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에 시리즈는 총 6편으로, 매 편마다 칸노 미호를 비롯한 수많은 미소녀들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인기 미소녀들이 토미에를 맡았다고 합니다.
아비루 유 | 아비루 유 |

마츠오카 에미코
참고로 아비루 유는 쟈니스계의 연예인들(가령 야마삐)과의 스캔들로 유명하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런던하츠>에서 무개념 아가씨 캐릭터로 대활약하기도 하여, 혼연일체의 토미에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마츠오카 에미코로감독은 <토미에 최종장 : 금단의 과실>의 조감독을 맡았던 쿠보 감독으로, 살육이나 유혈 같은 호러적 요소보다 토미에의 매력에 초점을 두어 그 매력에 의해서 남자들이 파멸해 가는 걸 그린다고 합니다. 에휴.
토미에의 완결편 <토미에 VS 토미에>는 2007년 11월 17일 개봉입니다.
[링크] 토미에 VS 토미에 공식 웹사이트
얼굴도둑
하지만 역시 저는 칸노 미호가 제일 좋군요..
토미에 시리즈는 리벤지까지 다 봤는데 내용은 모두 안습이에요ㅠㅠ
그나마 리플레이는 괜찮았었는데..
토미에로 여러 영화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토준지의 다양한
작품들도 영화화 하면 좋을 텐데요..
천류월
영화는다15세입니다~
중1은뭘보라고요.. (중얼중얼..)
seimei
테케
지나가다본사람
공식사이트 가보았는데..뭘어쩌라는건지참..커밍순(곧나옴) 이러고 땡이네..
Screenager
언젠가 기사에서 본건데 이토준치는 어릴때 여성으로 부터 뭔가 학대받은 경험이 있다고 본것 같습니다. 토미에는 이토준치의 여성관이 투사한 캐릭터??
feveriot
대체 이렇게 끝없이 나와주는 이유가 뭔지...
설마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있는건가?
개념이 뛰쳐나갔다.