에는 허락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출처 불명으로 퍼져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뉨화놔뢍좡놘 2010/08/01 02:16 으음.. 매번 와서 글을읽지만.. 역시나.. 새벽에 겜방알바를하면서 보기가 무섭네요 ㅠㅠ 흑흑.. 사람들없고 하면.. 오싹오싹.. 더링 2010/08/02 01:45 야간 업무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에전에 야간 알바를 자주 했었는데, 밤낮이 바뀌는 게 여간 피곤하는 일이 아니죠.^^; 비밀방문자 2010/07/31 23: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cat 2010/07/30 13:36 많이 올려주세요~잼나네요~ 우석영 2010/07/28 20:52 저 오늘 무서운이야기1,무서운이야기2,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이야기 다삿어용~~ㅎㅎ reine 2010/07/28 04:38 "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그러나 주위에 다들 공포물을 혐오하므로ㅜㅜ 혼자서 보러가야 할 거 같습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otekyoreborn 2010/08/01 11:03 더링님 안녕하세요!! 더링님의 글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더링님의 도시괴담을 유씨노벨이라는 소설을쓰는 사이트에 올리고싶은데 올려도되나요..? 더링 2010/08/02 01:39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는 괜찮지만 소설 관련 사이트에는 허락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출처 불명으로 퍼져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뉨화놔뢍좡놘 2010/08/01 02:16 으음.. 매번 와서 글을읽지만.. 역시나.. 새벽에 겜방알바를하면서 보기가 무섭네요 ㅠㅠ 흑흑.. 사람들없고 하면.. 오싹오싹.. 더링 2010/08/02 01:45 야간 업무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에전에 야간 알바를 자주 했었는데, 밤낮이 바뀌는 게 여간 피곤하는 일이 아니죠.^^; 비밀방문자 2010/07/31 23: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cat 2010/07/30 13:36 많이 올려주세요~잼나네요~ 우석영 2010/07/28 20:52 저 오늘 무서운이야기1,무서운이야기2,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이야기 다삿어용~~ㅎㅎ reine 2010/07/28 04:38 "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그러나 주위에 다들 공포물을 혐오하므로ㅜㅜ 혼자서 보러가야 할 거 같습니다.
더링 2010/08/02 01:39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는 괜찮지만 소설 관련 사이트에는 허락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출처 불명으로 퍼져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는 괜찮지만 소설 관련 사이트에는 허락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출처 불명으로 퍼져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kotekyoreborn
제가 더링님의 도시괴담을 유씨노벨이라는 소설을쓰는 사이트에 올리고싶은데
올려도되나요..?
더링
다른 사이트는 괜찮지만 소설 관련 사이트에는 허락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출처 불명으로 퍼져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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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전에 야간 알바를 자주 했었는데,
밤낮이 바뀌는 게 여간 피곤하는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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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삿어용~~ㅎㅎ
reine
그러나 주위에 다들 공포물을 혐오하므로ㅜㅜ
혼자서 보러가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