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공중화장실
이른 새벽, 아침 운동하러 공원에 갔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간이라 공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동 하던 중, 소변이 마려워서 공원 공중화장실에 갔다.
다행히 화장실은 텅텅 비어 있었다.
볼일을 마치고 손을 씻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아까 내가 사용했던 화장실 문이 닫혀있다.
하지만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도 없었고,
세면대가 입구에 있는 터라 손 씻는 동안,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걸 보지 못했다.
더욱이 문아래 틈으로 보이는 맨발…….
그렇다면 그 사람은 대체 어디 있었던 걸까.
소나기
새벽이언니
천사의 사랑
구미호
지금 맨 처음 글부터 잘 읽고 있습니다! 가장 재밌는 것은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일~ ㅎㅎ 저도 무서운 일 자주 겪어서 몇 개 투고할까해요! ^^
이해불가
붕날라 뽀뽀쫌
헝겊인형
소녀오알
위에서 아래를 지켜보고있었다는건가요?
곧 개봉할 스파이더맨을 홍보하려는 괴담이죠?!더링님 들켰음!
커즈
맨뇽
더링
천사의 사랑
백규
귀신
송지효
오현주
cosmos
햄짱
호성
초승달
지미헌터
으음..
랑
학생
화장실
다리 저려서 잠깐 내려온듯~ 주인공은 옆칸이랑 착각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