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밤의 물고기편으로 연재종료되었습니다만, 네무키으로부터 추가연재를 부탁받은 모양인지, 네무키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했었습니다. (참고로 네무키는 격월간지로 그 네무키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하면...)
신간의 제목은 시오리와 시미코 - 무언가 거리에 온다(栞と紙魚子 - 何かが街にやって来る)으로, 이미 시오리와 시미코가 살고 있는 이노아타마을에는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넘쳐남에 불구하고, 무언가 온다고 하는 걸 보면, 여태까지의 등장인물과는 상대가 안되는 무언가 오나봅니다.+_+
가야수련
"여태까지의 등장인물과는 상대가 안되는 무엇"이 기대되네요;;
thering
Sensui
요재지이도 기억나고;;
thering
자하
그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흠흠;;
thering
자하
[...단지 호들갑스럽게만 보일지도^^;]
에. 억지는 여기까지. 저도 그 '상대가 안되는 무언가'가 무척 기대됩니다>_<
보신 후 더링님의 감상도 기대되구요-
thering
배화교[교주]
...하는걸로 현대과학의 비인간성에게 경종을!
일리가 없잖아..ㅠ.ㅠ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