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45화 - 눈 오는 날의 골목길 팬아트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마침 눈이 많이 내려 김정현님께서 그려주신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45화 - 눈 오는 날의 골목길의 팬아트를 올립니다.

눈 오는 날에 올리려다보니 늦었습니다.
그려주신 김정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미르안

    으하핫- 일등이다!...
    는 농담이고. 처음 댓글 써보네요.

    음..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림이군요..
  2. 매니아

    2등입니당
  3. 주도

    곰인형을 안은 소녀...
    정말 추워 보이네요^^
  4. 윈드토커

    와.. 멋진데요!
  5. J군

    으악 민소매에 반바지 ??
  6. 비빛

    귀여운아가씨네요:D
  7. 래종

    윗님 혹시 로리??
  8. Kmc_A3

    어익후, 이거 맘에 드는데요?
  9. 우르슬라

    음? 한겨울에 나시티에 반바지에 자기 몸만한 인형 -ㅁ- 어헝?!
    제가 글에 리플단 애용에서의 그분은 저런 형태셨어요 -ㅁ- 허허;;;;
  10. 누...눈이 빨강색이다? ㄷ ㅅㄷ...
  11. 펠로메이지

    전 이미 바탕화면...훗훗!
  12. 아소비[娥嘯斐]

    와..분위기 좋네요:)
    예쁘지만 가까이 다가가기엔 경계심이 느껴지는 소녀군요..
    나도 이런 거 그려 보고 싶..
  13. 이웃집토털어

    아아..무서워요
  14. 사다꼬

    허억...허억....
    카...카와이!!
  15. 츠유리(裕鯉)호시(星)

    오오~뭔가 굉장하다!! 잘그리셨세여 ㅋ
  16. 김태영

    오.. 마음에 드네요...
  17. 샤키엘

    저 곰돌이 인형이 되고싶어.. 하앍하앍
  18. JinSunnday

    마산엔 눈이 오질않고=_=...
  19. 래종

    앗! 나도 마산사는데 어디살아요?
  20. 완전소중돌+아이

    예쁜데 + +
  21. 헬로우~

    길에서마주치면...방구싸구도망가긔...뿌-우~>_<*
  22. 은세준

    어이쿠... 저 멋진 그림을 보고 맨 처음 든 생각이
    '붉은 눈이 던X앤 파X터의 버석어를 닮았는걸?'이라는 것...
    자중하겠습니다... (죄송...)

    어쨋든 굉장한 포스입니다. 먹져요! -_-)b
  23. hello!

    춥지 않을까?
    변태들은 좋아하겠네(이런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