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매거진 블로진에 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사실 인터뷰를 따로 한 건 아니고, 매 호마다 블로진에 야후 피플링 인터뷰가 게재되기로 하여서, 두호리님에 이어 저의 인터뷰가 실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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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뷰 외에 저의 추천 글도 같이 실렸는 데, 제가 추천한 글은 블로그 초기 때 올린 홍콩할매귀신을 아시나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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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해주신 블로진께 감사드리며, 제가
[추신] 인터뷰가 일년 전쯤 사진인데, 지금이랑 많이 틀립니다. 허허...(사실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
nate24
더링
Whit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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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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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비묘
거기다가 좋은 일까지~ 멋지시네요~ >-<
더링
sei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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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진
좋은 연말 보내세요.
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