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40화 - 룸메이트의 죽음

제 친구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녀석(여자)입니다.

연구소에서 일하다고 보니 취업을 하고 한 3달 동안은 지방으로 내려가서 매일 새벽 3시까지 룸메이트랑 공부하고 그 다음날은 시험의 연속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 속에서 동생 같은 룸메이트랑 친해져서 서로서로 속 깊은 이야기나 힘든 이야기도 자주 나누어 룸메이트의 여동생 등 가족과도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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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무

    남자친구랑 그 일당 너무하네요 ㅠ
    1. 캬캬

      마자요...ㅋㅋ<왜웃는...?
    2. ㅋㅋ

      그러게요 ㅠㅠ 저 여자분이 남자친구라는사람 데려갔으면 ㅋㅋ
  2. 모로

    오토바이는 위험합니다. 룸메가 참 안되었네요.
  3. 03265475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사람... 만나서...
  4. 윈드토커

    슬프네요...
    그런데 왜 저 남자친구의 모친은
    작고하신 분한테 저렇게 구는 겁니까!
    1. --

      진짜 예의없다 남의 장례식까지 와서 개진상 피나
      개념없는 아줌마다. 어째튼 살았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지 못할망정 누굴 원망하나. 정작 오토바이
      운전한 녀석은 지 아들이면서...
    2. §화이트샤인§

      여자친구귀신님(?)~~~남자친구분께가셔셔○○아~~니인생망쳤으니깐이제살필요가없는거맞지?같이저승가자~~가서우리행복하게살자'라고한번만해주심무서워서안와요
    3. 오오!

      이럴떈!
      뺨을 한대 짜악 갈기고는
      내딸은 어쩔껀데?라고 하는게
    4. 낭천이

      아니, 누가 화를 내야 될 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는 어머님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그럼 오토바이 운전하다가 당신 아들이 죽인 저 여자는 뭐가 되는건데?
    5. 이상한 사진

      그냥 간단하게 부두교에서 전해내려오는 저주 한방으로
      저가족들 모두 좀비로 만들어 버리고 싶내여;; 아오
      생각할수록 저 남친가족들 화나냄
  5. 플뢰흐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 ㅜㅜ

    어느 부분이 무서운 포인트인지...
    1. !!

      한마디로 장례식장에서 아무도없는데 울음소리가들렸데요 여기서 벌벌떠시길
    2. 혹시..

      짧은 글 밑에
      보기 버튼 못보신건가요?
      저도 보기버튼 처음에 못보고
      '이게 왜 무섭지...?;;;'
      이랬는데ㅋㅋ 보기 눌러야
      이야기가 더 나오는거 였다는
  6. 잡귀(雜句)

    저도 위의 내용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올려두 될런지 모르겠네요.
    다시 생각하기가 너무도 싫은 경험이라..
  7. 레니

    인생 얼마나 망가졌든, 죽은 사람에 비할까. 자기 자식만 귀할까.

    죽은 여자 유가족은 그 추태를 보며 얼마나 피눈물을 삼켰을꼬..

    저런 행실을 보고서는 나 같아도 억하심정이 쌓여서 성불 못하겠다.

    죽도록 괴롭혀야지. 괴롭히고 내몰아서 필히 끌고 같이 올라가야지.

    그놈의 인생 얼마나 창창한지 몰라도, 지 자식 죽어 통곡을 해야

    정신차리지.
  8. 메이지

    여자는 뇌사상태.. 남자는 다리를 다치고..
    다리를 다친 남자 여자에게 찾아와 추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다들 이기적인거죠..?
  9. rei

    근데 그 여자분 유령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해요. 그 남친이나 남친 모친의 머리맡에 울었다면 효과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1. 그레아

      저도 그 생각을...
    2. 강이스이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갈 수 없어요 ... 채널이 맞지 않으니 ...
    3. 멍귤

      어쩌면ㅠ 사랑하는데, 그런말해서 슬프고 ㅠ
      가서 울면 혹시나 무서워 할까봐 ㅠ 여러모로
      그런거 아닐ㄲ요 ㅠ
  10. seimei

    룸메이트, 남친 엄마 한테 가서 울어줬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개념을 팔아먹은 인간들
  11. 검은유령

    그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어째 좀 씁슬한 이야기네요....남자친구의 어머니의 무개념한
    행태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저조차도 화가 치밀어서
    당장 저 남자 어머니를 찢어발겨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아! 거친 언행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요즘 같은 세상에야 뭐
    저런 무개념 인간들이 길가에 깔리고 깔려 있으니...참 암담할 노릇이죠
    어쨌든 저세상 떠나신 룸메이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12. SECRET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이야기는 왠지 오싹하면서 슬프면서 화가나는 이야깁니다.ㅜㅜ
    돌아가신 룸메이트 여자분이 안됐습니다.
    나가지 마시지 그랬어요,ㅜ_ㅜ
    남자친구와 그의 어머니는, 그래요. 그거일지도 모릅니다.
    [자해공갈단]
    물론 자기자식도 중요하긴 하지만 누구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는지
    현상태로 누가 더 중증인지 생각못하고 오로지 돈 뜯어내려고
    눈이 벌갠 그 모습이 참으로 불쌍하네요.
  13. 菊花

    하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인간 이네요. 씁쓸합니다.
  14. 잠밤기팬

    그 남자친구 엄마란 여자 개념은 안드로메다별로 보냈군요
  15. 세상™

    제대로 어이없군... 죽은사람을 앞에 두고..
    근데 광고때문에 좀 거부감이 들어요..
  16. 개념이 뛰쳐나갔다.

    어휴...여자분 한맺히셨겠다....굳이 남자친구 어머니 일 말고도 이제 좀 살만해지니까 저렇게 된것도 억울한데...
  17. 준지팬

    본문과는 상관없는 댓글인데요...

    이토준지 만화책중에서 영원히 꿈꾸는 사람 이야기 나오는 단행본이

    몇권인가요? ㅎㅎ 뜬끔없이 죄송합니당~

    주인공이 꿈을꾸는데 꿈속의 시간이 몇년씩으로 느껴지는 이야기인데...

    부탁합니다~
    1. 레니

      '기나긴 꿈'이라는 얘기입니다. 단행본 14권에 나옵니다.
  18. 라오

    남자친구 어머니는 정신줄 놓으신듯 하네요.
    여긴 사람 죽었구만 고작 다리 부러진 거 가지고.

    그나저나 음주 운전은 절대 안됩니다!
    특히 오토바이는 두명 타면 안됩니다!
    (사고나면 뒷사람 90% 죽어요=ㅁ=;)
  19. 시아

    그러게요... 헬멧은 두 분다 착용하셨는지... 에공...
    그제던가... 회사에서 회식 마치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데, 폭주족인가 여튼 좀 노시는 분들이 뒤에 여자를 태우고 가더라고요.
    헬멧도 없이 긴 머리 훨훨 날리고 계시던데, 저러다 사고나면 큰일이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택시 운전하시던 기사분도 말씀하시길.
    손님 중에 얼굴은 멀쩡해서 몸을 제대로 못 가누던 청년이 있었는데.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그렇게 됐다고...
    그래서 그 후로는 안전장비 없이 타는 사람들은 도시락 싸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에효...
  20. Anne

    저도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한2~3개월간 활동을 잘 못했었죠. 그 이후로 오토바이는 절대 못탑니다.(회사도 짤렸어요 그거땜에...이씨)그리고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 운전을 한 남친이 참 개념이 없네요....
    그리고 전 룸메이트 여동생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제 친언니가 그렇게 억울하게 죽어서 귀신이 되어 그렇게 울고 있다면 저도 울면서 언니를 찾아볼것 같은데요.
    1. HAYA

      저도 동생이 무서워한 부분은 좀 의아하게 생각은 했지만 당시에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 이후로도 물어보지는 못했네요;
  21. 검은마차

    원래 오토바이 운전자 보다 뒷자석에 탄 사람이 더 위험하죠..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어찌저찌 되지만 뒷자석 사람은 무조건
    미사일이더군요.. 아는 사람들 보면 운전한 친구들은 뼈 부러지고
    그런게 전부인데 뒤에 탄 여자들이 많이 죽었죠.
    1. 강이스이

      표현 죽이는데요 ~ 미사일 ! .................. 하지만 맞습니다 . 제 친구 동생도 17 살의 나이로 오토바이 뒷자석에서 죽었기에 잘알아요 ... 친구의 동생의 경우도 그랬지만 , 다른 글들에서도 보면 ... 운전자는 상처가 거의 없는데 뒷자석의 경우는 즉사에 가깝더군요 ㅜㅡ
  22. 꽁치

    고인의 명복을...
    남친이나 그의 어머니나 그 추잡한 이기심에 제 3자가 다 화나네요-_-
  23. 바나나킥

    에효 .... 뒤부분이 참 씁쓸 하네요 ....
    남자 친구 가족이 참 어이없네 ....
    남자친구가 불러 놓고선...싹싹 빌지 못할 망정에 ...
    와가지고 소란이라니 .....자기 자식만 귀할까 ....
    남친은무슨낯짝으로 엄마랑 같이 왔쓸까 ..
  24. 류자키

    꼭 남친만 욕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억울 했겠네요 뭐..
    표현을 저리 해서 그렇지 반응 보면 다리 거의 불구 됐지 싶은데.
    너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청춘 시기라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
    인간적인 정을 느끼긴 어려웠나 봅니다.
  25. 보노보노

    오랜만이에요~!

    이곳 저곳에 찌들렸다가 오랜만에옵니다!

    평소에 이렇게 댓글다시던 분들이 안보이시네요..

    왠지 허전한 느낌이네요...
  26. 햄짱

    그런데 저도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찾지 못하겠네요. 왜 '집에 혼자 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운 걸까요?; 친구분과 여동생분에게만 일어난 일이잖아요. 또 그걸로 끝이었구요. 어쨌든 사람이 죽을 때가 있는데, 그 죽을 때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27. 밝은미소.판타시

    흠... 내용이 뭐에요? 무서운 점은 어떤 부분?? 이해가 되지않아서욤...
  28. 토우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에서 그런 행패를 부리다니... 그 아주머니, 정말 되먹지 못했군요. 감히, 그딴짓을 한단말입니까..
  29. 태클은 아니지만

    무슨 고생을 하고 이제 자리를 잡으신건지, 앞 내용이 좀 더 있을것 같네요.
    뇌사는 말그대로 뇌사인데요. 뇌사상태에서는 아무리 억울해도 눈물을 흘릴수가 없습니다. 식물인간상태였다가 상황이 악화되어 사망했다는 것도 아니고...;;
  30. 저기

    차가 왜 반대쪽에서 오는..? 차가 거꾸로 가는거거나 오토바이가 거꾸로....? 내용 자체는 이해 못하는데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ㄷㄷ
  31. 아미르

    빨리 장례식장에서 가고 싶어->빨리 장례식장에서 나가고 싶어

    왜 이 오타를 다들 못보고 지나친거지요?;;;;
  32. 강이스이

    상황을 그려보니 .... 죽은 여자는 .... 남친이 .... 스트레스를 오토바이로 푸는 것을 알고.... 기분 풀어주려고 .... 술 취해 속상해 있는
    남친에게 졸라 .... 오토바이를 태워 달라구 졸랐고 ( 사실은 본인이 오토바이 타고 싶었다기보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 ) , 남친은 .... 그럴 기분은 아니였지만 , 죽은 여친이 태워달라기에 .... 태워주다고 사고가 난 상황이군요 ...............
  33. 차원의마녀

    그 남친 엄마 웃긴다.. 과실이 있어도 운전한 사람이 과실이 있는거지..
    남친이 우울하다고 새벽에 불러내서 나가서 같이 술마시고, 음주운전자 뒤에 탄 죄밖에 없어 -_- 더군다나 죽은 사람앞에서 저러고 싶을까..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_-=3
  34. 우와..

    주위 사람들이 더웃깁니다. 남자는 책임감을
    많이 느낍니다. 자기때문에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그남자의 심정은 어떻겠어요? 만약에 저때문에
    제가사랑하는 여자가 죽었다고 친다면.. 정말로
    죽고싶을것 같습니다. 자살이 죄이니까 자살은 안하지만..
  35. 이름없는 자

    오랜만에 들렀는데..좀 씁쓸하네여..
    제 남친도 오토바이 사고로 혼수상태였는데..
    제 남친도 뒷자리에 탔었지요..아는 친구가 운전해본다해서 키를 줬는데
    그 친구는 타박상만 있고 제 남친은 머리며 온몸이 다 찢어지고..
    죽거나 식물 인간 된다고 햇는데 살아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꿈을 다 접어야했지요..운동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다리를 다쳐버렸으니..실생활하는덴 문제 없지만..운동은 못하게됐네요...이야기가 딴데로;;
    암튼 그 여자분..좋은곳 가시길..
    그 남자애 어머니는 정말 저도 찢어죽이고 싶네요-_-
    그놈의 돈이 뭔지 죽은 사람 앞에 두고 그런 짓을 하다니..
    똑같이 받을겁니다..세상은 돌고 도는거니깐..
  36. 모리스

    잘 읽었습니다.
    과실이라니..-_-a
  37. 요시노야

    2주전과 1주전의 룸메이트는 다른사람인가요?!...
  38. 구하라

    정말 지 애인죽었는데도
    엄마데리고 찾아와서 난리 피우는 남자도 꼴불견인것같아요
    짠하네요 ㅠㅜ
  39. 알게머여

    ㅋㅋㅋㅋㅋㅋㅋ와 ㅋ개네 진짜 개념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뭐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반성하고잇긴커녕
    오히려 찾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행패?
    ㅋㅋㅋㅋㅋ와 ㅋ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들때문에 휴
  40. Soul Capacity Zero

    아우 저 아듐마랑 저 남친 주겨 버리구 싶네 그냥
    저기요 진상은 딴데가서 피워 주세요 *^^*
  41. 보살아들

    그 죽은여자친구가 원한이 있는거 같은데 원한을 풀어주세요... 그래야 편한히 저승길가죠...
  42. 전교 25등

    녀석=녀(女)석=여자
    그럼 남자는 자(子)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음음

      자석ㅋㅋㅋㅋㅋ
      사무실이라 급하게 입 막았네요ㅋㅋㅋ
  43. ㅉㅉㅉ

    남자가 태워줘서 여자애 죽여놓구... ㅉㅉ...
    왜 지가 행패야 ㅋㅋㅋㅋ
    개념을 쌈싸먹었나 삶아먹었나 ㅋㅋㅋㅋㅋㅋㅋ
  44. 님은누구?

    여자?ox오.사진주세요.제전화번호는:028495697658685입니다.
  45. 백반

    남자친구가 참 ㅅㅂㄻ네-_-
    지가 불러내서 술먹이고 그상태로 오토바이까지 태우고 가다 죽여놓고 뭘 잘했다고
    장례식장까지 와서 깽판이야?
    저런건 그냥 콩밥을 제대로 먹여줘야돼는데
  46. 이상한년

    먼소리짘?
  47. 세리스 에르네스

    마마보이도 아니고 매사 여편네들이 저 모양이냐
  48. 할매달려!!

    저놈이 지 여친 죽일려고 일부러 계획친거 아님?
    엄마가 장례식장까지 찾아와서 진상부리고 남을 정도의 인물이면
    왠지 가능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