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재팬 디지털 컨첸츠 신탁은 [충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위한 컨텐츠 펀드 [시네마 신탁 - 충사]를 발표했습니다.
약 10억엔이라는 제작자금은 제작 회사의 소량 사무소등을 중심으로 한 제작 위원회에서 조달되는데, 이 중 소량 사무소가 출자하는 제작비 약 2억 6천만엔과 배급경비 약 3억 7천만엔은 [시네마 신탁 충사]를 통해 일반인에게서 모집됩니다.(역주: 웰컴투 동막골같은 일반인 투자시스템인 듯)
영화 [충사]는 [AKIRA]와 [스팀 보이]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오토모 가츠히로감독이 연출을 맡아, 인기배우 오다기리 죠와 에즈미 마키코와 함께 2006년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루키
Felix
kainal
애니화 한지 얼마나 됐다고 금새 또 영화화....아 행복해ㅠ_ㅠ
Trtuh
seimei
구해서 봐야겠군..ㅡ_ㅡㅋ
luark
밀러
(온라인상에서는 보는 사람이 많던데 막상 오프상에서 이야기하면 아무도 모르길래;)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빠가
삽살
오다기리죠와 에즈미 마키코.. (근데 에즈미 마키코는 무슨 역할일까요 - _-?)
정말이었군요. 진짜 영화화가.. 우와우와우와!!
정말 어떤 이야기일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