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7.16 개봉(물론 일본)

[이 세상에는 이상한 일 같은 건 아무 것도 없다네, 세키구치군]
쇼와 20년말 도쿄. 기이한 소문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명문가의 딸이 20개월이나 임신중이고 남편은 밀실에서 사라져버린 것.
소설가 세키구키는 우연하게 사건에 관련되어 사립탐정 에노키즈와 수사에 나서지만 수수께끼는 점점 더해져간다.
전 간호사의 수수께기의 죽음, 사라진 신생아, 우부메의 저주... 마침내 해결을 위해 쿄고쿠당이 일어서고, 그에서 밝혀지는 무서운 사건 진상이란...?
쇼와 20년말 도쿄. 기이한 소문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명문가의 딸이 20개월이나 임신중이고 남편은 밀실에서 사라져버린 것.
소설가 세키구키는 우연하게 사건에 관련되어 사립탐정 에노키즈와 수사에 나서지만 수수께끼는 점점 더해져간다.
전 간호사의 수수께기의 죽음, 사라진 신생아, 우부메의 저주... 마침내 해결을 위해 쿄고쿠당이 일어서고, 그에서 밝혀지는 무서운 사건 진상이란...?

전후 일본의 기묘한 분위기, 사건에 관련된 불길한 요괴들, 개성적인 인물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트릭...

그리고 2005년 여름. 드디어 쿄고쿠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우부메의 여름]의 영화판이 개봉됩니다.
[링크] #1 우부메의 여름 공식 웹사이트
[링크] #2 우부메의 여름 예고편 바로보기

주연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쿄고쿠와 여동생은 소설에서 생각했던 바로 그 이미지!
(아이러니하게 아베 히로시는 트릭과 달리 직감적인 캐릭터로 출연)
[추신] 이건 보너스


손님
아아 츠즈미신이치!!! 꼭 보고싶습니다 (박카스청년버젼_
좀 알려진 분들이 나오시는군요.. 아아 보고싶어라
손님
아마 우리나라는 절대로 안들어올거같고, 역시 볼길은 불법루트인가;
Ryuha
소설로는 다소 기이하게 꼬였던 게 기억나는데..(사건과 별개의 이야기가 너무 많았달까..--)
영화 포스터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seimei
(푸르나 다신 안쓸려고 했는데ㅠㅠ)
제길삐삐
우주인
모군
복숭아
김씨
예냥
시기는 7월 경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