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31일, 일본 시부야 판테온에서 있었던 영화 토미에 이벤트 사진입니다. 199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8년 사진...

원화 슬라이드 감상중

촬영장면 슬라이드 감상중

나카무라 마미, 칸노 미호(토미에역), 이토준지

나카무라 마미, 칸노 미호(토미에역), 이토준지

칸노 미호(토미에역)와 이토준지

칸노 미호(토미에역)와 이토준지

원화 슬라이드 감상중

촬영장면 슬라이드 감상중

나카무라 마미, 칸노 미호(토미에역), 이토준지

나카무라 마미, 칸노 미호(토미에역), 이토준지

칸노 미호(토미에역)와 이토준지

칸노 미호(토미에역)와 이토준지
파파
오싹한 분위기의 블로그군요! 괴담도 몇가지 읽고 갑니다!
도하
왠지 그다운 음.침.한 검정일색의 복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flypup
클린;)
Kmc_A3
신나라
이토준지의 작품은 `기괴함의 예술`이라기 보다
`왜곡된 사물의 표현을 통한 일본사회 비판`에 더 가깝다고 보거든요.
이누키 카나코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분명히 그림이 주가 되지만,
매우 짙은 문학의 향기와, 강력한 뼈대가 있어요.
뱀발. 언젠가는 이토준지가 코믹 단편집을 출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편 컬렉션만 보더라도, 전체적인 구성중 반 이상은 유머가 넘쳐나는 작품들이지요.
특히 소이치 시리즈는 개그의 극치.ㅎ
공구리
seimei
헐
평범하게 보이는데
ENDLICHERI☆ENDLICHERI
ㅋㅋ
토미에 영화는 처음 알았어요 ㅇ-ㅇ 영화화 는 생각 해봣지만
아직까지 소용돌이바께 못본 본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